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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현장 견학으로 민관 협력 강화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현장 견학으로 민관 협력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일원에서 복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목포시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 관련 현장을 둘러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 등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위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복지와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철 한 상, 정 담은 밥상’,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사업’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복지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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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노인대학,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밀양노인대학,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노인대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노인대학 2학기를 개강하며 하반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밀양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건강관리, 문화예술,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학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2학기 첫 수업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속재산관리’ 와 ‘웃음으로 만드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배우고 건강관리와 관련된 강의를 들으며 2학기 첫 배움의 시간을 뜻깊게 보냈다.신준철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시 노인대학에서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2학기에도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소통을 돕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노인대학은 오는 11월 말까지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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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26일 단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장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인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심의하고 의결했다.주민들은 내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총회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동밀양농협 단장지점 및 안법지점 등 3곳에서 사전 투표를 실시해 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사업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사전 투표 결과는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서철호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주민총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의결된 사업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음악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좋은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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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여름철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여름철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26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해 소불고기와 누룽지를 준비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밑반찬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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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 발령… 친수활동 당분간 금지 당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 오후 3시부로 조류경보제 ‘관심’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8일과 24일 실시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 측정 결과,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1밀리리터당 각각 10만194개, 29만7천92개가 검출돼 2회 연속 ‘경계’단계 기준인 10만 개 이상을 초과 했다.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 또한 8월 24일 측정한 결과 밀리리터당 59만 5천969개가 검출되어 단 1회 만에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이는 최근 폭염에 따른 높은 수온과 강한 일사량, 유속 감소 등 유해남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세포 수가 증가한 것 으로 분석된다.시는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또한 발령 기준도 지난 5월 20일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유해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 농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류경보 단계를 결정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금지해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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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막바지 더위 속 폭염·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함양군, 막바지 더위 속 폭염·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6일 오후 안의면 농월정 일원에서 막바지 더위와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폭염 예방 및 수상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퀴즈를 진행했다.또한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양상호 부군수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안전관리요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수상안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은 마무리됐지만 막바지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남은 대책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마지막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캠페인 이후에는 농월정 물놀이 구역을 찾아 구명환과 구명조끼, 안전로프 등 안전 장비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비상 연락 체계, 위험표지판 및 안전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함양군은 막바지 더위가 끝날 때까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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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 기관 간 협력과 소통 강화
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 기관 간 협력과 소통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한배움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평생학습 유관기관 관계자, 활동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올해 거창군이 처음 도입한 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은 주민 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의 현황과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지역 내 전 교육기관의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 현황과 만족도 등을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통계화할 수 있어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성과관리 플랫폼을 각 기관의 교육사업 만족도 조사와 성과관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기관 간 성과관리 체계의 연계 방안도 공유했다.이와 함께 AI·디지털 활용 기초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디지털 역량도 높였다.참석자들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방법을 배우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유사·중복 프로그램은 조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성과관리 플랫폼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사업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평생학습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거창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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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6일 문성대에서 도급사업 담당자 및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에 따라 공공기관의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현장 실무자들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김종길 국장이 맡아 ‘공공기관이 선도하는 산업안전 보건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공행정 분야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재해 사례를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주요 교육 내용으로 △중대재해 처벌법의 핵심 의무사항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근본적인 목적 △현장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특히 시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외부에 발주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도급사업 발주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사업 계획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준수해야 할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실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해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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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거제시 옥포1동 수해복구 성금 전달
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거제시 옥포1동 수해복구 성금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인 거제시 옥포1동을 지난 26일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 150만원과 지역 특산물인 웅양 포도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옥포1동의 소식을 접한 웅양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옥포1동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옥포1동 주민들께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동근 옥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해복구 성금을 전해준 웅양면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과 거제시 옥포1동은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활발한 상호 교류로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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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노년층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노년층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운영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 동안 관내 거주 중인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베트남 쉐프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셰프와 함께 베트남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강사는 고성군에서 실제로 쌀국수 전문점을 운영 중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으로 직접 자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요리 과정에서 베트남의 식문화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접하고 서로의 식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씨는 “베트남 음식이라고 하면 강한 향신료로 인해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익숙한 재료도 많고 재미있었다. 특히 요리활동뿐만 아니라 쉐프와 함께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황순옥 센터장은 “음식은 누구나 쉽게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친숙한 매개체이며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베트남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결혼이민여성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정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