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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미래항공산업 투자 세일즈 ‘현장 행보’
하학열 고성군수, 미래항공산업 투자 세일즈 ‘현장 행보’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우주항공·방산 및 미래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10월 1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소재한 엔디티엔지니어링 을 방문해 임기현 대표와 사업 현황 및 향후 투자계획을 논의했다.이어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추진 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한 미래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방문은 오후 2시 기업 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항공부품 제조 및 자동화 설비 등 주요 생산시설 시찰, 기업 관계자 면담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드론·UAM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 구축과 항공 관련 단과대 설립 등 산·학·연 연계를 통한 무인기종합타운의 신속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하 군수는 기업의 애로사항과 투자 여건을 현장에서 살피고 고성군의 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방안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졌다.엔디티엔지니어링 은 항공부품과 자동화 비파괴검사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항공우주·무인항공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지난 2월 경상남도·고성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성군 무인기종합타운에 450억원을 투자해 시험·인증·제조·출하·운항으로 이어지는 UAM 산업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우주항공·방산과 드론산업은 고성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분야”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업과의 현장 소통과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무인기종합타운을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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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새통영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 체결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20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새통영병원과‘치매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학열 군수와 이을희 보건소장, 새통영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의 선별검사에서 치매 의심자로 판정된 군민이 신속하게 정밀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경과 전문 진료체계와 지역 치매검진 협력 경험을 갖춘 인접 의료기관과 손잡아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협약에 따라 새통영병원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한 대상자의 치매 조기검진과 진단·감별검사를 맡고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사업에도 협력한다.협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매년 연장할 수 있다.새통영병원은 신경과 전문의 3명이 근무하며 MRI와 CT 등 뇌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신경심리검사와 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뇌파검사, 뇌혈류초음파 등 치매 진단과 감별에 필요한 검사가 모두 가능하다.특히 이 병원 신경과 전문의는 올해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어 센터와의 연계가 한층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약병원에서 받는 검사에 대해 진단검사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는 최대 8만원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지원 범위는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이며 소득기준 등 세부 요건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으로 고성군의 치매검진 협약병원은 기존 고성성심병원, 더조은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진주고려병원을 포함해 모두 5개소로 늘었다.하학열 군수는 “치매는 일찍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치매 걱정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치매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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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상점 이디야커피 고성점 김봉희 대표 이웃사랑 나눔기부
고성군, 지역상점 이디야커피 고성점 김봉희 대표 이웃사랑 나눔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 이디야커피 고성점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자립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음료와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자립프로그램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후원받은 음료와 빵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맛있는 음료와 빵을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김봉희 이디야커피 고성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자립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후원 및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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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향교, 기로연 재현행사 개최
강양향교, 기로연 재현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강양향교는 19일 강양향교 명륜당 앞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에 나라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다과상 등을 베풀던 행사로 오늘날 각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며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강양향교 기로연 행사에는 만 85세 전·후의 큰어르신 다섯 분을 모시고 장수상과 함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는 유교문화의 정신과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향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과 기쁨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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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창원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0일 마산체육관과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와 창원지회가 각각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마산지회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지회장 인사말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모범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 열린 실버페스티벌에서는 어르신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지회 행사에서는 풍물놀이와 실버 라인댄스·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유공자 표창과 축하 인사에 이어 장기자랑 경연대회,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진해지회는 하루 뒤인 21일 진해실내체육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창원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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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후유증 회복 위한 모금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이날 전달식에서는 챌린지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아동권리 실천에 대한 의미를 담아 ‘아동권리 실천약속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아동을 존중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선 진주복합혁신다함께돌봄센터에 아동을 존중하는 기관 현판을 전달했다.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월 8일 반야유치원 재원아동 38명을 대상으로 권리 침해 및 아동학대 상황의 대처방법을 학습하는 아동권리 인형극을 진행하고 아동권리 실천 약속 모금함을 배포한 바 있다.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진주 지역의 학대 피해아동과 가족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비, 가정생활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더욱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신고의무자교육, 부모교육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교육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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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수질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낚시객 계도단속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수질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낚시객 계도단속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지난 10월 97일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의 수질오염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낚시행위 및 행락객들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을 실시했다.