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칠북면 이령권역센터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에 이어 중대재해 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과정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함안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올해는 함안군 특화 품목인 복숭아 과정을 개설해 지역 내 복숭아 재배농가와 희망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교육은 9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15회, 7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복숭아 생리와 토양·수분관리, 병해충 관리, 결실 관리, 정지·전정 등 재배관리와 인공지능 온라인 홍보, 선도 농가 실습, 선진지 현장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구성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복숭아 품질과 재배 기술이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안군도 전문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과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행사 시간 오전 11:30 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미래인재센터는 9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8기 진주미래인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입학사정관, 학부모 대표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앞으로 위원들은 진주미래인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8기 운영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진주미래인재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센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첫발을 내디뎠다.
2026-09-09
-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는 9일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행사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야문화제를 비롯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핑크뮬리 자선바자회 및 가요제, 11월 노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는 사회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수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각 사회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든 행사가 뜻깊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양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이동이 많은 합천장례식장 주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명절 연휴 동안 귀성객과 방문객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천장례식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정갈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심헌수 위원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솔선수범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추석 명절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명절맞이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나눔 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
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개정·공포한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내용과 함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투자심사, 지방보조금심사, 용역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주요재정사업평가 결과 반영 등 예산 편성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내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연례·반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을 정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또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합천군 관계자는 “개정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2027년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도 당초예산안은 이번 달 23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아 심의·조정을 거친 후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 20일까지 합천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9
-
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결식 우려 세대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올해 여덟 번째로 마련된 이번 나눔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소고기무국과 오징어젓갈 등 100인분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독거어르신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다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염용선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고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쌀은 10kg 12포, 5kg 8포 등 총 20포 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전달된 쌀은 각 경로당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허승윤 북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상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 활동비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님들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 2천만원 이상 모였다.총 기부자 5484명 중 2960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 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이뤄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기부자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해 수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9-09
-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전국 최초 김해시 농촌협약 체결, 12개 마을 만들기 유치 등 농촌 발전 기여 -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의 신창영 위원장이 농촌지역개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농촌지역개발사업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김해시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신창영 위원장이 ‘농촌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신창영 위원장은 그동안 농촌지역개발 정책 관련 민간 활동을 적극 주도하며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전국 최초로 체결된 ‘김해시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추진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사업계획 수립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간 합의 형성, 행정과의 소통·협력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며 220억원 규모의 대동면 생활 SOC 복합화 시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관 주도 방식을 탈피하고 ‘주민자주조직’ 기반의 주민 중심 민관협치형 농촌지역개발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김해시 53개 마을이 참여하는 ‘제2회, 제3회 김해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기획·추진해 매년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어 왔다.신창영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농촌 활력 유지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대동면 주민들과 김해시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주민이 행복한 김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