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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성황리에 종료
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성황리에 종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 5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20명이 참여했다.실용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공간별 정리의 원칙과 노하우를 익혔으며 ‘생활원예체험’과정에서는 재활용을 활용한 업사이클 홈가드닝 및 모스 장식 캔버스 액자 제작 등 창의성 넘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축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직업 능력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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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7월 1일 오후 군수실에서 이재갑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수동면 내동마을 출신인 이재갑 회장은 지난해 5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금회에 이르기까지 매 분기 200만원씩 꾸준히 기탁하며 총 누적 기부액 1200만원을 달성했다.현재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으로서 울산 지역 향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이끌고 있는이 회장은 과거 수동초·중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도 수동초 제48회 및 수동중 제18회 동창회장을 맡아오며 안팎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이재갑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매 분기 전하는 작은 정성이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함양군이 더욱 발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매 분기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재갑 회장님께 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함양의 미래를 밝히는 데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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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웅양면 죽림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웅양면 죽림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웅양면 죽림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보습 아이크림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마련했다.체험을 매개로 마을 내 관계를 촘촘히 하고 공동체 모임의 즐거움을 높여, 일상 속 이웃돌봄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은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안에서 관계망을 회복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공동체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함께 만들고 대화하는 시간이 이웃을 다시 잇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마을 중심의 공동체 기반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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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합천군,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고 군민 중심의 새로운 군정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군은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에 본격 나선다.군은 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지역발전 기반을 토대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군민행복 공감행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군민체감 활력경제’,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품격 있는 문화·관광’,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생애맞춤 안심복지’를 4대 군정 방침으로 추진한다.특히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고 양수발전소 건설과 기업 유치 등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또 광역교통망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운석충돌구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합천군은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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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운림지구,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함양읍 운림지구,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읍 운림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운림지구는 20년 이상 된 건물이 71.4%, 40년 이상 된 건물이 전체 건물 중 42.4%를 차지하는 노후 주거지역이다.또한 함양읍 빈집 가운데 40%인 38동이 밀집해 있어 읍 시가지에서 가장 노후 쇠퇴한 지역으로 꼽히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함양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컨설팅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최소 폭 4m의 도로를 개설하는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건축행위 제한 필지 문제를 개선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과 주차장 등 현장 맞춤형 주차·편의시설 공급함으로써 정주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대규모 건축물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적합성을 심의하고 사업 규모와 예산 지원은 경상남도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됐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운림지구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로와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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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실시
통영시,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로 전국 기준 1주택 가구, 소득기준, 전용면적 85㎡,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주택구입 목적 대출 한정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매매계약을 체결했거나 당해연도 도내 지자체에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지 않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적합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에게는 2025년 7월 1일 2026년 6월 30일 기간 중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이자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며 자격 검토 후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에 든든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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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행을 만드는 시대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통영시, 여행을 만드는 시대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양성과정은 여행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과정에서는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나 기록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여행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여행 인문학 및 여행지 사례를 통한 테마 설정 △AI 를 활용한 여행지 선정 및 예산 편성 △효율적인 여행 일정표 작성 등 여행 설계 △여행 스토리텔링 기법 △디지털 여행 기록 및 콘텐츠 제작 등 여행 기획부터 기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형 교육이 이뤄졌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다양한 곳을 패키지여행으로만 다녔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나만의 색깔을 가진 자유여행을 직접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해 팀원들과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과정의 전반적인 강연을 진행한 최경희 강사는 “단순히 여행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수강생 여러분의 성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를 기획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여행지를 자신만의 감성과 스토리로 재해석해 여행 콘텐츠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여행의 가치 확장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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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골프동우회,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76골프동우회,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76골프동우회에서 1일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76골프동우회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골프 동호회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인재육성기금에 첫 번째 기탁을 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공남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2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남식 회장은 “이번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동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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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시민중심, 강한통영’ 민선9기 통영시정 힘찬 출항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시민중심, 강한통영’ 민선9기 통영시정 힘찬 출항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의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통영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1일 알렸다.민선9기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산업현장과 생활현장을 잇달아 찾아 조선소 근로자들과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행정의 시작을 힘차게 내디뎠다.이어 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통영의 각계각층 1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강석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닌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이라는 시정 철학을 밝히고 민선9기의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에 두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치열했던 선거 과정을 통해 확인한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의 뜻과 비판을 포용하는 ‘통합의 시장’ 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선9기 통영시정 구호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으로 정하고 ‘시민중심’의 가치 아래 ‘강한 통영’ 실현을 위해 지역경제 재도약과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강석주 시장은 취임 이후 곧바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오는 6일부터 읍면동 초도순시를 추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 통영시정의 선장으로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소외 없는 복지와 열린 참여가 살아 있는 도시, 미래 산업과 튼튼한 기반 인프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12만 시민 모두와 함께 통영의 새로운 항해를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통영시 민선9기는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미래산업 육성, 복지 강화, 도시 기반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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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민선9기 공식 출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민선9기 공식 출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오전 10시 시민홀에서 ‘민선9기 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향한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인수위원, 직능·사회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36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강기윤 시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받들어 창원특례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으며 취임사에서는 “시민우선주의를 시정의 근간으로 삼아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창원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멈춰 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과 함께 창원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민선9기 시정비전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실용행정과 책임행정을 통해 시정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목표로 △ 역동하는 경제, 양질의 일자리 △ 권역별 균형발전, 하나 되는 도시 △ 든든한 복지, 안전한 일상 △ 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있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특히 기업인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공공기관장을 두루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균형발전, 청년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공직사회에도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강 시장은 “행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공급자 중심의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고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와 도전, 성과와 책임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취임식 이후 강 시장은 시청 정문 화단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으며 기자실 방문과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방문, 청사 환경관리 종사자와 청원경찰 등 현장 직원들과의 오찬을 이어가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제 삶의 터전이자 꿈이 시작된 고향”이라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창원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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