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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배운 한 끼, 요리경연대회 ‘대상’ 으로 이어져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배운 한 끼, 요리경연대회 ‘대상’ 으로 이어져 (김해시 제공)
[KGN25]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한 끼 해법 영양교실’ 참여자가 교육에서 배운 요리를 활용해 요리경연대회에 참가, 대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지난 5일김해YWCA가 주최한 ‘우리가족의 초록식탁 요리대회’는 지역 가족의 화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마련된 ‘건강한 요리’경연대회로 가족 2인 1조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상을 수상한 김유선씨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한 끼 해법 영양교실’ 2기에 참여해 장승희 요리강사에게 배운 ‘태국식 새우 냉파스타’메뉴를 활용해 본선에 진출한 뒤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유선씨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배운 요리를 대회에서 선보여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며 강사와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육 내용을 생활 속 실천과 새로운 도전으로 확장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제3기 한 끼 해법 영양교실’을 오는 10월 16일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접수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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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 운영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타 청소년시설의 청소년 참여활동과 운영사례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고성청소년센터 ‘온’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활동과 정기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활동사례와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고성다이노플레이센터, 상족암 군립공원, 그레이스 정원 등을 탐방하고 팀빌딩 활동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돌아보기 등을 진행했다.특히 고성청소년센터 ‘온’과의 교류활동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위원들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치기구임을 이해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아 위원장은 “고성청소년센터 ‘온’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서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 위원회의 활동과 역할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이번 교류활동에서 배운 점을 앞으로의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기획활동, 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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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황새 2마리 자연의 품으로 전문가 참여 안전하게 방사…화포천 일대서 안정적 활동 확인
김해시, 황새 2마리 자연의 품으로 전문가 참여 안전하게 방사…화포천 일대서 안정적 활동 확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9일 진영읍 본산리 황새 방사장 일원에서 황새 2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고 밝혔다.이번 황새 방사는 황새의 안정적인 야생 적응과 서식지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방사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황새를 안전하게 포획, 개체 상태를 확인한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방사된 황새 2마리는 곧바로 힘차게 날아갔으며 현재 사육장 인근과 화포천 일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방사된 황새의 다리에는 개체를 식별할 수 있는 가락지가 부착돼 있다.시는 가락지 식별번호를 통해 개체별 이동 경로와 서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황새를 발견한 시민은 가까이 접근하거나 먹이를 주지 말고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관찰해야 한다.가능하면 황새의 전체 모습과 다리에 부착된 가락지 식별번호가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발견 장소와 시간 등을 김해시 환경정책과 화포천습지팀에 제보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황새가 김해의 자연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서식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황새를 발견할 경우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발견 장소와 시간 등을 함께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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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주민자치회, 율하천 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 율하천 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9일 관내 대표 생태하천인 율하천 상류 일원에서 수질 개선과 맑은 하천 가꾸기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활동은 유용한 미생물군과 황토를 반죽·발효시킨 EM 흙공을 활용해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해소하는 등, 주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율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깨끗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해 율하천에 300여 개의 흙공을 직접 던져보며 수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했다.이어 율하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함께 우리 동네 대표 하천인 율하천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인 관내 하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준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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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뒷고기골목에서 진행된 앞치마 위촉식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장사 괴물’ 두 명을 홍보대사 위촉
김해 부원동 뒷고기골목에서 진행된 앞치마 위촉식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장사 괴물’ 두 명을 홍보대사 위촉 (김해시 제공)
[KGN25] 부산 웨이팅 신화 곽동훈 소세지·샤퀴테리 장인 송지범, 김해뒷고기를 세상에 구운다 △ 메인 포스터 △ 위촉식 사진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진행된 특별한 위촉식,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위촉식이 김해 부원동 뒷고기 골목에서 열렸다.양복 대신 앞치마, 마이크 대신 집게,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지난 9월 1일 부원동 ‘행복한 뒷고기’에서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제일번’팀으로 출연한 외식그룹그레잇의 곽동훈 대표와 수제 샤퀴테리 브랜드 솔팅의 송지범 대표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위촉식이 ‘고기를 구워 먹는 자리’로 치러진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두 사람은 김해뒷고기를 단순한 향토 먹거리가 아니라 세상이 알아야 할 미식 콘텐츠로 키워온 장본인들이다.오는 9월 12일~13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에 두 사람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배경이다.김해 삼방동 소년이 부산 웨이팅의 신화를 쓰다 - 곽동훈 곽동훈 대표는 김해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해 토박이이다.그가 2015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첫 점포를 열며 시작한 ‘초필살돼지구이’는 부산 최고의 웨이팅 신화를 쓴 돼지구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이곳 메뉴판에는 ‘진짜 뒷고기’ 가 정식으로 올라 있다.부산에서 웨이팅을 만든 사람의 손끝에 김해뒷고기가 오래도록 자리해 온 셈이다.그가 세운 외식 제국 어디에든 김해뒷고기는 단골 소재였고 부산의 웨이팅을 김해뒷고기로 만들어본 경험을 지닌 사람은 흔치 않다.이제 고향 김해가 그를 명예홍보대사로 불러들인 셈이다.김해뒷고기를 소세지로 김해의 맛을 세상에 납품하다 송지범 송지범 대표는 김해 F B 씬의 새로운 지형을 그려온 사업가이자 육가공 전문가다.김해 봉리단길 브런치 카페 ‘메조네뜨’를 운영하는 아내의 카페에 납품할 소세지를 손수 만들기 시작한 것이 첫 단추였다.그 작은 실험은 이제 미쉐린 레스토랑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출신 레스토랑 100여 곳에 납품하는 수제 샤퀴테리 브랜드 ‘솔팅’ 으로 자라났다.송지범 대표와 김해뒷고기의 인연은 더 깊다.