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곡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성우애육원에 생활용품 기탁
가곡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성우애육원에 생활용품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성우애육원에 세제와 화장지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가곡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광곤 협의회장과 고근화 부녀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두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자)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문정이 강사의 ‘존중과 배려, 평등한 관계의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합천군가족센터,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 4개 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여성과 군민들에게 양성평등과 가족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모든 군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여성주간’으로 시작됐으며,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양성이 평등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창원 AI 복지알리미로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한다고 밝혔다.맞춤형 급여 안내은 보건복지부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창원특례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12,092명으로 창원시민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복지멤버십 가입자는 맞춤형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의 소득·재산·연령·장애·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창원 시민이 더 많은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활성화해 정보 부족에 따른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무계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정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위 비상대비계획인 ‘2027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부터 변경된 ‘충무계획 작성 순기’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기한 내 수립 완료를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를 강조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7년 충무계획 작성 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전시예산 편성 및 동원자원 관리 실무 △보안 업무 규정 준수 및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충무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매뉴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 이후 부서별 계획 수립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내년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09
-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군은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므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와 학생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에서 차례대로 열린다.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과 제수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장터별로 다양한 관내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촉을 통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일 남원시와 최근 발생한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를 비롯해 축사와 비점오염원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천 수질오염 현안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는 함양군이 최근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 하수 유입에 대해 남원시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한 데 이어 마련됐다.이날 남원시 관계자들은 함양군청을 직접 방문해 최근 산내면 대정하수처리장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와 지난 2월 인월중계펌프장 방류 건에 대해 함양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양 기관은 상류 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하류 지역의 생활 환경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우선 수질 오염 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남원-함양 간 수질오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향후 남원시 지역에서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사 등을 추진할 경우 함양군에 사전 통지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감시단을 구성해 축사와 비점 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아울러 보다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함양군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남원시와 상하류 공동 수질 관리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협의한 과제들이 실제 수질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웃한 두 지자체가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상호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차후 구체화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세부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실천 보고회는 지난 1차 공약사업 사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약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사전보고회가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틀을 다졌다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목표,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적·행정 절차, 예상 문제점과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한층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민선 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 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개 분야 71개 사업으로 확정·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 등이 포함됐다.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아울러 무상버스·100원 택시, 청년 공공주택, 마을별 CCTV 확대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자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며 “4년 임기가 결코 길지 않은 만큼, 각 부서에서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9월 중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향후 사업별 세부실천계획을 정비하는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해 추진상황과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는 9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종목별 선수단 구성 및 운영 △선수와 임원 간 협력체계 구축 △선수단 입장식 준비 △대회 참가에 따른 세부 일정 및 지원사항 등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가북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선수단 운영과 입장식 준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이강복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면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제81회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가북면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는 거창군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되며 가북면 체육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9-09
-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관계관 대상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관계관 대상 ‘산불방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산림청 남부권산불방지센터는 9월 9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 18개 시·군 산불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남 18개 시·군 산불담당자 및 담당을 대상으로 산불발생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상황 단계별 대응과 산불현장 통합지휘 본부 설치 운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발생 현황 △산불진화 초기대응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산불진화 기관별 임무 및 역할 △대형산불 대응 사례 등 실무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기상예보관을 통해 기상학적 관점에서 보는 산불발생 원인과 산불에 영향을 주는 기상현상 등에 대해 ‘기상교육’을 실시해 산불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광원 남부권산불방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관계관의 업무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교육과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부권산불방지센터는 9월 말까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도 찾아가는 산불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