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 (남해군 제공)
[KGN25] 한국농촌지도자 남해군연합회는 26일 남해군 틔움센터 주차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 및 캠페인 활동 이후 읍면별로 수거해 온 농약빈병의 무게를 측정하고 보관창고로 옮기는 활동을 펼쳤다.황종병 회장은 “농약 빈병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읍·면별 수거량에 따른 시상제도를 도입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지도자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전 농업인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
-
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임대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현장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은 내용연수 경과와 노후화 등으로 임대사업소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기종은 농용굴착기, 농업용로더, 보행관리기 등 12종 39대이다.전시 및 공고 기간은 8월 26일 ~ 9월 3일까지이며 입찰 및 개찰은 9월 4일 진행된다.매각 대상 농기계는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시되며 전시기간 중 농기계 실물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입찰 참가자는 매각 물품이 불용 임대농기계라는 점을 감안해 사전에 전시 중인 매각 물품의 상태와 외관 등을 직접 확인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참가자는 공고일 이후 발급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대리입찰은 불가하며 1인당 최대 3대까지 입찰이 가능하나 낙찰은 1대만 인정된다.최종낙찰자는 입찰시작가격 이상 최고가 응찰자로 결정되며 낙찰 후 5일 이내 전액 납부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후 해당 농기계를 인수해야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수의 농업인이 공동으로 사용했던 농기계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의 상태 등을 충분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거제·통영 수해복구 봉사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거제 통영 수해복구에 힘 보태
[KGN25]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를 잇따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제시를 시작으로 26일 통영시 수해 현장까지 회원 10여명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권대석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
새마을운동-남해군보건소‘생명존중 안심마을’업무협약
새마을운동-남해군보건소‘생명존중 안심마을’업무협약 (남해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지난 8월 26일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자살예방 전략’ 기조에 발맞춰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주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들의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마을 주민들의 사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새마을지도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행정과 민간이 뜻을 모은 만큼 더욱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7
-
남해군미술협회, 제11회 정기전 개최
남해군미술협회, 제11회 정기전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바람이 예술의 숨결로 스며드는 계절, 남해군미술협회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움과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을 담은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전시실에서 ‘제11회 남해군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의 부제는 ‘더 깊게 더 넓게, 시간의 붓길을 잇다’ 이다.2015년 창립 이후 1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11번째 해를 맞은 남해군미술협회는 그동안 지역 작가들이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회화, 한국화, 서예,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여진다.남해의 자연과 사람,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작품 속에 녹아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따라가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해의 풍경과 삶을 마주할 수 있다.특히 공식 개막행사가 열리는 9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식전공연이 펼쳐진다.남해군미술협회 회원인 이금숙 씨의 한국무용 공연에 이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영호남 교류전에서 선묵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공스님의 ‘달마는 살아있다’ 공연이 진행된다.붓과 몸짓, 선의 정신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문을 더욱 깊이 있게 열어갈 예정이다.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며 작가와 군민, 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남해군미술협회 관계자는 “2015년 창립 이후 지난 10년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고 예술을 통해 남해의 풍경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미술협회는 창립 이후 정기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기획활동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과 예술로 소통해 왔다.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
서면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및 서상숲 데크 정비
서면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및 서상숲 데크 정비 (남해군 제공)
[KGN25]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는 26일 오전 서상숲 일원에서 8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데크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회원 20명을 포함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은 방제복을 갖춰 입고 숲길 바닥 데크와 벤치에 보호용 오일을 칠했으며 숲 안쪽의 잡풀을 걷어내는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서면주민자치회가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면 노을빛 새단장 꽃피는 마을, 빛나는 우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9월 16일 같은 자리에서 열리는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를 앞두고 무대가 될 공간을 미리 다듬는 사전 준비이기도 했다.서상숲은 서면을 대표하는 솔숲으로 주민들에게는 오래전부터 더위를 식히는 쉼터였고 방문객들에게는 걷는 즐거움을 주는 숲길이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숲은 저절로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사람이 머문 자리를 사람이 다시 돌보아야 숲도 오래간다”며 “다음 달 이 데크 위에서 음악이 울릴 것을 생각하면 오늘의 붓질이 조금 더 정성스러워진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상숲 일원에서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08-27
-
남해군, ‘혼자와도 좋은식당’모집
남해군, ‘혼자와도 좋은식당’모집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보건소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관광객의 증가에 발맞춰, 혼자서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자와도 좋은 식당’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손님을 배려하는 선진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음식점의 수용 태세를 개선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1인분 식사가 가능한 메뉴를 3개 이상 보유한 업소이다.다만, 카페 및 주점 형태의 업소나 최소 2인분 이상만 주문이 가능한 곳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정된 업소에는 1인 관광객을 위한 △1인 식탁·의자 세트 △아크릴칸막이 △찬기트레이세트 보급 △지정 인증 스티커 부착 △남해군 공식 SNS 및 관광 누리집을 통한 다각적인 온라인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참여 서약서를 작성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남해군보건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1인 손님도 눈치 보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남해의 친절하고 선진화된 음식문화를 만들어갈 지역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27