그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김해뒷고기레시피 공모전에 ‘뒷고기 소세지’를 출품해 수상하며 그 가치를 육가공이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김해뒷고기를 소세지로 브런치 메뉴로 파인다이닝의 식재료로 재해석하는 그의 손길은 김해뒷고기가 구이판을 넘어 얼마나 다채로운 미식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또한 이번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는 곽동훈 대표와 송지범 대표뿐만 아니라 김해의 숨은 미식 인재들이 김해뒷고기와 함께 하는 축제로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김해뒷고기를 지켜온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알리는 자리이다.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는 ‘Hidden to Hero’를 주제로 김해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앞으로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지역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도시의 브랜딩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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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엑스포 앞두고 환경정화 및 쳥렴다짐 캠페인 실시
추석·엑스포 앞두고 환경정화 및 쳥렴다짐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가면은 9일 추석 명절과 엑스포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대가면사무소 직원과 대가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엑스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대가면 연꽃테마공원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해 청렴다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과 부패·공익신고 제도를 홍보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추석 명절과 엑스포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정비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가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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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씨름 최강자 가린다… 349명 고성서 ‘샅바 전쟁
[경남 고성군]9월 9일(2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을 대표할 씨름왕을 가리는 ‘2026년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 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경남 고성군 전용씨름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11개 시·군에서 349명의 대표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와 여자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등 총 10개 부문에서 개인전으로 기량을 겨룬다.지역별로는 창원시 51명, 고성군 45명, 함안군 42명, 김해시 36명, 하동군 32명, 거제시 31명, 통영시 30명, 사천시 27명, 양산시 13명, 거창군 12명, 산청군 10명이 참가한다.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과 결승전 모두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경남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샅바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11월 고성에서 개최되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로 이어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도 단위 씨름대회를 넘어 경남 최고의 씨름왕을 가리고 전국 무대에 나설 경남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또한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결정해 우승, 준우승, 3위 팀을 시상하는 종합시상도 진행된다.종합순위는 개인전 등위 배점과 메달 배점을 합산해 결정되며 개인전 성적과 함께 시·군 간 종합순위를 둘러싼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경남 각 지역의 씨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는 만큼, 지역 씨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고성이 가진 씨름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고성군에서는 이번 경남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11월에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와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경남 대표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대회와 함께 전국의 씨름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씨름대회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고성이 씨름대회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경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오는 11월 고성에서 열리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도 경남을 대표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11월에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와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고성이 씨름을 사랑하는 선수와 꿈나무들이 함께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씨름대회를 통해 지역 씨름의 저변을 넓히고 고성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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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건강검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운영
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건강검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상리면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검진버스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사업이다.14종의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균형 있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경상국립대학병원 의사 3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검진 인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 분야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검진 이후에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 진료와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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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하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9월 9일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과 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덕호리 일원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줍깅데이, 국토대청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배진열 하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맞아 하이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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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9월 7일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께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수상자 김국자 어르신은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으며 홀로 어르신 대청소와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해 왔다.특히 남편 별세 후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숨은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해 면사무소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이 밖에도 마을 행사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에 앞장서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은 “이웃과 나누며 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국자 어르신의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본받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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