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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하반기 하우스 어텐던트 모집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관람객 서비스와 안전한 공연 운영을 지원할 2026년 하반기 하우스 어텐던트 약 15명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하우스 어텐던트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운영 시 객석 안내, 공연장 출입구 수·검표, 물품보관소 및 티켓 배부, 주차장 안내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의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이와 함께 공연장 내 질서 및 안전 유지, 민원 접수 및 보고 분실물 접수,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는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는 응시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제출서류의 적정성을 심사하며 면접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어텐던트로서의 자세와 서비스 마인드, 관련 지식,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하우스 어텐던트는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 정신과 책임감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및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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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행정동우회·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합동 자원봉사’ 첫 시행
도립미술관 전시실 관람 자원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나은 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상남도행정동우회및 용지동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합동 자원봉사’를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봉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행정동우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힘을 합친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술관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합동 자원봉사 기간 동안 누적 200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미술관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와 작품 안전관리, 전시실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미술관은 활동에 앞서 전시실 작품 안전관리와 관람객 응대 교육을 실시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작품 보호와 전시 환경 유지에도 힘을 보태며 미술관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올해 누적 관람객 9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람객이 찾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관람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 대표 설추아 씨는“평소에는 급식 봉사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해왔는데, 교육을 받고 현장에 서보니 미술관도 결국 사람을 만나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며“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공간을 함께 가꿀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합동 자원봉사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인원과 활동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봉사는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미술관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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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에 희망 더했다 경남도, 생활여건 개조사업 19개 마을 선정
산청군 특리마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19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공모를 대비해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대면 맞춤형 컨설팅을 새롭게 실시하고 사업계획서 보완과 중앙 대면평가 대응을 집중 지원하는 등 선정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 지난해보다 4개소 늘어난 19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 18개소와 도시지역 1개소등 총 19개소다. 농어촌지역 선정 마을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6억 5천만원, 도시지역은 5년간 국비 최대 33억원이 지원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주거·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이다.도는 2026년까지 총 156개 지구에 3,329억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정부예산 확정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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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컬대학, 전국 최고 수준 성과 입증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도내 글로컬대학들이 2026년 교육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경남형 대학혁신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통·연합 국립창원대·한국승강기대는 전국 평가대상 중 유일하게S등급을 받았고 경상국립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정연도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국립창원대는 2024년 지정대학 평가군에서 경상국립대는 2023년 지정대학 평가군에서 각각 최고등급을 받으며 경남 글로컬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국립창원대는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도립남해대 3개 대학 통합과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합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연합연구원인GCIST설립, 대기업 연구센터 유치, 캠퍼스별 특성화 기반 마련, 다층학사제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경상국립대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 단과대학 설립, 서울대 공동교육과정 개설,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NIAR모델 구축 등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분야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사천캠퍼스 정식 인가와 우주항공·방산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교육부 보도자료에서도 경남 도내 대학의 우수성이 두드러졌다. 교육부가 제시한 특성화지방대학 우수성과 사례에 국립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나란히 소개되며 경남의 대학혁신 모델이 전국 확산 가능성을 가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의R&D와 산업인력 양성을 연계한 모델로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모델로 제시됐다.이번 평가 결과로 도내 글로컬대학 지원 규모도 늘어난다. 경상국립대는 기본지원금 250억원에 추가지원금 25억원, 국립창원대는 기본지원금 280억원에 추가지원금 28억원을 받게 된다.다만 인제대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법인체제 의사결정·집행체계 구현 일정이 일부 지연된 점 등이 반영돼C등급을 받았다. 인제대는 통합 거버넌스 법인 설립, 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캠퍼스 구축과 운영 프로그램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법인체제 구현이 약 1개월 지연된 점이 아쉽게 작용했다. 경남도는 인제대가 차년도 평가에서 반등할 수 있도록 보완계획 수립과 컨설팅, 사업 집행관리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성규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성과평가는 경남 글로컬대학의 혁신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며 “국립창원대의 전국 유일S등급, 경상국립대의 2년 연속A등급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온 소중한 성과”고 강조했다.이어“경남도는 우주항공·방산, 창원국가산단, 첨단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과 대학혁신을 더욱 긴밀히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인제대도 보완과제를 신속히 개선해 차년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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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 특강’ 개최
