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시 ‘출향작가 2인전’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시 ‘출향작가 2인전’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제1·2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시 ‘출향작가 2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밀양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각자의 활동 무대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백천 류지혁 서예가와 정선 박용국 문인화가를 초청해 마련됐다.고향을 떠나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두 작가의 예술적 여정과 성취를 조명한다.전시는 한글서예와 문인화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두 작가는 각자의 조형 언어와 표현 방식으로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백천 류지혁 작가는 한글서예를 중심으로 우리 문자가 지닌 조형미와 서예의 예술적 가치를 탐구해 왔다.글자의 형태와 필획이 만들어내는 리듬, 여백과 공간의 조화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정선 박용국 작가는 전통 문인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의 형상과 내면의 심상을 화폭에 담아왔다.먹의 농담과 절제된 필선, 여백을 활용해 자연과 인간의 정서를 담백하면서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이번 전시는 밀양이라는 공통의 뿌리에서 출발한 두 작가가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펼쳐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민들에게는 지역 출신 예술가들의 작품과 활동을 새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과 출향 예술인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밀양에서 성장한 두 예술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고향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재조명하고 지역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
밀양시 초동면, 울산 동구 일산동과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밀양시 초동면, 울산 동구 일산동과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9일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초동면은 밀양시의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지원 시책과 주요 시정 정책을 안내하고 다양한 혜택과 정주 여건을 소개했다.아울러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초동연가길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며 일산동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초동면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밀양시의 주요 시책과 초동면의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진은경 초동면장은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밀양시의 주요 시책과 초동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배 봉사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배 봉사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자치동아리 ‘THE NOW’ 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로당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단성면 새터 경로당에서 실시한 활동에는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지도자 3명이 참여했다.특히 도배 전문업체 ‘도배119’차성호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 중 2명은 센터의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배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서 그동안 익힌 기술을 현장에 직접 활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전문기술자의 지도 아래 역할을 나누어 도배 작업에 참여했으며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웠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활동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진로 탐색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
사진과 문장으로 공감하는 창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사진과 문장으로 공감하는 창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사진과 문장을 전시하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Ⅱ'전시회를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내 전시는 마산문학관에서 야외 전시는 11월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창원 문인들의 사진과 문장 50편을 전시했던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Ⅰ'전시에 이어 창원 시민들의 희망 문장 나눔이라는 취지로 기획됐다.공모를 통해서 창원 시민 50명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출품작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짧은 문장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야외전시 장소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3·15해양누리공원의 중심광장 인근 펜스이며 실내전시 장소는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출품작들은 삶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성인과 학생들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응모를 해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열림식은 17일 오후 2시 창원시립마산문학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문인과 출품자, 시민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조현술 국제PEN 경남지회장, 최영인 전 창원문인협회장의 인사말과 김란 수필가의 시낭송, 참가자들의 문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사진과 문장을 통해서 시민들이 희망 메시지를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감상하고 자신만의 문장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
산청군, 민선9기 원그대로진과 100억원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수도권 유망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민선9기 항공기업 율곡의 100억원 투자 이후 연이은 10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산청군은 20일 웨스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경남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내 투자유치 및 향토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행사에는 수도권 잠재투자기업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의 가장 큰 성과는 마이크로웨이브 진공 건조기반 제조기업인 원그대로진과의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원그대로진은 산청군 내에 최신식 마이크로웨이브 진공 건조기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원그대로진은 동결건조 김치양념을 생산하는 기업체이다.산청군은 공장 신설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농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또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산청한방항노화산단 제2호 입주기업인 방울이 구포국수는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최근 3년간 도내 50억원 이상 투자 및 5명 이상 신규 고용을 달성한 기업 중 투자이행률이 높은 우수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방울이 구포국수는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민선9기 10월 19일자 조직개편으로 투자창업과를 신설해 산청한방항노화산단 분양율 제고와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군수는 “이번 100억원 규모의 MOU체결과 우수기업 표창은 산청군의 잠재적인 우수한 투자환경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 조성해 유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다양한 농업 관련 문화 축제와 농업인 축제, 시상식 등을 연계 개최하며 ‘미래 농업도시’를 향한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시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제28회 수출탑 시상식 △2026 진주 우엉·마 축제 △제8회 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처럼 다양한 농업 분야의 행사를 개최해 진주농업의 가치와 미래상을 널리 알리면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7개 대형 테마전시관 운영선진 농업 기술의 교류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를 대표하는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7개국에서 273개사가 참여해 53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주요 전시·체험관은 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과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 이 운영된다.또한 농업용 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농업 체험과 힐링을 위한 ‘농업체험관’까지 모두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축산물 페스티벌’등 다양한 체험과 시식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국화작품 전시회 가을 농업축제 대명사 인기‘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단아한 꽃 모양과 독특한 조형미, 그윽한 향기로 가을 농업 축제의 대명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진주국화작품전시회’는 올해 11만 본에 달하는 국화의 꽃 군무가 다양한 조형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국화 모종심기 체험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향기로운 산책로와 하모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게 했다.