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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 제도 홍보로 지역 연계 체계 강화
거창군, 의료급여 제도 홍보로 지역 연계 체계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에서 소속위원과 읍·면 및 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와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확대에 발맞춰 의료급여사업에 대한 관계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통합지원회의에는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관리자, 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으며 군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고 적정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 제도와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자 대상 만성질환 건강관리사업 등 특화사업을 안내했다.이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등 필수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만큼, 통합돌봄과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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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 행사 마련
가야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 행사 마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은 6월 30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가야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약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오후 4시 대장경테마파크 제5주차장에서 출발해 약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몸의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물론, 이웃과의 대화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정경희 가야면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가야면 체육회 주관으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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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 환경 정화활동 전개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 환경 정화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은 1일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마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함으로써 친환경 ‘자원순환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청소에는 모리마을 주민 20여명이 적극 동참해 마을 진입로와 하천변, 논밭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분류하는 등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또한 모리마을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인 클린농촌단 활동을 병행하면서 마을 환경 정화활동에 힘쓰고 있다.김옥란 모리마을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모리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리마을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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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본격 실시
합천군,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본격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벼 병해충 적기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본격 실시한다.방제면적은 총 1만100ha이며 1차 방제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2차 방제는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3차 방제는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하며 무인헬기와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방제를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멸구류, 나방류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대응하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공동방제 기간 중 양봉농가, 축산농가, 친환경 재배농가 및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에 방제 일정과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벌통 이동, 가축 사료 관리, 친환경 농작물 보호, 하우스 환기창 개방 자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방제지역 인근 주민들도 공동방제 기간 중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방제 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벼 병해충은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항공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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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초 민선 3선 조규일 시장, 시민의 힘으로 민선 9기 힘찬 출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최초의 민선 3선 시장’ 이라는 새 역사를 쓴 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조규일 시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뒤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에는 본청 직원들을 격려했다.최초 민선 3선임에도, 취임식은 화려한 행사 대신 별도의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직원 정례조회를 겸한 간소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평소 소탈하고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조규일 시장의 뜻에 따라 의전과 행사를 최소화한 것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 중심의 실용 행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취임사에서 조규일 시장은 선거 기간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영광스러운 취임식이지만 책임의 무게를 더 깊이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아울러 정의를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 진주의 역사와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선 9기 시정을 책임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조규일 시장은 민선 7·8기 동안 이룬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전국 지자체 최초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성공, 남강유등축제 글로벌 축제 선정, 관광캐릭터 ‘하모’ 와 ‘아요’ 개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등 진주의 경쟁력을 높인 성과와 함께, 장기미집행시설 사업 추진, 교통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확충, 철도문화공원 조성, 도시재생사업 추진,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농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점 등을 소개했다.특히 전국 최초 난임부부 시술비 전액 지원과 365일 24시 보육사업 등 선도적인 보육정책을 통해 2025년 합계출산율 1명대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도시 전반의 정주 여건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조규일 시장은 지난 민선 7, 8기가 진주의 미래를 위해 도시의 골격을 세운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더 큰 결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생활과 경제, 문화와 복지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원도심 재도약 △미래산업 육성 △명품도시 조성 △역세권 개발 및 교통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미래세대 지원 △포용복지 실현 △시민안전 확립 △농업 경쟁력 강화 등 9개 분야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중 원도심 재도약을 민선 9기 첫 과제로 꼽았다.