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1일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따른 지역 내 기후재난 취약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했으며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 15명은 총 15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키트 30개를 제작했다.
키트는 야외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넥쿨러, 쿨링 타월, 양산 등 생활용품과 건강을 위한 삼계탕, 꿀 스틱, 전복죽, 곱창김 등 식품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제작한 키트를 환경미화원 등 야외 노동자 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나기 키트가 야외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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