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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9기 공약 ‘찾아가는 행복점빵’ 읍면 확대 마무리
함양군, 민선9기 공약 ‘찾아가는 행복점빵’ 읍면 확대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찾아가는 행복점빵’을 기존 마천농협에서 지곡·함양·안의농협까지 확대해 농촌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에 나섰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가까운 곳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이동판매 차량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마천농협에서 시작한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총사업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곡·함양·안의농협으로 운영을 확대했다.지난 9월 지곡농협이 개점한 데 이어 10월 16일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19일 안의농협에서도 각각 개점식을 개최하면서 4개 농협이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갖췄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은 1.2톤 특장차량을 이용해 평일 요일별로 지정된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한다.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먼 거리의 마트나 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만나 안부를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운영 권역은 함양농협이 함양읍과 휴천·유림·병곡·백전면, 안의농협이 안의·서하·서상면을 담당한다.마천농협과 지곡농협은 각각 마천면과 지곡면의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사전 주문을 통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마을별 방문 요일과 체류 시간은 운행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해당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장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읍면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일정과 판매 품목 등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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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공익감시단 “진주 10월 축제, 화려한 볼거리 넘어 내실 다져야”
진주시민공익감시단 “진주 10월 축제, 화려한 볼거리 넘어 내실 다져야” (진주시 제공)
[KGN25] 2026년 진주 10월 축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올해 축제의 새로운 시도와 문화예술공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관람객 편의시설과 축제의 정체성, 먹거리 부스 운영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20일 ‘화려한 볼거리 뒤에 남은 과제, 2026년 진주 10월 축제를 돌아보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축제의 성과를 방문객 수나 경제적 파급효과, 화려한 장면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진주시에 종합적인 축제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감시단은 먼저 올해 문화예술공연에서 이전보다 세심한 기획과 변화의 노력이 엿보였다고 평가했다.특히 한중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열린 중국 시안 공연단과 진주검무보존회, 진주 출신 가수의 공연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중국 시안 지역방송과 진주 지역방송의 합동 생중계는 지역 축제의 문화교류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임진왜란 3대 대첩 교류사업으로 마련된 고양시 민속문화예술인들의 초청공연에 대해서도 지역 간 역사·문화 교류의 의미를 살리고 공연의 다양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내놨다.드론쇼와 불꽃놀이에서도 기존 형식을 벗어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청혼과 응원 메시지 등을 드론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단순한 구경꾼을 넘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이러한 개별 프로그램의 성과가 축제 전체의 완성도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감시단은 지난해 먹거리 부스 인근 공연 무대에 마련됐던 관람석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역할을 했지만, 올해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비롯한 일부 공연 현장에 의자가 배치되지 않아 관람 편의성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공연을 편안하게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면 관람객의 체류시간이 짧아지고 이는 먹거리 부스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진주남강유등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감시단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만큼, 단순히 화려한 유등을 전시하는 데 머물러서는 다른 지역의 빛 축제와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진주성 촉석루와 남강 일대를 중심으로 축제의 주제와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등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감시단은 유등의 숫자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축제가 전달하려는 이야기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남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진주의 역사와 올해 축제의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먹거리 부스 운영에 대해서는 가격표시가 예년보다 상당히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일부 식당 부스가 가격을 알리는 입간판을 손님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전면이 아닌 부스 뒤편에 배치한 사례를 문제 삼았다.감시단은 가격표를 설치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소비자가 주문 전에 음식 가격을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가격표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다면 형식적으로 게시 의무를 지켰더라도 가격표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축제 기간 일부 식당 부스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문제도 지적했다.감시단은 진주시가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의 가격표 게시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감독은 여전히 부족했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가격표시 상태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시정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부스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과 계약 조건에 따라 영업 중단이나 퇴출 등 실효성 있는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위반 정도에 따라 다음 축제의 입찰이나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과 시민 신고포상제 활용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 대책도 제안했다.먹거리 부스 운영 주체의 다양성과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도 제기했다.감시단은 지역 시민단체의 먹거리 부스 운영이 시민사회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특정 단체에 운영 기회가 집중되는 구조라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진주시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일부 단체들에 운영 기회가 편중되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다양한 시민단체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감시단은 “진주 10월 축제는 시민 모두의 축제로서 특정 단체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운영 기회의 공정한 배분을 강조했다.끝으로 올해 축제에서 확인된 새로운 기획과 문화예술공연의 성과는 발전시키되, 관람 편의시설 부족과 먹거리 부스 관리, 참여 기회의 공정성 문제는 개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축제의 화려함이 곧 축제의 완성도는 아니다”며 “잠깐의 감탄을 끌어내는 드론쇼와 불꽃놀이도 필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에 머물 이유를 만드는 일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진주 10월 축제가 해마다 반복되는 볼거리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축제로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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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 거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6·25참전 학도병 명비’앞에서 ‘제4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나섰던 학도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에서는 6·25전쟁 당시 진주농림고등학교, 진주고등학교, 진주사범학교의 학생 152명이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당시 참전 학도병 중에 현재까지 생존자는 10여명으로 생존자들의 연령이 90세가 넘은 상태이다.이날 행사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 덕분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 학도병과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보훈단체도 뜻을 모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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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망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 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서울에서 열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기업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주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에스아이항공 등 2개 기업과 450억원의 시설 투자와 30명의 신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 유망 항공기업인 미국의 ‘벨 헬리콥터’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지난해 투자 협약에 이어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대규모 추가 투자를 확정하고 항공기 구조물과 부품 제작 분야의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아이항공’은 항공기·무인기 본체와 내부 구조체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 가공·제조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특히 항공기와 무인기의 부품을 제조하면서 관련 분야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유망 항공 기업 간의 부품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진주 지역에 투자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성 통신, 보조장치 개발·제조 기업인 ‘비앤씨텍’과 항공기 부품 제조 기업인 ‘에스피에어로’ 가 경남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지난해 진주시에 투자를 결정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진주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비앤씨텍’은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입주 