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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안전보험 각종 재난·사고 피해 시민에 보험금 지원으로 시민 안전망 강화
사천시, 시민안전보험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보험료는 전액 사천시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항목으로 자연재해,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뺑소니 무보험차, 강도, 가스, 농기계, 개물림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망, 스쿨존 및 실버존 사고 치료비, 성폭력범죄 피해 위로금 등이 있다.병원 응급실에 홍보 전단지를 비치하고 병원과 연계해 긴급한 상황에서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며 시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상황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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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서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서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에서 사천시농촌교육농장협의회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나비마을이 참여하는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을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여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각 참여 농장과 마을에서는 지역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농촌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홍보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농촌체험 및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한마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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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 문화콘서트 사천’ 개최
사천문화재단, ‘2026 문화콘서트 사천’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 사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문화콘서트 사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해 낮에는 에어쇼를, 저녁에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력을 갖춘 박지현을 비롯해 홍지윤, 울랄라세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트로트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콘서트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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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 사천 청년축제 ‘청년놀장’ 성료
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 사천 청년축제 ‘청년놀장’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7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사천시 청년페스타 ‘청년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사천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청년 작가와 셀러 28팀이 참여한 ‘청춘놀마켓’을 비롯해 체험존과 푸드바이트존, 휴식 공간인 놀멍존이 운영됐다.청년들이 직접 만든 소품과 굿즈, 공예품, 식물 등을 선보여 지역 청년 창작공간 ‘놀라운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도 마련됐다.‘사천 아빠해봄’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천·춤을 활용한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청년 노래방, 육군홍보단·병무청의 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복지청소년재단과 사단법인 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도 참여해 청소년·청년사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오후에는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무소음 영화관 ‘놀시네마’ 가 운영돼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놀스테이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공연팀, 초청 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들이 청년의 창작활동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청년문화와 지역 공간이 어우러지는 계기도 마련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행사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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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체험관광센터, ‘사천종합관광안내센터’로 명칭 변경
사천시 체험관광센터, ‘사천종합관광안내센터’로 명칭 변경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19일부터 삼천포대교공원에 위치한 시 대표 관광안내소인 ‘체험관광센터’의 명칭을 ‘사천종합관광안내센터’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가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해 온 실제 운영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를 위해 간판 등 시설 일부를 정비했으며 인터넷 포털 등에서도 명칭을 변경했다.기존 ‘체험관광센터’라는 명칭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는 시설로 오인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센터의 기능을 파악하는 데 혼선을 줄 수 있었다.이에 시는 새 명칭에 ‘관광안내’를 명시해 시민과 관광객이 시설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명칭 변경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인 숙박, 음식, 교통, 관광지 현황 등 사천의 주요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불편사항 접수 등 기존 역할을 이어간다.시는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정비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기존에 수행해 온 관광안내 기능에 맞게 명칭을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사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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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7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거창문화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는 거창문화원이 운영하는 ‘치매 이해와 공감 문화교실’을 배경으로 삼아 거창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낸 작품이다.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겪어온 네 명의 할아버지가 펼치는 유쾌한 황혼 코미디로 거침없는 입담과 좌충우돌 소동 속에 우정과 추억, 가족의 사랑,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등 한국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 온 김혜성 작곡가와 ‘점프’, ‘비밥’등 역동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주목받은 최철기 연출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이중 회전무대와 좌우 LED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구현하고 인물들의 일상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장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환되는 무대와 영상은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와 감정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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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주민 안전 지킨다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주민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화장실 이용 시 미끄러짐이나 균형 상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안전바 설치가 필요한 7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안전바를 설치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가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가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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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바위에 빌었더니 서울대 합격”…의령 솥바위 소원 성취담 화제
“솥바위에 빌었더니 서울대 합격”…의령 솥바위 소원 성취담 화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 대표 명소인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고 실제로 꿈을 이뤘다는 사람들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대 합격과 건강 회복, 창업 도전까지 저마다 다른 소원이 현실이 된 사연들이다.의령 솥바위는 예부터 주변 20리 안에 큰 부자 세 명이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삼성·LG·효성 등 국내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이 인근에서 태어나면서 ‘부자바위’로 알려졌으며 지금은 건강과 행복, 성공을 기원하는 ‘소원바위’로도 주목받고 있다.함다현 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첫날 솥바위를 찾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소망했다.함 씨는 꾸준히 노력한 끝에 지난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솥바위에서 빌었던 소원을 이뤘다.이야기는 합격에서 끝나지 않았다.서울대에 진학한 함 씨는 의령 출신 ‘아시아 기부왕’고 관정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의 기부로 건립된 관정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훗날 자신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품었다.솥바위에서 소원을 빈 뒤 삶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함 씨뿐만이 아니다.걷는 것조차 힘겨웠던 최경진 씨는 다시 달릴 수 있기를 소망했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 4~5㎞를 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제는 마라톤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요식업 창업을 꿈꾸던 김보 씨는 솥바위에서 사업의 성공을 빌었다.이후 온라인에서 소시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시지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고 자신의 가게를 열겠다는 꿈도 이어가고 있다.부모님의 수박농사가 잘되기를 소망했던 하선희 씨와 건강 회복을 빌고 다시 자전거를 타게 됐다는 안호균 씨의 이야기도 전해졌다.이들의 생생한 사연은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럭키맨즈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됐으며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올해 축제에서도 솥바위를 찾은 관광객들의 소원은 이어졌다.솥바위로 향하는 부교의 첫 방문객이 된 부산의 한 부부는 가족의 건강을 빌었고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 관광객도 있었다.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43만명이 방문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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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단항마을회 성금 기탁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단항마을회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과 창선면 단항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은 이날 오전 312만5839원을 기탁했다.합창단은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활동해 왔으나 단원 축소로 해산하게 됨에 따라, 해산 총회 의결을 거쳐 잔여 회비를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전달식에는 김여애 단장, 류기영 부단장, 이종민 총무 등 3명이 참석했다.김여애 단장은 “합창단이 해산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단원들이 함께 모은 회비를 지역의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기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선면 단항마을회는 2백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김영기 단항마을 이장을 비롯해 이연철 어촌계장, 김경섭 청년회장 등 3명이 함께했다.단항마을회는 그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지원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영기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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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43건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43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참여한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정책을 누가 담당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했는지 군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사업 △1억원 이상 연구 용역사업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있다.선정된 사업은 추진배경과 사업개요, 담당자 및 주요 추진내용 등을 공개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남해군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책의 결정부터 집행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충실히 공개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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