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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에 강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에 강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30일 농촌생활문화관에서 2026년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3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7명의 재난안전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재난에 대응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지역 안전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생활 속 재난의 이해 △화재·지진 등 재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재난안전 체험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을 수료한 27명은 자격 검정을 통해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생활 속 재난예방과 안전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이번 3기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2기 양성과정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현재까지 총 85명의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며 주민 중심의 재난안전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1·2기 양성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심화과정을 운영해 주민 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이후 활동 인력풀 모집을 통해 구성된 14명은 오는 7월부터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온마을 안전배달부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주민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과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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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전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세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된 모기에 물린 뒤 국내 입국 후 발병하는 질환으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말라리아 등이 대표적이다.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군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와 긴소매 옷, 긴바지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여행 중에는 3~4시간마다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있는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하고 필요한 경우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을 수 있다.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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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어린이 교육 ‘비비를 찾아라’ 탈과 탈춤, 지질유산 융합한 놀이형 프로그램
고성탈박물관, 어린이 교육 ‘비비를 찾아라’ 탈과 탈춤, 지질유산 융합한 놀이형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탈박물관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비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고성의 무형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융합한 교육으로 경상남도 교육지원청의 ‘2026년 미술로 즐거운 생활’ 사업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놀지, 고성공룡지질공원이 함께한다.‘비비’는 고성지역의 전통 탈놀이인 고성오광대에 등장하는데 머리에는 뿔이 있고 얼굴과 몸에는 비늘이 있는데 양반 100명을 잡아먹으면 하늘로 승천한다는 상상의 괴물이다.‘비비를 찾아라’ 프로그램에서는 비비탈과 말뚝이 춤사위 등 고성오광대의 재미난 요소들과 공룡으로 유명한 고성지역의 지질 유산을 융합했다.초등학교 1학년~3학년 어린이들이 ‘지오-비비 탐험대’ 가 되어 박물관 전시실, 강당 등 실내 전역을 무대로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이다.총 4개의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비비탈’을 관찰하며 2개의 뿔, 얼룰덜룩한 비늘, 날카로운 송곳니 등 3대 시각 단서를 수색하고 이를 고성 상족암 바위 지층의 결 무늬와 대조해보는 ‘박물관 숨바꼭질’. △전통 닥나무 한지를 치대어 단단하게 만드는 줌치 기법으로 비비의 비늘 질감과 공룡의 송곳니 형태를 입체 가면으로 표현하는 ‘비비탈 만들기’, △비비가 양반을 쫓을 때 쓰던 대나무 피리를 친환경 교구로 직접 제작하고 공룡 발자국 화석 매트 위에서 호쾌한 말뚝이 춤사위를 배우며 신나게 합주하는 ‘말뚝이 춤사위’, △비비의 승천을 돕기 위해 퀴즈를 푸는 대형 바닥 랠리 게임 ‘자이언트 보드게임’ 으로 구성됐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물관을 생동감 있는 문화 놀이터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각 회차는 사전 예약을 완료한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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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 경로당에 에어컨 지원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 경로당에 에어컨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SK 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6월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동해면 경로당 2곳에 에어컨을 기탁하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이 필요한 경로당에 에어컨을 지원하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경로당 주변을 청소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지원해 준 데다 깨끗하게 청소까지 해줘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SK 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올여름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을 기탁하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 봉사까지 함께해 주신 SK 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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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부부교육 성료
고성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부부교육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30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부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부부관계의 이해 △부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과 배려 △행복한 노후 설계와 동반자 관계 형성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생 후반기를 함께 살아가는 배우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행복한 부부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부부교육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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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성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활동가의 역할과 활동 방법, 활동기록지 등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돌봄활동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손마사지 실습과 룸스프레이 만들기를 진행해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교육 후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돌봄활동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손마사지 교육을 통해 돌봄 대상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익혀 실제 돌봄활동에 도움이 됐다”,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보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이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활동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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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교실 ‘마음모아’ 운영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교실 ‘마음모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1일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를 개강했다.