3호 기업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경상남도·진주시와 3자 간 투자 협약을 체결한 ‘에스피에어로’는 사봉일반산업단지에 항공·방산 부품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 주민을 채용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를 실현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에 새로운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등 우수한 투자 기반을 바탕으로 신규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는 기존 기업의 사업 확장과 추가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우주항공 등 지역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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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글로벌 협력… 도약을 넘어 비상으로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글로벌 협력… 도약을 넘어 비상으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협력이 공급 계약까지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진주시는 19일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행사에서 진주에 기반을 둔 항공 전문기업 ‘ANH스트럭쳐’ 가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와 항공기 좌석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계약에 따라 ‘ANH스트럭쳐’는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밸로’에 적용되는 조종석과 승객석을 포함한 전체 좌석의 설계·개발부터 인증, 제작, 공급까지 담당하게 된다.또한 기존 항공기 구조설계와 제작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객실과 인테리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완제기 개발 프로그램의 핵심 시스템 공급사로 참여하게 됐다.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브리스톨에 본사를 둔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기업으로 차세대 항공교통 시장을 겨냥해 Valo의 인증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약 1500대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ANH스트럭쳐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항공기 제조 공급망 참여를 확대하게 됐다.특히 이번 계약은 지역기업이 미래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단순 부품 제작을 넘어 좌석 시스템의 설계·개발과 인증, 제작·공급을 아우르는 핵심 공급사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NH스트럭쳐는 항공기 좌석 기술과 유럽항공안전청 관련 승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전기 항공기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방산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기체 개발 프로그램의 핵심 공급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진주시 항공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후속 협력사업의 발굴을 지원하는 등 항공과 미래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회전익비행센터’ 가 운영 중이며 ‘미래항공 기체 실증센터’도 구축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험·연구개발·실증 기반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집적화를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시험·실증·생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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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로당 프로그램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함안군, 경로당 프로그램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9일 함안군평생학습관 302호에서 지역 내 경로당에 노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6개 기관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로당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계기관 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프로그램의 중복과 편중을 막아 경로당별 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청 행복지원과, 감사홍보담당관,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함안군체육회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유사 프로그램 중복, 일부 경로당으로의 프로그램 집중, 프로그램 이용 기회가 부족한 경로당 발생 등의 문제점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각 기관의 사업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수요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더 많은 어르신이 다양한 여가 생활과 문화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함안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로당별 프로그램 제공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프로그램이 중복된 경로당은 조정하고 상대적으로 프로그램 제공이 부족한 경로당에는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 프로그램 관계기관 간담회’를 정례화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중요한 여가복지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관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어르신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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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건축사회,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주시건축사회’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진주시건축사회는 20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염원을 전달하고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건축사회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산업의 건전한 육성에 힘쓰는 전문단체로서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이 진주와 서부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박상식 진주시건축사회 회장은 “혁신도시 완성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지역 건축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주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진주시건축사회 역시 1인 시위 참여는 물론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진주와 서부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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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체험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체험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24일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서 ‘나무야 놀자 만들자 즐기자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목재 문화와 숲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목재 놀이와 다양한 목공 체험, 공연, 자원순환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게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를 비롯해 메모판, 미니 화병, 돌돌 팽이 만들기 등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는 목공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버블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사랑 실천 부스’를 새롭게 운영한다.우유 팩을 활용한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면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거한 우유 팩은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진양호 일원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목재와 숲뿐만 아니라 환경을 함께 생각해 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목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공원 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양호 우드랜드는 다양한 목공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친환경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또는 진양호 우드랜드 목공체험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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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3회 골프협회장배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제23회 골프협회장배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9일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진주시골프협회장배 챔피언십 골프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지역 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골프 종목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개 홀에서 기록한 타수를 합산해 최저 타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환웅 진주시골프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골프 동호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골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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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진주시, ‘2026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9일과 20일 1박 2일 동안 신규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주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정의 핵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동료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진주시의회 견학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와 ‘미래항공 기체 실증센터’를 찾아 진주가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현장을 살폈다.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시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와 함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팀빌딩 프로그램 △공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신규공무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해 시정의 주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주의 발전 발향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공직 적응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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