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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관내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적조주의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장해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0일 적조 예비특보가 발령된 이후 관내 일부 해역에서 코클로디니움과 적조띠가 지속적으로 관찰 됐고 8월 27일 오후 4시를 기해 통영 전 해역에서 거제 지심도 동쪽 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최근 집중호우로 육상에서 유입된 영양염류가 연안 해역에 다량 유입된 가운데 기상 회복에 따른 일사량 증가 등 해황 여건이 맞물리면서 적조생물의 증식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일부 양식장에서 폐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적조가 겹칠 경우 양식생물의 활력이 저하되고 어업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통영시는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적조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상남도, 통영해양경찰서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과 적조 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 합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적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선과 황토살포어선, 드론 등을 활용해 주요 양식장 밀집 해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적조띠가 발견되면 가용 선박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적조생물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산양읍 태도·궁항·만지도 인근 해역에 방제선단을 집중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 등 방제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달아항에 황토를 사전 적치하고 대용량·중형 황토살포기와 다목적 방제선 등 가용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고수온 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식어가에서도 적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사료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 차광막 설치 등 피해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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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7일 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강 시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직원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이어 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애태우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디 네팔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지원으로 모든 국민께서 무사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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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장, 27일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실질적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특례시 재정 권한 강화“등 총 2건의 핵심과제를 건의했다.특히 시는 실제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마산지역이 통합시 행정구라는 이유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또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시로서 별도의 재정 특례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일반조정교부금 조성 비율 향상과 보통교부세 정률 교부 등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재정 권한의 실질화를 촉구했다.시는 이전에 전달한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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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남강유역 옥 종합학술연구’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문화자원인 남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옥 문화와 옥의 생산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진주시와 지역의 대학, 박물관, 연구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한 공동 학술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의 설정과 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7월 경상국립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남강 유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의 옥은 물론 옥의 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남강 유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옥과 관련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옥의 제작 과정과 생산 유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고고학적 연구와 함께 옥의 재질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을 병행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기반을 한층 구체화했다.실제 남강 유역에서는 대평리와 평거동을 비롯한 여러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옥은 물론 옥을 제작한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이러한 자료는 당시 남강 유역에서 옥의 생산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특히 남강 유역의 옥 문화는 선사시대 진주 지역의 생산기술과 사회구조는 물론 주변 지역과의 교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 결과를 분야별로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분야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이번 연구에서 축적된 학술 성과를 향후 박물관 전시와 교육, 시민을 위한 문화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연구 성과를 단순한 학술 자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으로 확장해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역 대학과 국립박물관,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남강 유역의 옥은 진주의 청동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별적으로 축적돼 있던 자료를 종합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가 진주의 대표적인 학술·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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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7.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88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가 열람 후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열람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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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가는 등 공격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에서부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까지 박 시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설득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특히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관계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우주항공산업 관련 지자체와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천공항 확장·CIQ 설치 위해 국토부 직접 찾아 박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직접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과 연구기관, 전문인력의 사천 방문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공항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현재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천공항은 국제선 운항에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국제적 접근성 확대에 한계가 있다.이에 박 시장은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를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사천공항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CIQ 시설이 설치되면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관계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확보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엔 국회로-고흥군수와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전선’박 시장의 발걸음은 사천공항에서 멈추지 않는다.이번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로 향한다.