우엉·마 축제 특산품 판매·홍보의 장 기대진주의 대표 특산품인 우엉과 마를 알리는 ‘제5회 진주 우엉·마 축제’ 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진주 우엉·마를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축제에서는 생육과정과 파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 가공식품과 마 생즙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 가 운영되며 우엉·마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판매 부스’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수출 농업인 자긍심 고취진주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농업인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진주시의 농산물 수출실적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모두 7150톤, 6486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해당 기간의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수출 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진주시는 1993년 농산물 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근에는 딸기,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진주드림 쌀’은 호주와 독일 등 기존 수출시장을 기반으로 홍콩과 영국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출실적은 약 153톤, 28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수출 금액이 약 6.5% 증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또한 시는 수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판촉 행사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 사기 진작·화합 도모‘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쌀 전업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쌀 산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제8회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는 다양한 시상을 실시해 쌀 전업농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시상식이 주를 이룬다.그동안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시상식에 이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진주복지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또한 쌀 전업농가의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해 소통과 화합을, 다양한 시상을 진행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쌀 전업농가의 복지 증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혀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0
-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 생산품 경쟁력 높인다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 생산품 경쟁력 높인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생산품인 국화차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산청읍 정광들 일원 9752㎡ 규모의 재배지에서 국화 수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국화 재배는 자활 생산품의 원료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티백 형태의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국화의 모양과 색감을 살린 꽃차 제품으로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화의 생육과 수확 과정을 활용한 체험 행사로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자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국화 재배부터 수확, 가공, 제품 생산 및 체험 행사로 이어지는 사업은 참여자들의 영농 기술과 작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자활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역의 농업 자원과 연계해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직접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행사에도 활용해 더 많은 분이 국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활 사업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창원시 제공)
[KGN25] 태양광 발전수입으로 운영비 지원 주민 품으로 다시 돌려준다 창원특례시는 진해소각장 폐쇄로 운영이 중단된 소죽도찜질방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 7월 재개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시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방향에 따라 주민들의 재개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폐열 공급 중단으로 발생한 지역 현안을 친환경에너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강기윤 시장은 지난 17일 이동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이동마을 한마음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소죽도찜질방 재개장 추진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소각장이 문을 닫는다고 19년간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죽도찜질방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폐열이 사라진 자리에 태양광 발전수익을 채우고 시설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소죽도찜질방은 2007년 개장 이후 진해소각장의 폐열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운영됐으나, 소각장 폐쇄로 지난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구를 반영해 운영방안을 검토해 왔다.시는 덕산매립장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찜질방 운영비로 지원하고 매립장 증설에 따른 주민지원금으로 시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폐열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를 주민 편익시설에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소죽도찜질방을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하는 ‘친환경에너지 수도 창원’ 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동택지환경발전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 4000여명이 참석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10-20
-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함양 위성초 가족 대상 “10월 함께하는 성교육”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함양 위성초 가족 대상 “10월 함께하는 성교육”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월 17일 함양 위성초등학교 학생과 양육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함께하는 성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복지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성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총 2차시로 구성되어 △1차시 ‘생명탄생의 신비’에서는 태아의 성장 과정과 생명탄생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이해하고 △2차시 ‘경계존중’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이해하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는 표현과 소통 방법을 익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과 양육자가 함께 체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과 양육자가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
산청군, 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 환상곡’ 공연 개최
산청군, 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 환상곡’ 공연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 환상곡’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아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청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소재로 오케스트라와 한국무용,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공연의 전개에 참여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산·강·길’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표현한다.지리산과 동의보감촌, 약초문화가 지닌 치유와 생명의 의미를 비롯해 선비문화에 담긴 전통과 계승의 가치, 지역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 등을 공연에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을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몸짓과 마술의 신비로운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각 장르가 지닌 특색을 살려 음악은 공연의 흐름을 이끌고 한국무용은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며 마술은 상상력을 더하는 시각적 연출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잔여석에 한해 현장예매가 진행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함께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