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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출범…'삶·성장·미래' 3대 완성전략 제시
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출범…'삶·성장·미래' 3대 완성전략 제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의령 전성시대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오태완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선포하고 삶의 완성·성장의 완성·미래의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민선9기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군수가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군민께서 맡겨주신 더 큰 책임을 안고 다시 출발하는 시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의령의 크기를 인구나 면적으로 말하지 않겠다”며 “군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의령의 미래가 얼마나 넓어졌는가, 그것이 의령의 크기”고 강조했다.또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이지만 가능성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며 “조건보다 결과를 만들고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꿔온 의령의 저력을 바탕으로 의령의 가능성을 경남의 큰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오 군수는 인구 규모를 넘어 가능성과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경남의 큰 중심’을 민선9기의 새로운 발전 비전으로 제시했다.이는 경남의 지리적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과 혁신, 삶의 질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 군수는 의병의 고장으로 역사의 중심에 섰고 대한민국 부자1번지로 번영의 중심을 이뤄온 의령의 정체성을 민선9기 군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의병의 담대한 정신과 부자의 지혜로 의령의 다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민선9기 핵심 실천전략으로는 아이부터 노후까지 책임지는 의령형 생애주기 복지정책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만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래의 완성으로 의령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삶의 전성시대, 활력의 전성시대, 도약의 전성시대, 풍요의 전성시대를 열어 군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짓고 행복을 나누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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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함안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 추진
함안군 법수면, 함안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안형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법수면 맞춤형복지팀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장과 마을 일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발견하면 면사무소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이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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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군민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군민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함안군 제공)
[KGN25] 제55대 함안군수에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차 군수는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임기 내 손에 잡히는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33년 행정 전문가 검증된 국비 확보 능력 차 군수는 33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정통 행정 전문가다.진주부시장 재임 시절 특별재난지역 국비 43억원을 조기 확보했고 경상남도 국장 시절에는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진두지휘했다.예산과 국책사업을 끌어오는 실무 능력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인물이라는 평가다.차 군수는 취임사에서 “제 33년 행정 경험과 모든 시간을 내 고향 함안에 바치겠다”며 “막연한 비전이 아니라 임기 내 손에 잡히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군정 비전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민선 9기 군정 비전은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이다.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차 군수는 “함안은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 대한민국 최고 경쟁력의 농업, 창원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다”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6대 군정지표 분야별 핵심 사업으로 실행력 입증 역동적인 혁신경제 분야에서 차 군수는 1조 5천억원 규모의 알이 100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첨단산업과 전략기업을 유치하고 디지털·스마트산업 전환을 지원하며 미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이 줄 서고 청년이 돌아오는 함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풍요로운 희망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소득 증대를 약속했다.차 군수는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부서 설치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매력적인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무진정 낙화놀이의 세계적 콘텐츠 육성과 체류형 아라가야 관광벨트 조성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격이 다른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달빛 어린이병원과 공공 산후조리원,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억원 조성을 제시하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함안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함안’을 약속했다.또한 읍면 순회 진료버스와 인공지능 돌봄체계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살기좋은 균형도시 분야에서는 10년 가까이 멈춰선 더 퍼스트 아파트 문제 해결, 함안역 케이티엑스 정차 재개, 천주산 터널 건설, 청년 행복주택 500호 공급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했다.차 군수는 “가야권이든 삼칠권이든 어느 동네에 살아도 불편이 없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신뢰받는 열린행정 분야에서는 함안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핵심 목표로 내걸었다.군민 예산정책 참여 확대, 현장소통 강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으로 ‘군민이 직접 군정을 감시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투명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차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함안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군수실에 앉아 보고만 받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만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약속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고 군민과 함께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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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 9기 제44대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 개최
함양군, 민선 9기 제44대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제44대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취임식에는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재외 향우,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진병영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 9기 함양군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진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민선 9기 군정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정 홍보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축하영상 및 축전 낭독,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진 군수는 취임사에서 “이번 선택은 지난 4년에 대한 평가를 넘어 함양의 발전을 멈추지 말고 반드시 완성하라는 군민의 뜻”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더 큰 함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 8기가 함양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서 군민의 삶 속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성과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계획보다 실행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말보다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진 군수는 민선 8기에 이어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민선 9기 군정지표로 계승하고 △웰니스 문화관광 △스마트 도시행정 △선순환 지역경제 △모두의 동행복지 등을 4대 군정방침으로 제시했다.또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와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관광과 산업, 정주환경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아울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함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제시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은 군민”이라며 “관광과 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함양, 사람이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함양을 만들어 군민의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진 군수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축하 인사를 나누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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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 취임 “군민이 임명한 최고 경영자”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 취임 “군민이 임명한 최고 경영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군민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오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취임식 직후에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당부하는 등 본격적인 군정 행보에 나섰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수는 군민이 선택한 최고경영자'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걸고 기존의 권위적이고 정형화된 관례를 과감히 탈피한 '군민임명식'형태로 진행되어 깊은 울림을 줬다.어르신, 어린이,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군민을 대표하는 5인이이 군수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 대구 등 각지의 주요 향우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거창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홍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이 자리는 군수 개인의 취임식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위대한 거창군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진정한 '군민임명식'”이라며 “군민께서 부여해 주신 최고경영자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군민의 행복과 거창의 중흥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이제는 갈등을 넘어 6만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인 만큼, 진정한 화합과 대통합을 이루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선포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정책 방향으로 △농업구조 혁신성장 △일어나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생활복지 △미래인재 교육도시 △머무르는 문화관광을 확정하고 역동적인 군정 변화를 예고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거창 출신 향우인 신태범 KCTC 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 기부금으로 2억원을 쾌척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특히 신 회장은 지난 5월 '제31회 바다의 날'기념식에서 해운·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어, 고향 거창의 자랑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거창군은 이번 취임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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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
