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는 9월 8일 서하면을 시작으로 18일 함양읍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전화금융사기와 문자결제사기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주관하고 함양경찰서와 함양군보건소가 강사를 지원해 진행된다.특히 함양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금융사기 등 각종 소비자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함양군보건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 관리 및 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관계자는 “최근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소비자 피해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주민들이 피해 사례를 정확히 알고 예방법을 익혀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소비자 피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교육일정 일 자 9월 8일 9월 9일 9월 11일 9월 15일 9월 16일 9월 18일 읍 면 서하, 서상면 안의, 지곡면 병곡, 백전면 마천, 유림면 휴천, 수동면 함양읍
2026-09-09
-
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 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 통합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진주 유치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또한 진주시는 그동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상남도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노조 면담에 이어 8월에는 소관 상임위 소속 정혜경, 박해철 국회의원을 만나 적극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등 진주의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는 국가균형발전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혁신도시 완성의 핵심 과제”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 선정은 객관적인 기준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에너지산업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결정돼야 하는 만큼 정부의 현명한 결단을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LH 기능 분리는 정부 차원에서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범시민 서명부’ 가 최근 10만명을 넘김에 따라, 향후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6-09-09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강·하천 주변 정화활동 실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강·하천 주변 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8일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합천호 주변에서 지회 회장단과 읍·면 남녀 새마을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강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합천호와 회양관광단지 주변에 버려진 스티로폼, 담배꽁초, 페트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화종영 대병면장과 구인옥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경영차장이 현장을 찾아 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합천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성철 지회장은 “'쓰레기 투기는 NO, 강 사랑은 YES'라는 문구처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천호 관광지 주변은 물론 지역 소하천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불법투기와 수질오염 예방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수상 쾌거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심사에서 가야면 들꽃공방 박성희 작가의 ‘빛결을 잇다’ 가 특선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1971부터 이어져 온 권위 있는 공예품 경진대회로 올해는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 출품돼 우수성과 독창성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빛결을 잇다’는 전통복식이 지닌 아름다움을 표현한 섬유공예 작품으로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담아냈다.수상작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박성희 작가는 “이번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아름다움과 우리 공예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내고 보는 분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권위 있는 공예품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합천군을 대표해 출품한 작품이 특선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수상해 합천 공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운영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청소년 12명이 참여해 두 가지 종류의 구움찰빵을 직접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 등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을 정성껏 준비해 포장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음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 기록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민간단체 부문을 수상했다.회동마을은 향토지 ‘그믐골 회동마을 이야기’를 발간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의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회동마을은 주민들의 기억과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모아 향토지로 엮어내면서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표창은 지난 8일 오후 2시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 ‘제1회 경남기록의 숲-경남의 기록을 읽고 쓰고 말하다’ 개회식에서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을 대표해 박홍서 회동마을 이장과 유림면 직원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직접 자료를 찾고 이야기를 모아 기록으로 남긴 노력의 결실이다”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기록으로 보존되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기록 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감재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산내면 주민자치회, 명지1동 전어축제서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산내면 주민자치회, 명지1동 전어축제서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1동을 방문해 명지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현장에서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과 특성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산내면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렸다.또한 명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과 만나 교류하고 축제를 함께 즐기는 등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신익기 회장은 “명지1동 주민들과 축제를 함께하며 산내면의 대표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산내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지1동과의 교류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약 715억원 증가한 1조 137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9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한 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제출과 관련해 기획예산실장과 행정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른 실질적 피해 지원 및 재난예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경남서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이상 3건의 건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9월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박근량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민의날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윤희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윤혜경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신우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익화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의원발의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을 심사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친 뒤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예비비 지출·추경예산 심사를 실시한다.9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김태균 의원이 시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묻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질문을 할 예정이다.9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집행부와 지방공기업인 통영관광개발공사, 출연기관인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을 대상으로 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7일 감사결과를 의결한다.회기 중 심사한 안건은 10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 발언 후 공개된다.
2026-09-09
-
김해시 건강도시 정책 “세계가 인정했다”
김해시 건강도시 정책 “세계가 인정했다” (김해시 제공)
[KGN25] 추진기반·보편적 건강보장·외로움 대응 성과 인정 ‘함께 잘 사는 김해’로 이어간다 김해시가 추진해 온 건강도시 정책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하는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2026년 총회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김해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도시들과 함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받아 건강도시 발전상 ‘우수 인프라 건강도시’부문과 건강도시 창의적 개발상의 도시의 보편적 건강보장 및 외로움 예방·완화 부문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3개 부문 수상은 김해시가 건강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건강·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까지 발전시켜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수 추진기반’부문에서는 건강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과 대학이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기반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보편적 건강보장’부문에서는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건강서비스 이용에서 나타나는 격차를 줄이려는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았다.‘외로움 예방·완화’부문에서는 고령화와 사회적 관계의 변화에 대응해 주민의 사회적 연결과 참여를 높여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려는 지역사회 중심의 접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김해시보건소가 인제대학교 공중보건자치연구원·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함께 찾아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발전시켜 온 결과이기도 하다.김해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강도시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민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누구도 건강에서 소외되지 않는 건강형평성을 추구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시정책의 중요한 목표로 삼는 것은 건강도시의 핵심 가치이자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지향하는 정영두 시장의 시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건강을 보건 분야만의 과제로 보지 않고 환경·교통·주거·복지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은 보건의료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여러 조건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이다.특히 기후변화 등 새롭게 나타나는 건강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건강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면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하고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건강도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정 시장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국제적 인정을 계기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효과가 확인되는 정책을 하나씩 만들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김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