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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인공지능을 활용,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하수관로 점검은 영상 정보 처리 기기 육안 확인 및 사후 확인 방식에 의존해 광범위한 관로 구간의 전수 조사가 어렵고 판독 오류의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포착하는 ‘스마트 예방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총 1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인력 대신 궤도형 및 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도입되는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및 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가 탑재되어 관로 내부의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결함 자동 판독)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인공지능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해, 사후 약방문식 정비에서 벗어나 선제적 보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각종 시설 복구비 및 보상금 등의 사후 비용도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하 공간에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을 투입함으로써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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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서면 일대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연합회 임원단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활동으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는 시민안전 최우선의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을 위해 폭염대응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2백여명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태훈 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대표적인 법정 방재단체로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장에서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공동체 방재 활동의 중심인 자율방재단과 적극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과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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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벤처기업 상징 2026년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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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마늘 산지경매 본격 시작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7월 1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과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각각 2026년산 건마늘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늘 산지경매를 시작했다.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건마늘 초매식과 출하기원제가 열렸으며 오후 3시에는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초매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필호 도의원, 군의원, 농협 관계자, 중·도매인,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합천동부농협은 7월 1일부터 9월 중·하순까지 건마늘 경매를 운영한다. 개장 후 3주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에 경매를 진행하며 이후에는 출하 물량에 따라 격일 또는 주 2회로 운영 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다.합천새남부농협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에 건마늘 경매를 실시한다.합천군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장거리 이동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마늘 산지 이동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경매장을 동부권과 남부권으로 분산 운영해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날 초매식에서 “이번 초매식을 시작으로 품질 좋은 합천 마늘이 시장에서 제값을 인정받고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농협, 유통인이 함께 상생하며 합천 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해 건마늘 산지경매를 통해 9,577톤을 출하해 약 401억원의 경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출하 물량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산지경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합천 마늘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올해도 경매장을 동부권과 남부권으로 분산 운영해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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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첫날‘현안 해결 체계 가동’지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첫날‘현안 해결 체계 가동’지시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일 취임과 동시에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며 민선 9기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강 시장은 취임 직후 ‘주요현안대응 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첫 번째로 결재하며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비서실의 정책현안 조정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시는 조정실을 설치하고 산하에는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운영한다.실무 조직으로는 전략조정 TF 팀, 현안대응 TF 팀이 구성된다.TF 팀은 기존의 부서별 개별 대응 방식이 아니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요 현안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현안대응 TF 팀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중요 현안과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추진상황과 방향을 관리하게 된다.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실질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TF 팀은 이번 7월 정기인사 발령 시 구성돼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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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 ‘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 사회적 가치지표 참여실적 및 투명한 사회적기업을 위한 노력 △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8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기업애로 해소, 기업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다 같이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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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동, 새로운 도약…김현수 하동군수 민선 9기 힘찬 출발
새로운 하동, 새로운 도약…김현수 하동군수 민선 9기 힘찬 출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김현수 군수는 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결재를 마치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군정의 출범을 선언하고 앞으로 4년간 하동의 미래 비전과 군정 운영 철학을 군민들에게 제시했다.취임식은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경남도지사, 국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 13개 읍면 군민이 전하는 ‘새로운 민선9기에 바라는 희망’ 영상이 상영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군정의 의미를 더했다.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장 또한 뜻깊은 날을 축하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직접 전달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김현수 군수와 군민 대표들이 새로운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새출발을 선언했다.김현수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직 하동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끝까지 책임지는 하동 사람이 되겠다”고 취임의 각오를 밝혔다.이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침체된 지역경제 등 하동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섬진강과 지리산이 품은 세계적인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하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비전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따뜻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등 5대 군정비전을 제시했다.경제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돌아오는 하동’, ‘부유한 하동’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농업과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청년 정착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와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섬진강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와 야간관광, 사계절 관광상품을 확대해 관광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문화관광 명품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아울러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 중심 행정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적극행정 확산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날의 반목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오직 하동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며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따뜻한 이웃 같은 군수가 되어 군민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 이후에는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점심을 배식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충혼탑 참배에 이어 군청 광장에서 기념식수를 식재한 뒤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갖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하동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김현수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군민의 삶이 먼저인 섬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과 손을 맞잡고 새로운 하동, 더 높이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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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바이오헬스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17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40억원으로 총 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질병의 예방, 진단, 관리 등에 중점을 둔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개발에 요구되는 의료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최근 의료기기 산업이 과거의 치료·병원 중심에서 다양한 ICT 융합기술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혁신으로 개인 스스로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규모: 29억달러 89억불 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기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등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병원의 임상 지식과 의료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춰 디지털 의료기기 제품개발, 성능검증, 실증 등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병원의 임상 노하우와 기업의 AI 기술이 결합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정착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의료 AI 기술의 파급력을 활용해 제약, 헬스케어 서비스 등 전후방 연관 산업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 상급종합병원이 협력해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산시가 동남권 의료 AI 산·학·연·병 협력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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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환경 개선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방역 물품 지원사업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방역 물품 구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0개소 내외이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한다.영업자는 공급가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에어커튼, 포충등, 방충망, 바닥 배수구 덮개 등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식품 제조환경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위생·방역 물품이다.시는이 사업 추진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방역 물품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제조공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과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HACCP 인증업소와 시 위생 시책 참여업소를 우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 확산과 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효과와 업소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지원 대상과 품목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손유정 위생과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위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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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일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이다.영상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거리퍼레이드’ 참여 단체로 선정된 후 준비하는 과정과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특히 참여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가지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과 센터 임직원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성과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분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순 근로를 넘어 장애인 권익 증진, 사회 인식 개선, 문화·예술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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