특히 사천시 사천읍 두량리에 소재하는 두량저수지는 인근 농지 15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고 또한 두량 생활환경 숲과 함께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산책 등 휴식 공간으로 방문하는 곳으로 불법 낚시 및 행락객들이 설치한 텐트, 낚시 장비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그리고 불법 낚시꾼들이 저수지 내에 설치한 낚시 좌대는 심각한 안전불감증으로 위험한 인명사고가 날 수 있어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관계자는 이러한 행위들이 엄연한 불법행위인 만큼 관내 저수지에 낚시 금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매년 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단속·계도 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규정 제6조에 따르면 저수지에서 가축방목, 퇴비 적치, 토석 채취, 나무 식재, 어로 및 낚시 등 행위는 시설관리자가 금지하도록 관리하게 되어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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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득·인력·안전부터 유통·가공까지 현장 중심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건비 부담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농가 소득 안정과 일손 지원, 농산물 판로 확대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했다.올해 농민수당을 인상하고 농촌인력중개와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를 확대했으며 국산 콩 가공과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마련해 사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여덟 번째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개최하고 올해 주요 성과와 미래농업 역점사업을 소개했다.농축산과·미래농업과·기술지원과 등 3개과, 15개 팀, 56명의 직원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발표됐다.농가 소득과 일손 걱정 덜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농민수당 지원액을 연 60만원으로 인상했다.농업인 1만2453명에게 총 55억7900만원을 지원해 농가 소득 보전을 강화했다.기본형 공익직불금 등 각종 직불제도 추진했으며 올해는 9209명이 신청한 4639ha 규모의 직불금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농번기 인력난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10월 현재까지 3470건의 중개를 추진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손을 연결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117농가에 304명을 배정했으며이 가운데 70농가에 배치된 167명이 입국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도왔다.농작업 안전과 작물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올해 처음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농가를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신청자 368명 가운데 276명이 검진을 마쳤다.그리고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억원의 사업비로 3회에 걸쳐 농작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지역 농산물에 새 판로와 부가가치 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사천연합RPC와 협력해 2027년 9월까지 매주 12톤의 쌀을 판매하는 판로를 확보했다.단감과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도 지원해 단감 456톤과 딸기 335톤을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국산 콩 가공 산업화는 생산에서 저장·가공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곤명면에 콩 저온저장시설과 콩 압착오일 제조시설을 준공했으며 낫토 제조시설과 가공설비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이 마무리되면 국산 콩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물 부가가치와 농가 소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농산물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2026년부터 5년간 사업비 120억여 원을 투입해 저온저장시설과 물류시설 등을 갖춘 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학교급식뿐 아니라 우주항공청과 KAI 등 관내 공공기관·기업체까지 공급처를 넓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는 축제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농·축·특산물 전시와 체험, 시식·판매를 비롯해 올해는 사천짜장 페스타와 전국 요리경연대회,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태군노래자랑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교실과 반려동물 입양 홍보·놀이터도 운영할 예정이다.농업인의 복지와 축산농가 지원, 도시 경관 관리도 함께 추진했다.사천시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484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사업비는 9800만원이다.축산농가에는 폭염 대비 면역증강제와 환풍기 등을 지원했으며 꽃 양묘장에서는 연간 초화류 65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와 관광지의 화단·꽃동산 조성에 활용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65종 41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올해 1578농가에 임대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었다.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도 성과를 냈다.2026년 10월 기준 유기동물 362마리를 보호했으며이 가운데 194마리가 입양돼 입양률 54%를 기록했다.용현면 신복리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장과 장애물 놀이시설 등을 갖춘 교감치유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박상오 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이 생산·가공·유통을 거쳐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시민이 체감하는 농촌의 변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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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적극 당부
함양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적극 당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겨울철에 주로 감염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의 적기 예방 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인플루엔자는 고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감염이 확산하기 쉽고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면역력이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리는 만큼, 본격적인 유행에 대비해 10~11월 중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 중이며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이다.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은 예방 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내 위탁 의료 기관은 6개소이며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순환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 요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어린이의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나 확인 서류를 준비하고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좋다.접종 후에는 의료 기관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 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가급적 오전에 방문하고 접종 후에는 충분히 휴식하면서 건강 상태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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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소득을, 마을에 활력을… 산청군, 주민 설명회·결의대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20일 오후 2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 참여를 통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공모 선정에 대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이장과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서봉균 위원이 강사로 초청되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소득보전을 넘어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선순환 경제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 유입과 인구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설명회와 함께 주민 결의대회를 열어“지리산 아래, 사람이 살아야 마을이 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알렸다.산청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준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군민이 제도의 필요성과 취지를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참여를 넓혀, 산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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