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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의 대표 지역축제인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곤양성비봉내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곤양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곤양군수 부임행차와 부임식 재현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곤양향교 유림과 지역주민, 학생 및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부임행차는 과거 곤양군의 역사적 위상을 되새기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곤양초등학교 풍물공연을 비롯해 난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회 곤양성 전국 트롯 가요제’ 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출연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제13회 곤양천 둑방길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신바람건강체조, 제4회 어린이 과거제, 곤양면 이장단 윷놀이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과거제는 지역 어린이들이 전통 의복을 입고 옛 과거시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전통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윷놀이대회와 건강걷기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지역가수 공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부스,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제석조 곤양성비봉내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곤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주 곤양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추진위원회와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곤양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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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공사 본격 추진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 이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주 시행기관으로서 심사 조건을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도2대교는 섬진강 양안을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영호남의 교류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기존 교량 사이의 거리가 멀어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생활과 관광, 물류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섬진강을 횡단하는 길이 300m, 폭 13.5m의 교량과 접속도로 2개소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총사업비는 331억원이며 국토교통부가 99억원, 경상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각각 35억원, 하동군과 광양시가 각각 81억원을 분담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심사에서 제시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재원 확보와 남은 인허가 절차, 사업 발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준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남도2대교가 놓이면 주민들의 일상은 한층 가까워지고 여행객이 하동을 만나는 길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년 봄 화개 벚꽃축제와 섬진강변 꽃길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로를 제공해 관광 성수기 교통량 분산과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향상된 접근성이 지역 곳곳을 누리는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머무르는 관광’과의 연계도 도모할 계획이다.벚꽃을 찾아온 발걸음이 화개장터와 차밭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음식과 숙박을 즐기는 여유로운 체류로 깊어지도록 관광 동선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민선 9기 하동군이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한층 다져나갈 방침이다.남도2대교는 주민에게는 편리한 생활의 길로 여행객에게는 오래 머물고 싶은 하동으로 향하는 길로 자리 잡으며 섬진강 두 기슭의 상생과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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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토요 장터 첫 개장
하동 토요 장터 첫 개장... 주민·방문객 호응 속 힘찬 출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읍 평생학습관 야외 부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2026 하동 토요 장터’를 첫 개장했다고 밝혔다.하동 토요 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에 지역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생활 문화형 행사다.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말 하동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첫 장터에는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 판매자들과 주민·방문객이 어우러져 물건을 사고 팔며 나눔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첫 행사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이어질 장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장터 곳곳에서는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졌다.하동읍 주민의 색소폰 연주와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야금이들’의 가야금 공연, 하동고등학교 학생의 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장터에 흥을 더했다.먹거리와 전통놀이 체험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팝콘과 커피 무료 시식에 이어 산림조합이 준비한 군고구마와 군밤도 방문객에게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했다.투호놀이와 딱지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수 하동군수는 참여자를 격려하고 판매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장터는 주말 하동읍의 유동 인구와 활동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기적인 주말 행사가 필요하다는 김 군수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직접 장터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도 나타냈다.한 방문객은 “우리 집에도 안 쓰는 새 물건들이 있는데 가져와서 팔아야겠어요”며 관심을 보였다.자녀가 자며 사용하지 않게 된 장난감과 책을 판매하거나 다른 참여자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도 호응이 이어졌다.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생겼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하동 토요 장터는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오는 24일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동읍 평생학습관 야외 부지에서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장터에는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집 안에 보관해 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주민은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상품이나 재능을 선보이고 싶은 참여자는 플리마켓셀러나 버스킹 공연자로 함께할 수 있다.물품을 판매하지 않더라도 장터를 찾아 구경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토요일 오전을 보낼 수 있다.아나바다 장터와 플리마켓, 버스킹 참여는 참여 신청은 사전 및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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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하동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공약의 체계적 관리와 책임 있는 이행으로 군민 신뢰 높인다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군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공약의 수립부터 이행·점검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하동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의 방향과 이행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무자가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기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며 “공약 사업을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약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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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2026년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 본격 운영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2026년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지난 1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하동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4일에는 중등반을 개강해 교육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역 학생에게 양질의 독서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하동군은 평생학습관을 교육 공간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교육과정은 초등반과 중등반 각각 2개 반씩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관내 전·현직 교원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학교급과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도서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이끈다.지난 1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초등반 첫 수업에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발제문 작성 △마인드맵 활동 △비경쟁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학생의 자율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참여형 수업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24일 개강하는 중등반 역시 깊이 있는 읽기와 독서 나눔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독서 활동부터 사후 평가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의 인문학적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이번 독서인문교실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초등반에 이어 개강하는 중등반 수업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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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 ‘2026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박경리문학관, ‘2026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하동군 제공)