중앙시장과 본성동-로데오거리 일원이 정부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공영주차타워 조성,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로데오거리를 잇는 유등거리 조성, 지역대표 음식축제와 문화골목 조성 등을 추진해 사람과 상권,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진주샛-2 제작·발사,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 구축, AI 융합형 인재 양성 및 통합 데이터센터 조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및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우주항공·AI·그린바이오 중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남부권 혁신을 선도하는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문산 신도시 개발, LH 분할·이전 대응,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사천시와의 경제동맹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시대에 대비해서는 진주역과 연계한 여객자동차 터미널 복합 환승거점 조성, 역세권 개발, 시내 권역별 공영주차장 확충, 희망교 차로 확장, 국도2호선 문산-신촌 간 접속도로 개설 등을 통해 서부경남 교통 허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진주성과 남강, 진양호와 월아산, 유등과 실크 등 진주만의 자산을 하나로 엮어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촉석루 보물 승격,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및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진주성 외성 복원,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진양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세대 지원 분야로는 어린이집 급식 경비 지원과 환경개선 사업 확대, 초장동 장난감은행 및 장난감병원 개설, 교육청과 연계한 주요 교육 현안 해결, 청년 창업 기반 강화, 원도심 대학생 기숙사인 남명학사 진주관 설립, 청년 특화주택 건립,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아울러 포용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보훈회관 정비, 신중년을 위한 리본센터 개소, 파크골프 복합센터 조성 등 중장년 복지정책과 함께 서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설치, 여성·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포용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시민안전 분야에서는 보건소 신청사 건립, 1·2 정수장 통합, 북부권 소방센터 신축, 재해예방사업 추진, 횡단보도 그늘막 및 스마트 버스승강장 확충, 도시가스 설치 보조금 확대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수곡딸기 지하수 함양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 범위 확대, 농업·농촌 복합체험시설 및 농기계 실습교육장 조성, 진주드림 쇼핑몰 연 매출 100억원 규모 성장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조규일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 시정은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진주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정의의 진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는 제3의 기적을 이루고 미래 100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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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을 입는 응원선물 지원사업’ 추진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을 입는 응원선물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30일 마천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마천초·중학교 전교생 37명을 대상으로 ‘마천초·중학교와 함께하는 희망을 입는 응원선물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사협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전달된 의류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체육활동과 다양한 학교행사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복수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천면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윤섭 민간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입고 자신감을 키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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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 없는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로 경제적 회생 지원
“실익 없는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로 경제적 회생 지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징수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후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도 환가가치가 없는 재산의 압류를 해제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돕겠다는 취지다.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개별공시지가 기준 평가액이 최저 체납처분비인 100만원 이하이거나 선순위 채권 과다로 사실상 공매가 불가능한 부동산 및 멸실 인정되어 압류 실익이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그 중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부동산 215필지와 차량 598대, 선박 2척을 창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금번 압류해제 대상은 지방세징수법 제104조 규정에 따라 즉시 압류를 해제하게 된다.다만, 압류해제 후 신규 취득 재산이나 은닉재산 발견 즉시 압류 조치 등 체납처분을 다시 진행한다.김창우 세정과장은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며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우선주의의 기조에 발맞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해 그들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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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달아 치매안심마을 건강한 여름나기
통영시, 달아 치매안심마을 건강한 여름나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29일 산양읍 달아마을 치매환자 및 독거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와 연계해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선풍기를 비롯한 부채, 생수용 텀블러, 모기 기피제 등 다양한 무더위 예방물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돼 드리고 폭염 행동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도 교육했다.통영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심화되는 만큼 치매환자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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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구감소관심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50%로 확대
통영시, 인구감소관심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50%로 확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경상남도 도세 감면 조례가 일부 개정되어 오는 2일부터 공포·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주택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기존 25%에서 50%로 확대된다.인구감소관심지역 감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 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1가구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 내의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25%가 감면된다.이번 경상남도 조례 개정으로도 차원의 조례감면 25%가 추가되면서 대상자는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아울러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3조의3에 따른 지방소재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도 50%로 확대된다.수도권 외의 지역에 소재하며 전용면적 85㎡이하, 취득 당시 가액이 6억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 기존 25%에서 50%로 감면 혜택이 늘어난다.이번 조례 개정이 2026년 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됨에 따라, 통영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감면분에 대한 환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감면 대상자들에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감면분에 대한 환급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금번 취득세 추가 감면으로 통영시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시민들의 주거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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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 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기획 운영 및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는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주민 수요가 높은 건강증진사업을 중점 추진해온 결과 건강생활실천율, 걷기실천율,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고 혈압·혈당수치 인지율도 증가하는 등 건강지표 전반에서 개선된 성과를 거뒀다.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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