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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 오전 10시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영업과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식당 직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400억원 규모의 외식기업을 일군 청기와타운 양지삼 대표가 맡는다.양 대표는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 고객의 재방문을 이끄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선택과 판단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강은 강연,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등 총 3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일하는 사장의 생각’을 주제로 양 대표의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이어지는 2부 토크콘서트와 3부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겪는 매출 정체, 상권 대응, 직원 관리 등 경영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고 양 대표의 조언을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소상공인들이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실질적인 조언과 경영 노하우를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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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성황리에 마쳐 (양산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6일 부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인 2026년 나는 강사다 3차 워크숍과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팀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은 나는 강사다는 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맞춤형 경제 교육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참가자들이 팀별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용을 보완한 뒤 평가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한다.이번 3차 워크숍에서는 9개 팀이 직접 개발한 콘텐츠로 강의를 시연했다.평가위원들은 콘텐츠의 차별성·완성도와 전달력 등을 평가해 우수팀 5개 팀과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각 팀은 교안·교구·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들 콘텐츠는 세 차례의 워크숍과 두 차례의 중간보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교환을 거쳐 완성됐다.지난 5월 모집에 총 46명이 신청했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고려해 9개 팀을 구성했다.수상팀은 [대상]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B, [최우수상]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A, [우수상] 관광경제교육, [장려상] 끼인세대경제교육, 유아경제교육이다.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는 부산시장상이, 장려상 수상팀에는 부산연구원장상이 수여됐다.대상 수상팀은 문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광안리해수욕장과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의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화폐의 발달 과정과 가치를 설명했다.최우수상 수상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가상기업 6곳 중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모의투자 게임 ‘나도 이젠 월가 투자자’를 선보였다.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부산연구원에 귀속되며 경제교육센터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콘텐츠가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장애인 등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경제 교육에 활용돼 교육의 질과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경제교육센터는 시민의 경제 교육 수요에 대응해 계층·생애 주기별 교육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강사 선발과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경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교육센터는 금융 지식, 소비, 진로 교육, 저축과 투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춘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 교육을 시민들이 더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경제 교육 취약계층과 경제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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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유아단체 대상 교육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산 소재 6~7세 유아교육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단체 교육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섬집아기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을 통해 동요 ‘섬집아기’의 작곡 배경이 된 기장의 갯마을 이야기와 지역 어촌의 역사·생활문화를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관박물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박물관은 각 기관들이 현장에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구재를 지원한다.박물관은 교육에 선정된 기관에 수업 영상 자료와 체험 교구재 키트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를 전자우편과 우편으로 무상 제공한다.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정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참가 유아들은 ‘섬집아기’ 동요를 함께 부르며 특별기획전 속 기장 어촌 마을을 알아보고 바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과 바닷속 다양한 생물들을 탐색한다.이어 해산물이 밥상 위의 음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 후, 바다생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클레이로 표현해 보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교육은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부산 소재 6~7세 유아교육단체로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 참여 기관은 프로그램 참여 후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설문지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친숙한 동요 ‘섬집아기’ 와 재미있는 클레이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유아들이 우리 지역 기장의 바다와 어촌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진행하는 편리한 방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정관박물관 올망졸망 박물관 이용 안내 1. 신청대상 : 부산 소재 6~7세 유아 교육기관 2. 신청방법 : 온라인신청 선착순 마감 정관박물관 누리집 견학 체험 올망졸망 박물관 접수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누리집 올망졸망 박물관 검색 빠른 신청을 위해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 추천 신청정보 기입 3. 신청일시 : 2026 10년 27월 10일:00 ~ 10년 30월 17일:30 4. 비 용 : 무료 5. 교육 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섬집아기 구 성·박물관과 우리 문화재에 대해 친근감을 키운다.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를 통해 기장 어촌 마을의 역사·생활·문화를 배워본다.과 정 도입 전개 정리 학습 활동·주제 열기·정관박물관 전시 소개·갯마을 소개하기·갯마을에 사는 사람들·밥상으로의 여정·나만의 음식 만들기·활동 소감 나누기·인사 나누기 제공내용 전달방법 영상 꾸러미·결과서식·영상물·교사용 안내지 1식·교육운영 결과 보고 서식 신청자 전자우편 전송 놀이 꾸러미·클레이, 종이 접시 우편 발송 이용방법 각 기관별 담당 선생님이 함께 발송되는 교사용 안내지와 영상물을 참고하신 후 제공된 교구재를 활용해 기관별 사정에 맞게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놀이 학습을 진행 한다.그 외 학습 관련 궁금하신 점은 이메일 또는 전화 문의 바란다.6. 결과 제출 : 2026년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제출 첨부된 결과보고서 서식 활용, 제출일까지 이메일 송부 7. 교육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교육 자료의 무단배포 및 불법복제를 금하며 저작권은 정관박물관에 있다.해당 자료의 무단 사용 및 편집, 배부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교육 자료는 신청하신 단체 소속 어린이의 교육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목적이 완료된 이후에는 반드시 삭제해 주시기 바란다.해당 교육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했다을 사진을 포함한 결과보고서로 증명해야 하며 제출된 사진은 박물관 출판물에 교육 또는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신청을 위해 작성한 개인정보는 프로그램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하며 그 이후 삭제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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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AI 팩토리’ 공모 선정... AI·로봇으로 가전제조 경쟁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AI 팩토리’ 공모 선정... AI·로봇으로 가전제조 경쟁력 높인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 팩토리 분야 공모에서 ‘다품종 가변 가전제조 공급망 내 제조품질 고도화를 위한 자율제조 통합솔루션 개발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96억원이 투입된다.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가전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의 제조데이터를 연계하고 AI와 로봇을 활용해 생산공정·품질관리·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한다.실증 대상은 스타일러와 산업용 에어컨의 조립·검품·용접·물류 공정이다.조립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각각 부품 조립과 검품을 수행하고 용접로봇은 작업상태에 따라 용접 위치와 속도를 조정한다.자율이동로봇은 생산속도와 재고상태에 따라 자재를 운반해 공정 간 대기와 물류 지연을 줄인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기술역량과 지역 협력기업의 제조 경험을 결합해 품질 편차와 생산 비효율 등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I와 로봇을 활용한 공정 개선과 데이터 연계를 통해 불량률을 30% 이상 줄이고 시간당 양품 생산량을 30%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중량물 취급과 반복적인 검품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용접 과정의 유해환경 노출을 줄여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창원시는 정부가 지난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를 통해 제시한 ‘동남권 초격차 제조AI 산업 거점벨트 육성’방향에 발맞춰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등으로 제조혁신 기반을 넓히고 이번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가전제조 현장의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지역협력기업이 기술과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증성과가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향상, 작업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창원이 제조AX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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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론산업 육성 위한 민관협력 강화
