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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로타리클럽, 마리면 취약계층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마리면 취약계층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창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및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례 관리 사업비와 거창중앙로타리클럽 기금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싱크대 상·하부장 교체 △가스레인지 및 후드 교체 △싱크대 벽면 타일 교체를 지원해 대상 가구의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특히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로 현장 시공에도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김운석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금 지원은 물론 회원들의 재능 기부까지 함께해주신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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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회, 가조온천관광지 환경정화활동 펼쳐
가조면 주민자치회, 가조온천관광지 환경정화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가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가조온천관광지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가조면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 결과 거창군이 주관한 2025년과 2026년 주민자치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가조온천관광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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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직업훈련 운영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직업훈련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시작했다.경주시는 지난 24일 신라직업전문학원에서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2기’ 개강식을 가졌다.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씩 총 27일간 진행된다.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현장실습과 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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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가곡동,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상상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행사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 요들송, 노래교실의 식전 공연과 캘리그래피 전시가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과 주민역량강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사업을 논의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정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의 나아갈 길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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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칠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 칠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칠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그림책 ‘어느새 봄’ 원화 전시와 영화로 제작된 작품의 원작을 소개하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영화로 나온 원작’을 선보인다.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비롯해 대출정지 회원의 이용 제한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인생 책을 추천하고 한 줄 서평을 작성하면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민화 족자 만들기’체험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지난 21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원화와 추천 도서 전시는 칠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대출 및 서평 참여 행사는 자료실에서 진행된다.‘민화 족자 만들기’는 3층 문화강의실에서 운영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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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그 자녀 가운데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경우다.지원 범위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총 3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연말 사업성과를 평가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경주굿모닝병원, 큰마디큰병원 등 4곳으로 경주시는 해당 의료기관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지원 대상 외국인주민은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의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의료 안전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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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방문객들은 산지의 신선함과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품을 구매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영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음식디미방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농산물 판매를 넘어 영양군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서울광장은 영양의 색으로 채워졌다. 붉게 익은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지며 직거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영양군은 행사 기간 동안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영양고추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함께 알리는 영양군 대표 행사”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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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수해복구지원단’통영시 산양읍서 구슬땀
창원시‘수해복구지원단’통영시 산양읍서 구슬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지원단’9개 단체, 150명을 통영시에 투입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번 ‘수해복구지원단’은 강기윤 창원시장의 특별지시사항으로 인접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고 봉사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하는 등 현장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피해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BNK 경남은행을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들도 그 뜻에 적극 동참하며 △ BNK경남은행에서는 삽·장화 등 복구 장비와 간이 천막을 △ 한국중앙자원봉사 센터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중식을 △ 경남개발공사에서는 간식을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커피차와 쿨링용품을 지원해 민·관이 하나된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또한 수해복구에 참여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자원봉사자들 또한 수해복구지원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산양읍 피해 지역의 토사와 쓰레기, 부유물 제거, 주변시설물 정비 등 수해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고자 수해복구지원단을 현장에 투입 했다”며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인력 및 장비, 물품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시 현장을 찾아오겠다“고 말했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접 지자체 간 재난 대응 협력과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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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 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
