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스쳐 가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경남도, 백두대간 산악관광 대전환 추진
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등 백두대간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숙박·체험·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산악관광 기반을 확충한다.도는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합천·산청·함양을 중심으로 4개 핵심사업에 총 610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9월 개장을 앞둔 △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를 비롯해 △ 백두대간 V- 힐링 스타트업로드 △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백두대간 관광을‘단순 탐방형’에서 벗어나‘사계절 체류형’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정부 계획의 녹색여가 및 융복합 관광 방향을 경남 특성에 맞춰 구체화한 것이다.우선, 합천에서는 100억원을 투입한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가 오는 9월 말문을 연다.황매산군립공원의 잣나무 군락지와 대병면 하금계곡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캐빈하우스 20동, 캠핑사이트 24면,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했다.황매산의 철쭉과 억새 등 계절별 관광자원에 숙박과 캠핑을 결합해 사계절 체류가 가능한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현재 시설물 보완과 예약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정식 개장을 준비 중이다.산청에서는 150억원을 투입해 지리산 생태관광 거점인‘백두대간 V- 힐링 스타트업로드’를 조성한다.국도 59호선 밤머리재 터널 개통으로 통행량이 줄어든 기존 도로를 활용해 660㎡ 규모의 스타트업센터와 밤머리재 명품로드 10㎞, 자전거도로 30㎞ 를 조성하며 202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함양에서는 180억원 규모의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사업을 통해 남계서원과 개평 한옥마을 등 지역 선비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한다.수동면 원평리 일원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풍류누리원’을 조성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도 180억원을 투입해‘스카이가든’ 사업을 추진한다.기존 관람 중심의 시설에 명상공간, 전망카페, 숙박시설및 워케이션 공간을 더해 2030년까지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백두대간은 자연환경 자체가 가장 큰 관광자원인 만큼 개발 과정에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지역마다 다른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의 특색을 살리고 숙박·체험·음식·농특산물 등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추석 선물은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로 마음을 전하세요
이로로추석특판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까지 경남 농산물 명품 브랜드‘이로로’ 추석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에서는 홍로 사과와 신고 배 단일 품목 세트와 사과·배 혼합세트를 선보인다.사과는 9과, 배는 6과 세트로 판매하며 혼합세트는 6과·9과·12과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했다.‘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다.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당도, 빛깔, 모양, 중량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별·출하하고 있다.구매는 e 경남몰을 비롯해 11번가, 지마켓,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로로’를 검색하면 가능하다.특히 e 경남몰에서는 추석 기획전 할인쿠폰을 제공해 예산 소진 시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경남무역 국내판매팀을 통한 전화주문도 가능해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경남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명품과일 ‘이로로’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홍보를 통해‘이로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을 대표하는 명품과일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일본 홋카이도에서 ‘경남의 멋’ 알린다
홋카이도에서 만나는 경남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타라홀에서 열린 공공외교 행사‘한국 스토리 페스티벌:홋카이도에서 만나는 경남’에 참석해 현지 주민들에게 경남의 문화예술과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홋카이도, 홋카이도신문사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홋카이도의 우호협력 체결 20 주년을 기념해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 교류를 통한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홋카이도 도민과 현지 관계자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관광 프레젠테이션, 경남 대표 문화예술단체 공연, 관광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본행사 무대에서는 경남의 글로벌 뮤직밴드‘제나’ 가 출연해‘한국 전통음악과 새로운 울림의 만남’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아쟁·해금 등 국악기의 깊은 울림과 반도네온·바이올린·베이스 등 서양 악기의 선율을 결합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했다.또한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경남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가을 축제를 포함해 다채로운 관광지를 홍보했다. 특히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을 비롯해 일본어판 관광 가이드북, 경남 홍보캐릭터인‘벼리’를 활용한 물병, 보냉 파우치, 메모지 등 경남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이어 10일에는 삿포로TOHO시네마즈 영화관에서 주요 촬영지가 경남 통영인 영화‘서복’상영회와 함께 현지 인기 라디오 방송진행자 아라이 히카리 씨가 참여하는 경남 관광 소개 토크 프로그램 및 현장 홍보부스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장용수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는“양 지역은 지난 20년 동안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왔고 특히 문화예술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홋카이도와 경남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리며 협력과 교류의 폭이 더욱 넓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명주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경남과 홋카이도가 우호 협력 20 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현지 도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고 재외공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남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지방공공외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지비스타일 통영시에 아동용 실내복 580벌 기탁
㈜지비스타일 통영시에 아동용 실내복 580벌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지비스타일에서 지난 8일 지역 아동을 위한 아동용 실내복 580벌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실내복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성장기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비스타일은 ‘무냐무냐’, ‘첨이첨이’등 유·아동 내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아동의 건강과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일례로 논산시와 남원시 등에서도 아동용 내의와 의류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지비스타일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아이를 위한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지비스타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실내복은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나누는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 (연제구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논의된 국비사업은 산업의 AI 대전환과 미래 R amp;D 투자, 항만·도시 혁신 등을 위한 총 17개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 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 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박홍배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오래 기다려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재수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확실한 해법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부산이 세계 속의 새로운 해양경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UN 해양총회, 세계항구도시총회와 같은 해양분야 굵직한 국제행사도 연이어 유치하며 ‘해양수도 부산’ 으로 나아가는 성과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9
-
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9일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자는 매년 꾸준히 지역의 이웃을 위해 거의 20년 동안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받은 쌀은 마리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읍·면 또는 통합돌봄 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거창군, 청년의 꿈에 한 걸음 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2차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선정된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청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년도약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청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중마2구 마을에 거주하는 성용이·이정희 부부가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가조노인회관에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성용이·이정희 부부는 평소에도 솔선수범하는 태도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특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특히 거창읍에서 대형 정육점 소장으로 재직 중인 아들이 부모님의 뜻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틀 동안 직접 재료를 엄선하고 진하게 고아낸 소머리곰탕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음식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자식까지 합심해 정성스러운 보양식을 대접해 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고 모범적인 삶으로 귀감이 되어주시는 성용이·이정희 부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자녀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온기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서포면 금진리 966번지 일원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후된 후포마을 진입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연장 130m, 폭 1.5~9.0m 규모의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했다.이번 공사로 기존보다 진입로 폭을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마을로 진입하는 환경이 개선됐다.아울러 진입로 재포장과 함께 추락 방지용 가드레일을 설치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는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