거창군 드론산업 육성 위한 민관협력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0일 이홍기 거창군수와 서정호 군집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의 교육·훈련부터 진로 탐색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드론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교육·훈련 및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운영 △교육·특강·멘토링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드론산업·기술 관련 정보와 동향 공유 △드론 관련 행사 및 지역 연계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거창군은 앞으로 대학·기업과 연계한 연구·실증 사업과 교육·취업 기회를 확대해, 이를 수도권 인재와 기업의 유치로 연결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들이 거창에서 연구와 기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군집텍은 군집드론 등 드론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에 협력하고 기업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가 특강과 실습,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수도권 인재와 기업이 거창에서 연구하고 일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교육·취업과 연구·실증 사업으로 구체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 13일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데 이어 19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 군집텍과의 민관협약을 맺는 등 산·학·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AI 드론·로봇 분야의 연구·실증과 교육·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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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산삼축제 체험 수익금 기부
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산삼축제 체험 수익금 기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양산삼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1만 5000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10일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뻔뻔비즈’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뻔뻔비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청소년들은 축제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 활동위원회 ‘마루’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청소년들은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체험료를 받으며 경제활동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김종남 함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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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소통
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소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직원 1사 전담제’의 현장 중심 운영을 위해 연일 기업을 방문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직원 1사 전담제’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핵심 시책으로 기업이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 제도다.시는 대상기업 확인과 전담기업 배정, 기업 안내 및 전담공무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지난 7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전담공무원을 통해 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고 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부서나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복합적인 사안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공동 대응하는 등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20일에는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과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이 각각 에스엘전자와 한화엔진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에스엘전자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경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기업활동과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부서와 협력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한화엔진을 찾아 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고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한화엔진 측은 생산설비 확충 및 물류 효율화를 위한 공간 확보 등 도시계획적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법적·행정적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이 행정을 찾아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기업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발굴된 애로사항은 관계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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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농업인 30명, 함양에서 ‘귀농 이후의 삶’을 배우다
대구 신규농업인 30명, 함양에서 ‘귀농 이후의 삶’을 배우다. (함양군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30명이 10월 20일 함양을 찾아 귀농귀촌의 실제 모습을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이날 ‘2026년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하고 교육생들이 귀농 이후 마주하게 될 생활과 농업, 소득 활동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장을 둘러보거나 체험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농촌에서 소득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류형 귀농빌리지와 텃밭을 둘러보며 실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생활·영농 기반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환경이 필요한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제 농업 현장에서는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판로를 넓혀가는 농업경영의 모습을 접하며 변화하는 농촌 소득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농산물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하고 체험과 관광 콘텐츠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현장과 함양의 생활환경,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접한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농업만 따로 떼어 바라보기보다 지역의 생활과 문화, 관광자원까지 함께 이해하며 농촌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삶과 일의 범위를 넓혀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작목이나 재배기술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는데, 실제로는 정착 후 생활과 판로 가공과 판매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 여러 모습을 직접 보니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훨씬 분명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농산물을 잘 생산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상품으로 만들고 소비자와 연결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하루 동안 여러 현장을 경험하면서 귀농을 조금 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업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기반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소득활동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체험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사례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충분한 정보와 현장 경험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을 직접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현장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은 농업기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정착과 생활, 농업경영과 지역자원 활용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현장에서 충분히 배우고 스스로 정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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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LG전자, 미혼모 가정의 따뜻한 내일을 응원
창원상공회의소·LG전자, 미혼모 가정의 따뜻한 내일을 응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 창원상공회의소와 LG전자가 관내 미혼모시설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와 자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혼모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원상공회의소와 LG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미혼모와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상공회의소와 LG전자는 기업과 취약계층을 연결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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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비사벌문화제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펼쳐
창녕군 장마면, 비사벌문화제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6일 제40회 비사벌문화제에서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무지개 우산과 고인돌 ‘창녕 지석묘’ 가 새겨진 현수막, 손태극기를 활용한 행렬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태극기 달기의 중요성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알렸다.이선준 면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 행렬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함께 펼쳐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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