사천시, 세 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 (사천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 중인 사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국 8대 주요 역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천시 행정국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핵심정책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이날 배성주 행정국장이 직접 △미래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천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적재조사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유휴 공유재산 활용 △영조물 배상공제 확대 △교육경비 지원 △'2026 사천 북 페스티벌'등 8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된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세 번째 순서다.주민중심으로 생활거점 바꾼다.3개 지역 미래형 행정복지센터 건립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과 연계해 사남면과 곤명면, 사천읍 등 3개 지역에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행정복지센터를 조성한다.사남면 복합청사는 화전리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1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하며 오는 2027년 12월 개청할 예정이다.곤명면 커뮤니티센터는 봉계리에 70억 9천만원을 들여 시니어활력공간 등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2028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사천읍 행정문화복합센터에는 167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지상 3층 규모로 공유주방과 건강안전실 등을 갖추고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이들 시설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행정·문화·복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금.시민 체감사업으로 돌려준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업도 확대한다.사천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모금액 12억 8천만원을 돌파했다.2023년 157%, 2024년 186%, 2025년 128% 초과 달성했으며 2026년 8월 현재 56% 초과 달성 중이다.특히 서부경남 최초의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에 건강기기 구입비 2억원을 지원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모금기간은 2025년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 간이다.그리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경로당 실내용 보행기 지원 등 8개 일반기부 사업에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기부금을 단순하게 적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산·돌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지적 재조사와 체납관리단 운영.재산권 보호와 맞춤형 세정 동시에 디지털 지적 전환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도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사천읍 시장과 선구동 일원 등 10개 지구 1075필지를 대상으로 2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의 경계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하지만, 고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징수에 나서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세정을 펼친다.유휴 공유재산 활용과 영조물 배상공제 확대.안전·편익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시유지 3만 4천여 건을 전수조사하고 활용 가능한 토지를 시민 편의시설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벌리동에 12면 규모의 쌈지 주차장을 조성하고 축동면 자투리땅을 매각하는 등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약 21억원의 사용료·대부료를 징수해 자주재정을 확충했다.또한.공공시설 사고 대비 강화로 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물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영조물 배상공제 등록을 확대했다.현재 1995개 시설물에 대해 4억 6600만원 규모의 공제보험 가입을 마쳐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피해배상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2026사천 북 페스티벌과 교육경비 지원.교육· 문화 인프라 고도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과 교육경비 지원 등으로 사천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키운다.관내 사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제와 방과후 프로그램, 우주항공 진로체험 등 16개 사업에 12억 9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라는 도시 특성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7년에는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약 14억 86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또한, 오는 10월 17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책과 우주, 밤하늘이 만나는 사천시립도서관 2026 사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명현 천문학자의 북콘서트를 비롯해 밤하늘 천체관측과 야간 독서캠핑 등 주·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시는 '책'과 사천의 대표 콘텐츠인 '우주항공'을 결합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독서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배성주 행정국장은 “우주항공수도로 자리매김하는 사천시의 외적 성장에 발맞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정국 브리핑은 우주항공국과 관광해양국에 이은 세 번째 브리핑으로 앞으로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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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을철 은행나무 악취 민원‘선제 대응’나선다
은행열매 채취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가을철 은행나무 악취 민원‘선제 대응’나선다 9월 초부터 열매 조기 수거.악취 및 통행 불편 사전 차단 암나무 표식·처리 기준 일원화.기존 사업 연계해 수나무 교체 추진 창원특례시는 가을철마다 발생하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보행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가을철 은행나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창원시 관내 전체 가로수는 9만2312본이며 이 가운데 은행나무는 2만3373본으로 약 25%를 차지한다.이 중 악취를 유발하는 암나무는 총 7357본이다.시는 기존의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은행나무 열매가 자연 낙과하기 전인 9월 초부터 조기 채취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악취 발생과 보도 오염 등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구청별로 암나무 표식 부착 여부나 열매 처리 방식이 달라 일원화된 표준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지난 8월 5개 구청 관련 팀장 실무회의를 개최해 구청별 열매 수거 및 폐기물 처리 기준을 통일하기로 협의했다.아울러 유지관리가 쉽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암나무 표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추가로 조사·검토해 최적의 표준 관리 기준을 확정할 방침이다.중·장기적으로는 상습 민원 발생 구간을 중심으로 ‘암나무 수나무 교체 시범사업’도 추진한다.특히 보도정비공사 등 기존 행정사업과 연계해 별도 사업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나무 교체 시에는 유전자 검증을 통해 수나무 여부가 확인된 개체만 식재해 암나무 식재로 인한 문제의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또한 구청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푸른도시사업소에서 2027년도 사업 예산을 편성해 구청에 재배정할 계획이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은행나무 열매 조기 수거와 체계적인 수나무 교체 사업을 통해 가을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쾌적한 도심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