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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30일 법수면 소재 꽃초린 힐링팜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우리 함께 산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손수건 천연 염색, 피자 만들기, 족욕 체험,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인 만큼 다양한 체험과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주거환경 개선, 안부 확인,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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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산면 서촌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함안군 대산면 서촌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서촌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서촌마을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과 위생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 공모사업이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보수, 위험 담장과 배수로 정비, 빈집 철거 및 리모델링, 노후 마을회관 보수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서촌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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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 분청사기가마터 발굴조사 현장 공개
김해시, 상동 분청사기가마터 발굴조사 현장 공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상동 분청사기가마터 3차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주소 :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503번지 이번 현장공개는 경남도 기념물 ‘김해 상동 분청사기가마터’발굴조사의 주요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유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상동 분청사기가마터는 중앙관청용의 공납자기를 생산하던 김해의 자기가마소로 2017년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2025년 발굴조사에서 분청사기 가마 1기, 폐기장 3개소, 석축 3기, 삼국시대 분묘 4기를 확인했다.올해 1호 폐기장 일부 구간의 마무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켜켜이 쌓인 유물퇴적층을 순차적으로 하강 조사해 조선 전기 분청사기의 제작양상을 밝히고자 했다.1호 폐기장은 가마 남동쪽에 경사면을 따라 교란 없이 깊이 약 3m 이상의 유물퇴적층이 17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쌓여 있으며 퇴적층의 시기는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출토된 약 1만점의 유물은 상감청자 제작의 전통, 분청사기 시문기법의 변화, 분청사기에서 백자로의 이행과정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조선 전기 도자산업의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폐기장 내에서는 상감, 인화, 음각, 귀얄, 덤벙 등의 기법으로 시문된 분청사기와 백자편이 출토돼 분청사기의 변화양상과 백자로의 이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그리고 ‘(사)', ’', ‘', ’', ‘', ’', ‘', ’'명 등 다양한 명문의 분청사기가 출토돼 공납용 자기를 생산했음과 동시에 김해도호부 내 관청용 분청사기를 제작했음을 알 수 있다.또 1차 유물퇴적층에서 고려말~조선초 상감청자 제작의 전통이 강한 흑상감 시명분청사기, 12차 유물퇴적층에서 조선 전기 김해의 대표적인 효자인 반석철의 아버지인 반형의 묘지가 출토됐다.양호하게 남아 있는 가마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쌓인 유물폐기장을 통해 가마의 운영 시기는 1390~1470년으로 추정되며 경상도를 포함한 조선 전기 분청사기 요업 상황을 전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기준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30년 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의 확고한 역사적 기반을 확인했고 김해 상동 분청사기가마터가 조선 자기 연구의 기준유적으로 평가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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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여름 재난대비 활동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여름 재난대비 활동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9일 협의회 이사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대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자원봉사단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려 6월 이사회와 재난대비 안전교육, 빗물받이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소회의실에서 6월 이사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을 논의한 후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의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대응 요령, 안전수칙 등을 배웠다.이어 협의회 이사들은 봉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화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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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과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김해시보건소는 금연, 음주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여성·어린이 특화, 모바일 헬스 케어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12개 분야에서 지역적 특성과 시민요구도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기획하고 내실있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해시보건소는 6월 30일 서울 강남구 GS 타워에서 열린 성과대회에 참석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요에 발맞춰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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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높은 관심, 이어간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
“기업 높은 관심, 이어간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중소기업의 산업인증 지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올해 마지막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진흥원은 김해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지난 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증 취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및 기술의 신뢰도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김해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국내·외 인증 △산업재산권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4개 분야에 대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정·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시작 약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되며 산업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함께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08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표 기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FDA, DNV, BV 등 해외 인증부터 ISO, 산업재산권, 혁신인증까지 폭넓은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산업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하반기에도 기업들이 적기에 인증을 취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모집은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올해 마지막 모집 인 만큼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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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총력
김해시,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총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관리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오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7주간 장유 대청계곡, 상동 장척계곡 등 주요 피서지 9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쓰레기 기동수거반 운영, 불법투기 집중 단속, 신속한 수거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피서객이 몰리기 전인 7월 19일까지는 피서지 주변과 진입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청소 인력과 장비를 사전 점검한다.이와 함께 분리수거함을 추가 설치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쓰레기 기동수거반을 상시 운영해 발생량에 따라 수거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한다.또한 피서지와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주요 피서지에서는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해 깨끗한 피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휴가철이 끝난 뒤에는 피서지 곳곳에 남은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특별관리를 통해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성숙한 환경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더해질 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깨끗한 김해의 자연을 다음 세대에도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쓰레기 줄이기와 되가져가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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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먹거리 안전 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먹거리 안전 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6월 23일 김해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신규 위촉자 16명과 재위촉자 56명 등 총 72명을 위촉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2년간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식품 등의 수거·검사 지원, 허위·과대광고 감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김해시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결의문 낭독과 청렴 실천 서명을 진행하며 식품감시활동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의지를 다졌다.이어 직무교육에서는 △식품위생감시의 이해 △식품위생법 교육을 통해 감시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했으며 아울러 △웰다잉 교육을 실시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시원으로서의 인문학적 소양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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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평생교육분야 청소년강좌 운영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평생교육분야 청소년강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김해시 시민평생교육사업 평생교육분야 청소년강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영진코리아센터”, “(사)함께 꿈을 그리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부터 평생교육분야 청소년강좌를 관내 기관과 연계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 등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상자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누구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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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기념식 포럼 순회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자생적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자발적 경제주체 간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우리나라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이를 공식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식과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된다.협동조합 포럼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은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이 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시는 기념행사와 함께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아동·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협동조합은 돌봄·교육·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영역에서 기존 시장경제가 풀지 못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며 “협동조합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해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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