-
도시재생지원센터, 남해특별시 쿠킹클래스 운영
도시재생지원센터, 남해특별시 쿠킹클래스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5일과 18일 양일간 창생플랫폼에서 남해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특별시’9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남해특별시’는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는 도시재생 주민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남해의 지역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9월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고소한 들깨를 활용한 ‘들깨녹두전’을 직접 만들며 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쿠킹클래스는 9월 15일과 18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각각 진행된다.회차별 모집인원은 10명이며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눌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해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부산 청년, 세계 무대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3명 선정
부산 청년, 세계 무대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3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산 지역의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133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명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개심사 대상자 6명을 선정했다.최종 공개심사는 부산진구 서면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 6명과 시민 심사단 24명이 함께 참여했다.시는 전문가 평가와 시민 평가를 함께 반영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시민의 시각에서 본 공감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3명은 노현지, 이동윤, 허석민이다.노현지 씨는 부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일러스트 작가다.광안리 해수욕장을 담은 부산 기프트카드, 공공기관 기념품·포스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부산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해변, 항만, 계절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기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부산형 시각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한다.이동윤 씨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작가이자 스토리 지식재산 기획자다.지역 일간지 기자로 시작해 언론사 최초의 뉴스레터를 기획하고 롯데자이언츠와 부마항쟁을 소재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부산의 이야기를 대중적 콘텐츠로 확장해 왔다.또한 신춘문예 당선과 해양문학공모전 대상 수상 등 창작 역량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파편화된 이야기를 글로벌 스토리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허석민 씨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자 극작가다.극단 ‘따뜻한 사람’을 창단해 공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품 ‘더크로스’, ‘불연성 쓰레기장’,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손부채’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무대 위에 담아 왔다.대한민국연극대상 젊은연극인상, 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연극제와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는 등 부산 공연예술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앞으로 창작·제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공연 유통과 공동제작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산에서 출발한 공연 콘텐츠가 세계 무대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3명의 청년에게는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된다.이들은 지원금을 통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 준비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시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 개인의 성장 목표와 분야별 특성에 맞춘 지원체계를 통해 선정 청년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정 청년의 활동 성과가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후배 청년 인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성과 확산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의 가능성을 넓히는 힘이 된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키우고 부산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과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결승’,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태평양 권역 공식 국제 이스포츠 리그인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결승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시와 라이엇게임즈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시는 경기장 조성과 관람객 안전관리 등 전반에 걸쳐 라이엇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6개 지역의 12개 최정상 프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승 무대다.VCT 퍼시픽 리그에 한국팀은 T1, 젠지, KRX, 농심 레드포스 총 4개 팀이 출전했다.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이 걸려 있는 최종 무대로서 아태지역의 대표 자리를 두고 벌이는 경기인만큼 각국의 많은 이스포츠 팬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사직실내체육관 야외 공간에서는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이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는 NOL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은 SOOP, 치지직, 유튜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한편 부산이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트너시티로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는 시기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이스포츠 국가대표부터 세계 정상급 프로선수까지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산은 앞서 8월에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에서 15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아마추어 선수 육성의 성과에 더해 이번 국제대회까지 유치하면서 선수 발굴·육성, 국제대회 개최, 팬덤 형성과 지역 게임문화 확산, 게임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세계적인 발로란트 이스포츠 대회의 결승전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이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이 부산을 찾고 부산의 게임산업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 효과를 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