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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3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군정 시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감사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한 선제적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부곡온천 인공폭포 조성사업, 르네상스 리모델링 사업, 미로공원 조성사업, 빛거리 황톳길 조성사업, 복합컨벤션센터 조성사업, 남지현대화시장, 창녕군 작은영화관, 명리 체육공원 조성사업, 창녕군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방문했다.둘째 날에는 달창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화왕산 목재체험장 및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및 세계유산축전, 창녕청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노영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각종 사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실과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우리 군의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에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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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뜨거운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가 고조됐다.경기는 3개 팀씩 32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과 집중력으로 발휘했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담긴 경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고 시·군 간 우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함양 서하팀 △준우승은 고성 상리팀 △공동3위는 거창 가조팀과 김해 진례팀이 각각 차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한 도전이 가득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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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군 제공)
[KGN25] 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9월 9일 거창군 신원면 박산합동묘역에서 거창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박산골 주민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제례를 봉행했다.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매년 음력 7월 28일경 박산골 희생자 517명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합동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제례에는 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과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해 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 조경자 신원면장,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산골 민간인 희생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11일 발생했다.당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군인들은 신원면 박산골 주민 1000여명을 신원국민학교에 모이게 한 뒤 군·경찰·공무원 등의 가족을 제외한 주민 517명을 희생시켰다.이는 거창사건 전체 희생자 719명 가운데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이다.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은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아픔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 합동제례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려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원면 박산합동묘역은 거창사건 발생 3년 후인 1954년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습해 조성됐다.이후 1961년 5·16 군사정권의 개장 명령으로 위령비가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1967년 합동묘소가 다시 마련됐다.현재 박산합동묘역에는 남자 합동묘 1기와 여자 합동묘 1기, 소아 비석 1기가 조성돼 있으며 합동묘소 앞에는 당시 훼손돼 쓰러진 위령비가 보존돼 있어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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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한국승강기대학교 찾아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한국승강기대학교 찾아 (거창군 제공)
[KGN25]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9월 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이현석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 승강기기업 취업 연계,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군민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인 ‘꿈꾸는 숲’ 개장 준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에는 현재 베트남 6명, 타지키스탄 6명, 우즈베키스탄 10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14명 등 총 36명이 재학하고 있다.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대학 홍보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승강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한다는 구상이다.거창군과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졸업 후 지역 승강기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은 부족한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상생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9월 중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꿈꾸는 숲’의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꿈꾸는 숲’은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번에 100명 안팎이 이용할 수 있다.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현석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특화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역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꿈꾸는 숲’을 군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미영 부군수는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한다면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시설 개선, 학교기업 운영, 신입생 모집 홍보, 등록금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장학·생활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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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 실시
양산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9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으로 △직업소개업 건설사업자의 이해 및 발전 방향 △직업안정법 및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상담 실무와 업무 윤리의식 △개인정보 관리 △4대 보험 및 구직자 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직업소개소를 사칭하거나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구직자를 유인한 뒤 납치·감금하거나 범죄에 연루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구직자 보호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정확한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문화를 조성하고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취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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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9일 주 행사장인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된 이번 박람회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성과와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다.시는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단은 경상남도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야외무대 및 부스 내 임시 전기설비 적정성 △가설 건축물 및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가스·화기 취급 실태 및 소화 설비 비치 여부 △비상 대응체계 및 긴급차량 진출입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에서 열리는 이번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는 전국의 다양한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도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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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인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을 개최했다.이번 작품전은 2026년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기와 회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함께하는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작품전에는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도자기와 회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밀양시는 이번 작품전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작품전은 주민 간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촌의 건강한 생활 문화를 이어가는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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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추석맞이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하남읍, 추석맞이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9일 하남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수산시가지와 마을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회원과 하남읍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수산시가지와 마을 입구 등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또한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한대근 회장은 “수산시가지 일대와 마을 입구 도로변은 하남읍뿐만 아니라 밀양시 전체의 이미지로 생각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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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곳간에 라면 기탁
부북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곳간에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4일 열린 ‘부북면 주민총회’ 와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함께해 준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사랑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손영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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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고구마스틱 세트 63박스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했다.‘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구마스틱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그동안 △이토록 따뜻한 한잔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점자 동화책 만들기 △환경 팝업북 만들기 등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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