[KGN25] ‘찾아가는 문학관’, ‘토지문학제’등 독창적 공간 운영과 미래 세대 소통 빛났다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전국 문학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박경리문학관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독창적인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 미래 세대와의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학관상을 수상했다.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는 전국 공·사립 문학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문학관 간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올해는 전국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문학관 시상식과 운영 사례 발표, 학술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이날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한국 문학관의 새로운 환경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 문학관의 역할 변화와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안재연 국립한국문학관 부장과 최미숙 한국박물관협회 실장 등이 국립기관 및 협력기관과 문학관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뜻깊은 학술적 모색의 장을 마련했다.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자리한 박경리문학관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과 생명사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특히 2026년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였다.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학관’강연을 비롯해 생태환경문학 특강, 18주기 추모문학제 및 헌다례,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2026 토지문학제, 일본 독자 교류 행사 등 대규모 연중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박경리문학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어머니의 품’과 같은 편안한 쉼터이자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 브랜딩을 추진했다.MZ세대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무크지 ‘평사리’를 발간하는 등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호흡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전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이 남기신 생명사상과 문학적 유산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수하고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경리문학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동문학 100년사 아카이빙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문학의 근간을 확립하고 미래 문학 역량을 키워나가는 등 ‘문학수도 하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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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친환경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로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고성군, 친환경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로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10월 17일 ‘회화면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페스타’행사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및 자원봉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지구를 지키는 커피박, 마음을 잇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과 휴면 자원봉사자의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화면 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해 친환경 실천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이날 체험 부스에는 프리마켓과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부스 한편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안내 및 1:1 자원봉사 상담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를 도왔다.캠프지기들은 자원봉사 등록 절차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한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양한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예쁜 열쇠고리로 변하는 것이 신기했고 자원봉사 신청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좋았다”며 “앞으로 우리 동네 봉사활동에도 꼭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학열 군수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활동이 주민들에게 자원봉사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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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적십자봉사회,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 만들기 ‘앞장’
거류면적십자봉사회,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 만들기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월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거류면 월치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쓰레기 수거 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류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오봉선 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거류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유정옥 거류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쾌적한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솔선수범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구호 활동, 반찬 나눔,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이웃 사랑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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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힘내라 고성’ 정기연주회 성황
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힘내라 고성’ 정기연주회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 철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힘내라 고성’을 주제로 음악을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의 배움터인 학교를 공연 무대로 삼아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선율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Waltz No.2, △You Raise Me Up, △A Whole New World △African Symphony △Can Can 등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과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더불어 은빛파도합창단의 △섬집아기, △바위섬 협연과 테너 조우림의 △O Sole Mio이 협연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과 테너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번 연주회는 지역의 문화예술과 학교 교육 현장이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업 중 잠시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에는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음악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고 우리 일상에 새로운 힘을 주는 소중한 매개”며 “오늘 ‘힘내라 고성’ 이라는 주제에 담긴 응원이 학생 여러분과 군민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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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개최
회화면,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회화면은 지난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지공원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준비한 공연과 프리마켓에 참여하며 이웃 간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등이 참여해 회화면 주요 정책을 주제로 리빙랩을 운영했다.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민자치프로그램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배움의 성과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무대는 행사에 활기를 더하고 주민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프리마켓에는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았다.회화면은 먹거리 부스와 함께 기부 참여를 장려하는 ‘나눔 룰렛’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의견 수렴과 문화공연, 프리마켓, 나눔 활동을 한자리에서 진행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연과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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