민선 9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대규모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정례조회를 갈음해 대폭 간소화해 치러졌다.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확정하고 △군민행복 공감행정 △군민체감 활력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생애맞춤 안심복지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이 행복한 합천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더 큰 합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취임식 직후 간부 공무원들과 군정목표 추진의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마친 뒤,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언론인들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어서 오후에는 첫 민생 행보로 합천새남부농협 건마늘 초매식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한해 마늘 농사의 결과를 알리는 경매 현장을 찾은 김윤철 군수는 마늘 출하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농업인 및 농협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쥐했다.김윤철 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향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한편 향후 합천군의회의 원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의회를 방문해 민선 9기 군정 성공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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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농협,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먹거리 기부
수승대농협,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먹거리 기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0일 수승대농협이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햇반, 삼계탕 등 즉석식품을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으며 추가로 마리경로당에는 식품 2박스를, 지역아동센터에는 식품 1박스를 전달했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촌마을에서도 마을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직접 수확한 감자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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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이석록 교수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삼천포고 이석록 교수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고등학교는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설송관에서 2027학년도 제1차 삼천포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입학설명회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삼천포고의 교육과정과 진학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석록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대학 입시 대비 전략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이석록 교수는 전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초빙교수, EBS 국어영역 및 논술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진로 아카데미아 강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학습 전략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대학 입시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학업 역량을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서영희 교장은 “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의 오랜 명문으로서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와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대학 입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학습과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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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나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7월 1일부터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도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체계 개선 간담회’에서 대학이 제기한 금융편의 개선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유학생의 입국 초기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 운영, △금융교육 실시, △농협의 여권 활용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경남은행의 대학 방문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 제공 등이다.농협과 경남은행은 대학 인근에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을 각 20개소씩, 총 40개소를 지정·운영해 유학생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ATM·폰뱅킹 이용방법 등 기본 금융상식과 대포통장․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특히 농협은 여권을 활용한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될 때까지 약 2~3개월이 소요돼 입국 초기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대학이 신분을 확인하는 공문을 농협으로 발송하면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통장과 카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서비스는 참여를 희망하는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참여대학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가야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김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경남은행은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입국 초기 낯선 환경으로 은행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베트남·중국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다국어로 통장과 카드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유학생의 편의를 제고한다.경남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부터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교육을 통해 국내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 산업과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경남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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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심장, 다시 찾은 일상 경남도, 하트온 심장재활 참여자 모집
경남 하트온 심장재활사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경상남도 하트온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창녕군 등 4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제 1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응급 시술과 수술 중심의 심장질환 치료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퇴원 후 재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등 전문의료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퇴원 후 재활 프로젝트’다.국내 심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퇴원 후 심장재활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퇴원 후에도 거주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심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심장에 활력을 켜다, 건강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에는 도내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순환기내과 전문의료진이 자문과 협력에 참여한다.참여자는 사전 의학적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주 1회씩 6 주 동안△전문가 운동 처방 및 교육△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반 맞춤형 운동△약물·영양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6개월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시범사업은 7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창녕군 보건소별 15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해당 4개 시군에 주소를 둔만 19 세 이상 성인 가운데 심장질환 진단 후 시술 또는 수술을 받고 안정기에 접어든 환자다.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 후 14일이 지난 환자와 심부전,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 입원 또는 시술·수술 후 30일이 지난 안정기 환자가 신청할 수 있다.단, 심정지 경험자,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부정맥 환자 등은 안전을 위해 참여가 제한됨참여 신청은 관할 보건소에 직접 상담 후 신청하거나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협력 의료기관의 퇴원·외래 환자 연계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대상자는 전문의료진의 의학적 검토를 거쳐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다.프로그램 참여 상담과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심혈관질환자는 퇴원 후 재활과 건강관리가 재발 방지와 건강한 일상 복귀에 매우 중요하다“며”전문의료진과 함께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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