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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돌봄‘돌봄택시’ 시범사업 추진 “거동 불편 군민의 병원 가는 길, 돌봄택시가 함께 합니다”
남해군, 통합돌봄‘돌봄택시’ 시범사업 추진 “거동 불편 군민의 병원 가는 길, 돌봄택시가 함께 합니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개인택시 남해군지부·남해남양택시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19일부터 ‘돌봄택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돌봄택시는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한 틈새 서비스로 동행서비스와 연계해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가 택시를 직접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동행서비스 제공기관이 사전 예약하면 택시가 배차되고 동행매니저가 동승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한다.그간 남해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은 데다, 기존 동행서비스는 인력만 지원되어 병원 방문 등 외부 이동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택시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고 운영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이동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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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본·말사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9일 쌍계사 괘불전에서 진행된 ‘제41회 방생대법회 봉행’에서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가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남해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개인 최대 2000만원을 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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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성료
남해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지난 16일 오후 7시 이동면 탈공연박물관 야외공원에서 열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행사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주간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장에는 약 300명의 관람객이 찾아 가을밤 문화행사를 즐겼다.이날 무대에는 발라드 그룹 노을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한아름, 버스커 이재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공연 시작 전부터 응원봉 100개와 사탕바구니 15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노을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장 곳곳에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공연과 함께 운영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할로윈 포토존, 클레이 종이탈 만들기, 타로카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일부 체험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시설인 탈공연박물관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고 공연 무대에 열정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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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면 100그릇 나눔 봉사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면 100그릇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서 봉사단체인 ‘짜장면 주시다’의 신충옥 회장과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이날 동남해노인대학 어르신 50명과 지족리 어르신 50명 등 총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100그릇을 제공했다.특히 ‘짜장면 주시다’는 신충옥 회장을 중심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짜장면 주시다’회장 신충옥님과 봉사에 함께해 주신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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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미조클럽팀, 경남실버체육대회‘대상’
남해군체육회 미조클럽팀, 경남실버체육대회‘대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월 7일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서 남해군체육회 소속 미조클럽팀이 20개 팀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다.남해군에서는 건강체조·한궁·실버가요대전 등 종목에 노인회 임원을 포함해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입장식에서는 ‘남해보물초 시금치’를 주제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대상을 차지한 남해군체육회 소속 미조클럽팀은 미조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꾸준히 건강체조를 연습해 왔다.이날 경연에서는 절도 있는 동작과 완벽한 호흡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미조클럽팀은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27일 충남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 출전한다.보건복지부가 승인하고대한노인회 경로당 중앙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 예술제는 전국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으로 17개 시·도연합회 대표팀 등 18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류경완 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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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지원 바우처카드 사용 활성화 도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저소득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카드 사용 활성화에 나선다.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연간 10만원이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를 지급해 도서와 학용품 등 교육 관련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남해군에서는 총 326명의 학생이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3260만원으로 도비 978만원과 군비 2282만원이 투입된다.카드 사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해당 기간에 도서와 필기구,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남해읍의 에버그린·대한서점·흙기와, 상주면의 은래마을책방, 삼동면의 아마도책방, 서면의 스테이위드북 등이 있다.남해군은 지원 대상 학생들이 바우처를 기한 내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 등으로 사업 내용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 대상 가구의 학부모와 학생에게 직접 전화해 사용 기한과 가맹점, 사용 가능 품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남해군은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카드 사용 내역과 매장 결제 기록 등을 대조해 부정사용 여부를 확인했다.그 결과 부정거래 탐지 내역은 0건으로 나타났으며 가맹점들이 전반적으로 사업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남해군은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인 만큼,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혜택을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께서는 12월 20일까지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학생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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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KGN25] 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이 지난 16일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덕기 사무국장은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으로 재임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민요장구, 컴퓨터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교육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써 왔다.특히 2010년부터 상주면 컴퓨터봉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하며 매주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 스마트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2023년 장구봉사단과 은모래봉사단 창단을 주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구봉사단은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은모래봉사단은 상주해수욕장과 관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임원, 아동위원, 체육회장,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원 등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요금 단일화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 복지 기반 조성에 힘쓰는 등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마련에 기여했다.이덕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교육·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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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가족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가가호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2년 연속 문체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올해에는 △함께 피어나는 우리 △빨주노초파남보 △슬기로운 오늘 △언제나 함께 △손끝에서 붓으로 △오늘이 가장 청춘 △쉼표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남해군이 보유한 특성을 잘 살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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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9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 이행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선9기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군은 평가단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최종 30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평가단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공약평가단은 심도 있는 평가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민선9기 71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 완료 여부 평가, 현장실사 및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문교육과 분임토의 과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세부 실행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형 토의 방식을 정착시켜 공약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은 군민의 행복과 합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실현하고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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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용품과 산업폐기물을 독창적인 조형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최정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전체 작품 가운데 전시 공간을 고려해 선별한 100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에 새로운 의미와 생명을 부여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최정현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작가, 시사만화가다.여성신문에 연재한 생활만화 ‘반쪽이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버려진 나무와 생활용품, 산업 폐자재 등을 활용한 조형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작가의 작품과 창작 사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도 소개돼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장에서는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등 본래 쓰임을 다한 물건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익숙한 사물의 형태와 특징을 살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에는 유머와 풍자, 환경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0월 31일과 11월 7일 14일 21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휠체어 그리기 제작 과정 체험이 진행된다.작가의 창작 이야기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체험은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버려진 물건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다”며 “군민들이 작품 감상과 체험으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시각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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