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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 청년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임원들을 만나, 단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남지부의 황준필 회장, 조윤옥 직전 회장, 홍성준 수석 부회장, 서마산지회의 신우종 회장, 창원여성지회의 장미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청 지도자 연합회는 취임 축하인사를 전하며 단체의 그간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안내,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했다.황준필 경남지부 회장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에게 “그간 창원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창원과 경남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일에 맡은 바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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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를 통해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새일센터는 총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지난 6월 기업별로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9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나머지 1개 기업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개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진주새일센터와 협약을 맺고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 여성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는 기업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에 힘쓰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진주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해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 환경개선 사업과 근로자 인식 개선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업체 협력망 회의에서는 진주새일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여성 근로자 직장 적응 △고용유지 지원방안 △기업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여성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진주새일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여성인력을 발굴·연계하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여성의 취업부터 안정적인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취업한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적인 고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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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태스크포스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반영해 보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안을 점검했다.‘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9개 추진 전략과 5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시에서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해 6월에 TF팀 회의 및 표적집단면접 회의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이 앞으로 4년간 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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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6일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등 3개 기업이다.‘모범장수기업’은 창원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업문화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창원시 기업 명예의 전당에 게시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장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또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창원특례시는 특히 이번 제도를 통해 단순히 기업의 업력만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이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시간 기업을 일구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장수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모범장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 장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장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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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 개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에서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까지 총 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2718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 우회도로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용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천지역 주요 우주항공산업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활한 물류·인력 이동에 따른 기업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을 연결해 양 도시의 생활·경제권 연계를 강화하고 서부경남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사천시와 진주시가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공동 대응해 온 결과다.양 시는 서천호·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 왔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다.하지만,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으로 다시 건의돼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뒤 이번에 최종 통과했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과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넘어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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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실시
양산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질병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에 취약한 농가의 사양·방역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공수의사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축산농가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양산시는 방역취약농가를 중심으로 가축질병 예찰과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농가별 사육환경을 점검하며 하절기 사양관리 요령과 차단방역 수칙을 안내했다.또 농가 주변 소독 지원 및 농가의 자율방역 실천을 돕기 위한 방역물품 등도 함께 지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위해 현장 예찰과 방역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에서도 축사 내외부 소독, 적정 사육밀도 유지, 환기관리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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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적정임금·공정수당’ 전면 도입, 시 소속 모든 기간제 노동자 처우 ‘대폭 개선’
창원특례시, ‘적정임금·공정수당’ 전면 도입, 시 소속 모든 기간제 노동자 처우 ‘대폭 개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본격 도입해 시가 직접 고용해 관리하는 기간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 처우 개선에 나선다.‘선택과 집중’의 시장 결단.170억원 추가 투입 창원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장에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강기윤 시장은 “예산을 아끼는 이유는 정작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기 위함”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일이야말로 절감된 예산이 먼저 투입되어야 할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정임금 상향과 공정수당 도입을 전격 결정했다.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노동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일터에서부터 실현하겠다는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현재 시가 관리하는 기간제 노동자 예산은 650억원 규모로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도입함에 따라 170억원의 재원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적정임금으로 ‘생활 안정’돕고 공정수당으로 ‘고용 불안’보전 내년부터 시행되는 처우 개선은 임금 현실화와 고용 안정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첫째, ‘적정임금’도입을 통해 기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렀던 시 관리 기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최저임금의 118% 수준으로 대폭 상향한다.그동안 직종별로 세분화되어 있던 임금 체계를 전체적으로 격상해, 모든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했다.구체적으로 △내근 및 단순 현장 노동자는 시간당 1만2630원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노동자는 1만3000원 △전문성이 요구되는 노동자는 1만3680원을 받게 된다.이는 기존 임금 대비 시간당 약 22.4%가 인상되는 수준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조치다.둘째, 1년 미만 단기 계약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공정수당’을 신설했다.공정수당은 짧은 계약 기간으로 인해 고용 불안을 겪는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이다.실제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해 단기 근로자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지급액은 △1~2개월 미만 38만2000원 △3~4개월 미만 84만6000원 △5~6개월 미만 126만원 △7~8개월 미만 162만2000원 △9~10개월 미만 205만5000원이며 △9~10개월 미만 최대 248만8000원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적정임금과 공정수당 도입이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노동의 가치가 현장에서 온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재정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노동자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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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중장년 고독사 예방 ‘함안애 건강안심 꾸러미’ 지원
함안군 칠원읍, 중장년 고독사 예방 ‘함안애 건강안심 꾸러미’ 지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愛 건강안심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고립 위험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연결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안전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안심 꾸러미는 중장년층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비타민, 간 건강 관련 제품, 혈당 건강관리 제품, 한방 파스, 동전 파스 등 5종 으로 구성됐다.이웃연결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부와 안전을 확인한다.또한 추가적인 복지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는 칠원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정미경 칠원읍장은 “건강안심 꾸러미가 중장년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이웃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연결단과 함께 고립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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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신축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한 조만제 의원, 기관 및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봉국2동 경로당은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이에 함안군은 총사업비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4.8㎡ 규모로 새롭게 조성했으며 지난 7월 30일 공사를 완료했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봉국2동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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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방학 기간 급식 시행’의 일환으로 추진한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시범 사업은 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도시락을 제공해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 등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월 3일부터 학교별 방학 종료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간 운영됐으며 거창읍 중위소득 110% 이하 가정의 초등학생 101명에게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거창시니어클럽이 도시락을 조리·공급하고 아이돌봄사와 자원봉사자 등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면서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방학 중 급식과 돌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추진됐다.보호자가 생업 등으로 자녀의 식사를 직접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기적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도시락 전달 과정에서 아동의 안부까지 확인함으로써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줬다.사업기간 동안 급식 및 배달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학부모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특히 맞벌이가정 학부모들은 방학 중 자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부담을 덜고 가정으로 도시락이 배달돼 자녀의 식사와 돌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시범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급식과 돌봄을 연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의 가능성도 확인했다.거창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및 학부모 의견 등을 면밀히 분석해 거창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방학 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에게 방학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보호자가 생업 등으로 자녀의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는 급식과 돌봄에 대한 또 다른 걱정이 생길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돌봄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아이들이 방학에도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급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