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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녕군지회, 2026년 회원 한마음 다짐 대회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창녕군지회 년 회원 한마음 다짐 대회 성황리 개최
[KGN25] 한국자유총연맹 창녕군지회는 지난 27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회원 한마음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2년마다 개최되는 한마음 다짐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도완 창녕부군수,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이상주 도의원, 남석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체육행사, 레크리에이션, 회원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하진돈 회장은 “배려와 포용, 절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행복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자유민주주의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투철한 안보의식과 헌신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계속해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도완 부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시기마다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창녕군지회는 안보의식 교육과 더불어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 확산과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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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한터아리랑’ 개최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한터아리랑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일명 ‘한터’마을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온 유진수 작가의 손끝에서 태극기가 새로운 색과 조형으로 다시 태어난다.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작가초대전 ‘한터아리랑’ 이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한터아리랑’은 태극기를 주제로 개성 있는 색채와 조형적 표현을 더해 익숙한 형태와 상징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로 채워진다.군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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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세계유산축전 맞아 야간개관·체험프로그램 운영
창녕박물관 세계유산축전 맞아 야간개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보 포스터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026년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기간 동안 창녕박물관을 휴관일 없이 상시 개관하고 주말 야간 연장 운영과 비화가야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창녕에서는 창녕박물관과 교동·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창녕박물관은 축전 기간 중 보다 많은 관람객이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관한다.아울러 가야복식 체험과 ‘비화가야 역사놀이터’를 운영하며 에브루 기법 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와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창녕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이번 축전을 통해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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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시행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시행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시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영양떡과 수박을 전달하고 손마사지 등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건강 상태를 살피며 복지상담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펼쳤다.이병석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등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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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가족관계등록 민원서비스 전문성을 높인다
“사천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가족관계등록 민원서비스 전문성을 높인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8월 26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읍·면·동 가족관계등록업무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가족관계등록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잡·다양해지는 가족관계등록 민원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가족관계등록사무의 개요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가족관계 신고 접수 시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실무 △제적부 주요 용어 및 명칭 △이미지 제적부 검색 및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다양한 신고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유의사항을 함께 살펴보며, 담당자 간 업무 경험과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신분과 가족관계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족관계등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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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45일간 안전운영 마무리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45일간 안전운영 마무리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사천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 남일대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폐장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피서객 안전’ 으로 정하고 시설물 사전점검부터 안전인력 배치, 구조장비 확충,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추진했다.수영 구역에는 2중 안전로프를 설치하고 소형 부표와 오뚜기 부이 등을 배치해 수상레저구역과의 경계를 명확하게 했으며 해파리 방지막과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감시탑 등 각종 안전시설을 갖췄다.이번 무사고 운영네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한 안전관리요원들의 빈틈없는 순찰과 예방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안전관리요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많은 피서객 속에서도 해상과 백사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기상과 파도 등 현장 여건을 수시로 확인했다.그리고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입수 통제와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수상오토바이와 레스큐튜브, 서프레스큐 보드, 무전기, 망원경 등 구조장비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해 만일의 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했다.올해 안전관리 인력은 안전관리자 1명과 안전관리요원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도 3년 연속 무사고 달성에 힘을 보탰다.사천해양경찰서는 해상순찰과 인명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사천소방서는 응급환자 후송과 구조 활동을 담당하는 등 기관별 역할에 따라 안전망을 구축했다.사천경찰서와 사천시보건소 등 관계기관도 질서유지와 의료지원 등에 힘을 보탰다.시는 운영기간 동안 행정봉사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민원처리, 관광객 안내 등을 수행했으며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갯바위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 강화와 인명구조 장비 교체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개선한 것도 무사고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시는 올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내년도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남일대해수욕장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남일대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일대해수욕장은 사천시 향촌동 일원에 위치한 사천시 유일의 지정 해수욕장이다.전체 면적은 6만6천㎡이며 백사장 면적은 1만3천500㎡에 달한다.특히 남일대해수욕장은 수심이 비교적 완만하고 모래가 부드러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반달형 해안선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의 절경에 감탄해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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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2026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의회, 2026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의회는 8월 26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천시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295회 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의 행정사무감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반부패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절차와 점검 사항, 효과적인 감사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습했다.오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이 진행됐다.전 의원은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청렴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청렴 전문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청렴 판소리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용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시정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이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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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특강 펼치며 주민 역량 강화 앞장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30일 통영 일원에서 ‘시천 공동체 리더 레벨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시천면 농촌중심지 주민위원과 이장단, 사회단체, 청년회 등 주민 리더들이 참여했다.과정에서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다졌다.또 조직 리더십 및 공동체 소통·갈등 관리, 공동체 팀 빌딩 기법, 생활 속 AI 활용, 지역 발전을 위한 3분 스피치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직접 연단에 올라 ‘웰니스 리트리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군민들과 소통해 주목을 받았다.특강에서는 산청군이 보유한 지리산의 천혜의 청정자연과 동의보감촌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웰니스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휴식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지역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공동체 리더들의 주도적인 역할과 실천 방안을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시천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갖추고 있어 웰니스 리트리트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리더들이 지역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에서 이번 교육이 진행된 만큼 교육 운영이 피해 지역의 상권과 지역 경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통영과 거제의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로 사업 추진 4년째를 맞이한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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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돌봄노동자 위한 ‘건강 토크콘서트’ 연다
진주시, 돌봄노동자 위한 ‘건강 토크콘서트’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돌봄노동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여성회가 주관해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돌봄노동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돌봄노동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관절 통증을 주제로 전문의 특강이 진행된다.강사는 천윤홍 경상국립대병원 류머티즘내과 교수가 ‘관절통증 바로알기와 건강한 관절관리’를 주제로 류머티즘 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건강용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자들이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돌봄노동자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는 다른 사람의 건강과 일상을 돌보며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시간은 부족하다”며 “건강 토크콘서트에 참가해 돌봄노동자들이 건강을 살피고 유익한 정보도 얻으며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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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체 추진
산청군, ‘2026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체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비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자체 추진계획을 밝혔다.군은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 극복, ’ 25년 산불, 극한 호우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연내 정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및 산청군의 선정을 건의한다고 밝혔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올해 7월부터 국회,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그간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 정부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및 산청군의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산청군의 시범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에 부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산청군 의회 등을 찾아 산청군의 기본소득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 정부사업 확대 및 군민 공감대 형성에 보조를 맞췄다.‘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30일 이상 거주 산청군민으로 월 5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는 52억원 원 규모다.산청군은 자체 시범사업을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선 순환형 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해 지역상품권 지급체계를 구축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등 정부 사업 추진 전 본 사업을 위한 지급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고 밝혔다.산청군은 산청군의회와의 행정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각 읍면 주민과의 대화 시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범 군민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조직개편을 통한 기본소득 전담조직 구성을 통한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자체 추진뿐만 아니라 정부 공모사업 추진을 대비한 촘촘한 사업계획 수립 및 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등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지난 산불과 극한 호우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산청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사업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산청군의 추진 역량과 의지를 보여주고 향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도 산청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