이번 치매가족교실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호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회기에서는 ‘치매 알아보기’를 주제로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기초지식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의 경험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앞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치매정신행동증상 이해하기 △치매환자와 함께하기 △나 자신 알아보기 △나 자신 돌보기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원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고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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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의 대표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르 GO 함양’앱과 함양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오르 GO 함양’완등 인증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인증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캐릭터 등산 패치를 제공하며 ‘오르 GO 함양’ 참여자들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첫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또한 함양 관광 대표 누리소통망 계정에 ‘마루’, ‘올라’ 와 함께 오르고 싶은 15개 명산 중 하나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등산패치를 증정한다.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등산패치는 가방, 의류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산행 굿즈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오르 GO 함양’캐릭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출시로 ‘오르 GO 함양’ 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새로운 ‘오르 GO 함양’캐릭터를 만나고 함양의 15개 명산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르 GO 함양’ 대표 캐릭터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긍정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프로등산러‘마루’ 와 초보등린이 ‘올라’를 통해 ‘오르 GO 함양’완등 도전이 경쟁이 아닌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산행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오르 GO 함양’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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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시정비전·시정방침’ 확정
밀양시,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시정비전·시정방침’ 확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민선9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안병구 시장의 첫 공식 결재로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안병구 시장은 “민선9기 4년이 나아갈 길을 정하는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첫 결재로 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출범 첫날 시정의 방향을 세우는 것으로 새 임기의 첫걸음을 뗐다.이는 시정의 청사진을 출발선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향후 모든 정책과 예산 운용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시정비전은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유지한다.다만, 변화된 행정 여건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을 반영해 분야별 시정방침은 전면 재정립했다.새 시정방침은 △전생애 맞춤 감동복지 △첨단 신산업 선도도시 △스마트 혁신 부자농촌 △발길 머무는 체류관광 △편안한 일상 정주도시로 돌봄부터 산업·농업·관광·정주 여건까지 시민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아울러 밀양시는 전 부서가 ‘향후 10년’의 미션과 비전, 중장기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는 ‘부서별 중장기 비전 수립 계획’도 병행 추진한다.시정방침이라는 큰 방향 아래 각 부서가 존재 목적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 추진과 예산 편성의 일관된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안병구 시장은 “민선9기의 첫걸음을 시정비전과 시정방침 수립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떤 밀양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약속을 시민들께 먼저 드리는 일”이라며 “비전에 담긴 다짐대로 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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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민선9기 취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중단 없는 도약
안병구 밀양시장, 민선9기 취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중단 없는 도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도·시의원, 공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안병구 밀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하는 것으로 민선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어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 시장은 “시민께서 다시 맡겨주신 시정의 책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지난 2년의 토대 위에 앞으로의 4년, 밀양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취임식은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시가 제창 등 간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됐다.특히 안 시장이 시민들의 응원과 바람을 담은 ‘민선9기 제1호 결재 서류’를 직접 검토하고 결재하는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안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변화로 증명하고자 했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민선8기 보궐선거 이후 시민과 함께 그려온 밀양의 미래 설계도를 향후 4년 동안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과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적극 행정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행정 △대외 협의 과정에서 시장을 적극 활용하는 협업 행정을 주문하며 공직자들이 과감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안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시정 경험과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밀양이 나아가야 할 8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핵심 과제는 △첨단산업 기반의 경제 활성화 △행복한 부자 농촌 실현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완성 △스포츠 활력 도시 조성 △청년·소상공인 상생 경제 △교통 혁신 및 안전 도시 조성 △AI 기반 시민 중심 혁신 행정이다.취임식 이후 안 시장은 주요 기관 방문, 향교 취임 인사 등 첫날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각계와 소통했다.이어 주요 현안과 민선9기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밀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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