거창군,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 특강’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7월 23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조병영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의 문해력,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업무 전반에 빠르게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왜 문해력이 더욱 중요한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가 정답을 즉각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생성형 AI 의 요약본에 의존하기보다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 이 필요한 만큼, 이번 강연에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좋은 질문을 만드는 사고력과 올바른 읽기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는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교육 콘텐츠, 강연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질문하는 문해력’등 다양한 저술과 연구 활동을 통해 AI 시대 문해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진행되며 청소년 이상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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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를 신청한 쌍백면 평지2구, 대병면 하금1구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마을 안길 확포장,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사업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6억2900만원이며 마을별로 약 20억~25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쌍백면 평지2구 마을은 1970년대까지 담배 재배가 활발했던 곳으로 1980년대 담배 산업의 쇠퇴로 담배굴은 40년 넘게 방치된 채 마을 곳곳에 흉물처럼 남아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철거함으로써 불량한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붕괴위험을 제거하게 됐다.또한, 대병면 하금1구 마을은 마을 앞 급경사 내리막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마을로 주민들의 정주환경이 취약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배수 인프라 구축 및 마을진입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사업으로 주민들은 안심하고 안전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마을 추진위원장과 마을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상지 발굴에 힘써 농촌지역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본생활권이 보장되는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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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연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로 어르신 일상에 활력 더해
거창군, 통합돌봄 연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로 어르신 일상에 활력 더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다리 통증으로 외출이 어려워 오랫동안 미용실을 찾지 못했다.머리가 길게 자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도움을 요청할 가족도 가까이 있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된 어르신은 돌봄담당자의 상담을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사)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와 협약을 통해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커트를 실시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환경도 함께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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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2년 연속 단체상 수상
거창군,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2년 연속 단체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창원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거창군에서는 총 7명이 출품해 금상, 동상, 입선 등 총 3명이 개인상을 받았으며 개인상 실적을 합산한 결과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단체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선 이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와 2027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 품질 관리 지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거창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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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오감만족 기억 공방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오감만족 기억 공방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1일부터 11개 면 지역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관할 경로당을 방문해 식물디자인아트, 창의교구활동, 위생용품제작 등을 통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성취감 향상을 돕는 ‘꿈꾸는 기억청춘’과 학습지를 활용해 자기주도 인지학습을 돕는 ‘뇌톡톡 인지활동’ 으로 운영된다.‘꿈꾸는 기억청춘’은 59개 마을 607명, ‘뇌톡톡 인지활동’은 59개 마을 603명의 주민이 참여한다.하반기 ‘꿈꾸는 기억청춘’은 상반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소근육 활동과 생활용품 제작을 중심으로 나무 액세서리함 만들기, 모스이끼 화분 만들기, 비누 디자인, 테트리스 칠교놀이, 바구니 꽃꽂이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뇌톡톡 인지활동’은 시니어 인지향상 교재를 활용한 자가주도 학습으로 가정에서 학습한 후 대면 수업을 통해 담당자가 학습 진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손끝으로 전해지는 식물의 온기와 향기로운 비누 향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체험을 준비했다”며 “이웃들과 다정한 온기를 나누고 지친 일상에 기분 좋은 쉼표가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업 일정은 기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관할 보건지소·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기타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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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의 공직생활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인구교육과장 신순화 △전략담당관 이남열 △ 문화예술과 이용일 등 3명이다.간담회는 거창부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퇴직공무원들에게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지나온 공직 생활을 되돌아보고 퇴임 이후 새로운 삶에 대한 계획을 나누는 격려와 감사의 자리로 채워졌다.이번 간담회는 30년 넘게 지역 발전에 헌신한 퇴직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한편 후배 공직자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귀감 삼아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부군수는 공로패를 전하는 자리에서 “오랜 기간 확고한 사명감으로 거창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시작하시는 인생 제2막에도 늘 더 큰 도약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하의 마음을 표했다.퇴직 예정 공무원들은 “주변의 아낌없는 격려와 동료들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긴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청사를 떠나 눈앞의 소임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거창군의 영원한 지원군이자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늘 보탬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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