박 시장은 오는 9월 3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두 단체장은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이번 국회 방문은 사천과 고흥이 개별 지역 차원의 요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함께 움직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는 점을 정치권에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내용이 담기는 특별법의 조기 제정 여부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국회 이어 정부까지-고흥군수와 국토부 공동 방문도 추진 사천과 고흥의 공동 대응은 국회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박 시장은 오는 9월 7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일정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공동 방문이 성사되면 두 단체장은 국토부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9월 3일 국회에 공동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국토부 공동 방문까지 성사될 경우 ‘국회 공동건의-정부 공동설득’ 으로 이어지는 사천·고흥의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사천공항 기능 확대는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서 “정부와 국회 어디든 직접 뛰고 필요하다면 다른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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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올바른 분리배출 집중 계도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은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문전 배출 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계도는 시가지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을 정착시키고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계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환경시설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불법투기 단속원, 환경미화원 등 총 16명으로 합동 계도반을 편성하고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직접 현장을 찾아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밀착형 계도 활동을 펼친다.특히 주민과 상인들에게 지정된 수거일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생활쓰레기를 건물 또는 상가 앞에 배출하는 문전 배출을 안내하고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규격 배출 행위도 집중 계도할 예정이다.또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해 배출하도록 현장에서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홍보지를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계도 기간 마을안길 대청소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해진 시간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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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건설기계조종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 교육기관이 맡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건설기계 관련 법령과 제도 △건설기계의 구조 및 작업 원리 △기계 점검과 유지관리 방법 △작업장 안전수칙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굴착기, 로더, 지게차, 기중기 등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소지자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83조에 따라 3년 마다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자가 대구 등 타 지역으로 교육 받으러 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거창지회와 협력해 연1회 전문강사를 초빙하고 관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다만 이번에 교육받지 못한 대상자는 대한건설기계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이나 현장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소지자가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는 않으나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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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을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접수된 47건의 사례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Ⅰ그룹 4건, Ⅱ그룹 5건, Ⅲ그룹 1건 등 총 10건의 입상사례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Ⅲ그룹은 1차 심사 결과로 최종 선정됐으며 Ⅰ·Ⅱ그룹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가 진행된다.투표 대상 사례는 △Ⅰ그룹 4건: △창원시, 정부 공모 ‘트리플 크라운’달성 창원시 적극행정이 만든 ‘의료·바이오’의 기적 △공공기여 협업으로 생활밀착 공공자산 확보 협업의 힘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공공자산이 옵니다 △초중량물 운송로를 가로막은 이중규제, 도시계획으로 타파 막힌 길을 뚫고 기업의 길을 열다 △전국 최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 구축, 스포츠 관람객을 관광객으로 전환하다 △Ⅱ그룹 5건: △복잡한 과수원 방제, 드론으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국 최초 단감 항공방제 시대 개막 △시민의 고충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시민 재산권 보호와 21억 체납징수를 한 번에 △어두운 차선을 밝히고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다 차선에 등불을 켜다, 안전을 켜다 △분전함 위치는 더 빠르게, 신호등 복구는 더 신속하게 기상이변으로 인한 신호등 전원차단 신속복구 체계 구축 △복잡한 토지정보 QR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시작한다 등 총 9건이다.또한 Ⅲ그룹에서는 창원시설공단 의창스포츠센터의 ‘잠자는 지열을 깨워 시민 불편을 해결하다, 2천만원으로 5억원 효과 지열 활용 수온관리 혁신’ 사례가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최종 확정됐다.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gt;설문조사’에서 온라인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Ⅰ·Ⅱ그룹별로 각 1건씩 선택하면 된다.이번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직원을 최종 선정하는 데 반영한다.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시민 우선 행정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와 공감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더 나은 적극행정의 마중물이 되어 공직사회 전반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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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맞춤형 밀착지원으로 방송 제작진 발길 쇄도
거창군, 맞춤형 밀착지원으로 방송 제작진 발길 쇄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풍부한 지역 자원과 세심한 ‘맞춤형 밀착 행정’을 무기로 전국의 방송 제작진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거창의 다양한 매력을 조명하기 위해 KBS, MBN, KNN 등 주요 방송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8월 27일에는 KBS 명품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 4부작 K-슈퍼푸드’ 제작진이 남하면 지산에 위치한 약초농원을 찾아 ‘구증구포 흑도라지’의 제조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는 한식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로 3부 천상의 레시피 ‘찜’의 주제 중 한 가지 재료로 구증구포 흑도라지의 제조과정과 의학적 증명을 통해 탁월한 효능을 보여줄 계획이다.앞서 7월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팀이 거창읍의 자연드림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백필두씨를 주인공으로 1만 평 규모의 치유산책길과 정원을 가꾸며 사는 자연인의 삶을 촬영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또한, 거창의 풍부한 먹거리와 미식을 알리는 방송도 잇따랐다.지난 8월 20일 방송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가북면 동촌마을 어머니들의 손맛이 담긴 고추장 물국수와 오이미자 물김치, 가지냉국을 선보여 향수를 자극했으며 KNN 신규 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권이 거창의 최고급 식재료를 찾고 특별한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KBS ‘6시 내고향 ’달려라 고향버스‘△MBN 매일아침 ’ 이승윤의 위대한 미식기행 ‘△KBS 창원 ’우문현답‘, ’스크롤‘, ’AI 여친소‘등은 물론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 정준호 이사장과 개그맨 임우일·나현영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 ’숨핫‘을 통해 수승대 등 거창의 숨은 명소들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됐다.이처럼 거창군이 많은 방송 제작진이 찾는 배경에는 군의 차별화된 '원스톱 방송지원 시스템’ 이 있다.군은 지역 구석구석의 스토리를 발굴해 방송 작가들에게 맞춤형 소재를 먼저 제안하는 한편 제작진의 섭외 요청 시 적합한 마을·농가·인물을 신속히 연결하고 현장 지원까지 밀착 제공하고 있다.방송에 출연한 약초농원의 청년농부 김민승씨는 “농산물 판매에는 홍보가 필수적인데, 군에서 방송을 연결해 주고 촬영 현장까지 나와 격려와 지원을 해주니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도혜 기획예산담당관은 “뉴미디어 시대에도 방송 매체가 가지는 파급력과 신뢰도는 여전히 크다”며 “풍부한 소재 발굴부터 현장 밀착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으니 전국의 많은 제작진이 거창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TV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OTT,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민선 9기 ‘다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