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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내어린이집 통학버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영양군, 관내어린이집 통학버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21일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양군청,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4개 기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준수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및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용 좌석안전띠 설치 및 착용 상태 △차량 구조장치 및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전자와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관련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아울러 어린이집 관계자와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홍보도 병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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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수상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수상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산시는, 도내 82개 접수사례 중 복지정책과의 “난임부부 건강회복비 지원사업”이 정부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기존의 시술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난임 시술 이후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회복 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저출생 대응 성금모금 등 지역 내 민간재원을 활용해 공공예산 추가 투입 없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2025년 5월 사업을 시작했다.2026년 부터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한도를 최대 2회 100만원에서 최대 4회 200만원으로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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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은 10월 22일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사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 및 생활복지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주거·교통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화하고 신규시책인 ‘군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또한 풍력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산채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과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과 선바위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서에 담긴 사업의 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2027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평생행복도시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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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인가구 향기 치유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1인가구 향기 치유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창원관에서 ‘향기로 마음을 돌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향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10월 21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10월 28일 ‘룸스프레이 만들기’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탐색하고 향기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좋아하는 향을 찾고 나만의 향기 제품을 만들면서 기분 전환이 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향기 치유프로그램이 1인가구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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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일일 효 나들이’ 성료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일일 효 나들이’ 성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0일 관내에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함께 전남 장성군과 순천시 일원으로 ‘일일 효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협의회는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건강을 되찾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복나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효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나들이에는 어르신 60명과 협의회원 15명이 참여했다.일행은 장성군의 자연탐구학습관과 장성호 수변길, 백양사를 차례로 둘러본 뒤 순천시 세계수석박물관을 관람하며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했다.특히 협의회원들은 일정 내내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한편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정우원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기쁘다”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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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이웃 돌봄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응급처치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하동군, 이웃 돌봄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응급처치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경상남도형 이웃 돌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돌봄활동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활동가 기능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동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하동군 내 돌봄활동가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차 기본 기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6월 29일 2025년도에 양성된 기존 돌봄활동가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활동가 역할의 이해’ 와 ‘정리수납’을 주제로 1차 기본 기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들이 이웃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돌봄활동가 역할의 이해’ 와 소방안전교육 등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하동군 통합돌봄 팀장이 경상남도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웃 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돌봄활동가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활동가들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2부에서는 하동소방서 교육 담당자가 90분간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는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활동가와 행정 담당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이웃 돌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한층 다지는 계기가 됐다.한편 하동군에는 현재 69명의 돌봄활동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군은 돌봄활동가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돌봄활동가는 도보 10분 이내의 가까운 이웃을 대상으로 안부 및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산책 동행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수행한다.활동 자격은 거주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고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으며 경상남도 기본교육과 군 자체 기능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다.활동가에게는 월 1만~3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웃돌봄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의 역량이 사업의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이 사업의 취지를 되새기고 응급 상황에도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읍·면과의 협력을 강화해 이웃 돌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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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 영화 감독·작가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일본 영화 감독·작가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영화계 관계자를 통영으로 초청해 촬영지 발굴과 지역 연계 필름투어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팸투어는 한국영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제주·통영·인천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일본 현지 감독·작가 등 영화업계 관계자와 한국영상위원회 직원, 일본영상위원회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해 통영의 주요 촬영 후보지와 인프라를 집중 답사했다.첫날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동피랑 벽화마을을 찾아 골목 풍경과 전망대에서의 풍경을 감상하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의 역사 투어를 통해 사극·역사물 촬영지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확인했다.이어 한국 영화, 드라마 촬영지인 당포성지를 답사하며 절벽과 포구가 어우러진 연안 지형을 살펴보았다.이튿날에는 통영 서호전통시장을 방문해 생활 밀착형 로케이션의 현장감을 체험했다.이어 통영 해저터널을 답사하며 보행형 터널 특유의 앵글을 점검했고 착량묘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공간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을 점검했다.참가자들은 이러한 답사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해양·야간·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장르의 촬영 프로젝트와 필름투어 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한국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일본은 우리 문화콘텐츠와 협업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일본 영화인 초청 팸투어가 실질적인 국제 공동제작·촬영 유치와 필름투어 상품 출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동피랑벽화마을, 강구안, 통제영, 당포성지, 서호시장, 해저터널, 착량묘 등에서 통영의 영상적 잠재력을 깊이 체감한 만큼, 현지 영화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국내외 영화·촬영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촬영 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글로벌 영상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로케이션·필름투어 콘텐츠를 발굴해 해외 제작진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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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연차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연차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한국부인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제60회 한국부인회 경상남도 시군 연차대회’를 개최했다.한국부인회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통영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한국부인회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초청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의 식순에 따라 행동강령과 대회사에서는 한국부인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사명을 되새기고 표창과 축사로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격려했으며 장학금 전달로 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는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제60회 시군 연차대회는 오랜 시간 이어온 한국부인회의 활동과 노력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여성단체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밝은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1963년 설립된 한국부인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부인회 통영시지회도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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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주민 추진연대 출범을 준비하며 지역의 힘을 모으고 있다.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이통장협의회 하동군지부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리더 역량강화 교육과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319개 마을의 이장들은 정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동시에, 마을별 생활 여건과 주민 요구를 행정에 연결하는 핵심 리더다.군이 사업 준비의 첫 단계로 이장들과 머리를 맞댄 것도 이 때문이다.교육은 하동군의 공모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기본소득의 취지와 운영방식,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선정 시군의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마을 소통망을 활용해 사업 정보를 주민에게 빠르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논의는 기본소득이 실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으로까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읍면별 생활서비스와 소비처 여건을 함께 살피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교육을 마친 이장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시범사업 유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와 사업 추진을 이끌 주민 추진연대 출범식을 오는 28일 하동군 이장한마음대회에서 열기로 확정했다.추진연대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관내 사회·봉사·경제·청년·농어업 단체가 참여한다.이들은 각 분야에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범사업 유치부터 사업 추진까지 지역주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맡게 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그 혜택이 지역 상권과 공동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전한 현장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담고 군민과 힘을 모아 시범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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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임직원,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양산농협 임직원,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양산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하동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 김홍수 금남농협 조합장,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기부는 양산농협 임직원들이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해온 데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누적 기부액은 총 4000만원에 이른다.하동군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하동을 응원해 주시는 양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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