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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숙박환경 조성
남해군보건소,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숙박환경 조성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보건소가 관내 숙박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쾌적한 숙박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린스테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클린스테이’는 숙박시설 객실 내 흡연을 예방하고 투숙객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금연환경 조성사업이다.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아난티 남해, 쏠비치 남해 등 총 10개 업소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금연환경 조성 우수 업소 대상 ‘클린스테이’인증 현판 수여 △건물 내·외부 금연 안내판 및 홍보 물품 지원 △숙박시설 내 자율 금연구역 지정 및 운영 유도 △인증 업소 대상 남해군 공식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 등이다.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20일 시범사업 대상 업소에서 ‘클린스테이’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올해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2027년에는 사업 성과와 참여 업소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금연 친화적 숙박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친화적인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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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서는 현대 조경, 남해의 공간을 다시 묻다
경계를 넘어서는 현대 조경, 남해의 공간을 다시 묻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0월 28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박경탁 사이트닷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 석사를 졸업한 조경가이자, 현재 사이트닷 대표로 활동 중인 박경탁 조경가가 연사로 나선다.그는 미국 SWA Group 디자이너,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설계총괄 소장 등을 거쳐 현재 사이트닷에서 다양한 도시·조경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코리아가든쇼와 작가정원, 세계정원가협회 어워드 등을 통해 공공 조경과 정원 디자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박경탁 대표는 조경을 단순한 공원 조성이나 식재 계획이 아닌, 건축·토목·도시·공공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공간디자인’ 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특히 남해의 지형과 경관, 일상적인 공간들을 사례로 삼아, 평범한 공간을 특별한 장소로 바꾸는 방법과 남해 전역의 공간을 연결하는 조경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1부 강연과 직원 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2부 포럼으로 나눠 진행한다.1부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린다.각 부는 전문가 주제강연에 이어 질의응답과 정원정책 발굴 시간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남해의 현실에 맞는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남해의 공간이 가진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경·건축·도시·디자인 분야 종사자는 물론, 지역의 공공공간과 도시환경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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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Fall’ 참가자 모집
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Fall’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1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 Fal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남해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참가자 접수가 진행 중이다.가을 시즌에 열리는 이번 남해트레일레이스는 41K, 30K, 12K 등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제한시간인 41K 11시간, 30K 10시간, 12K 5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산악 지형을 달리게 된다.대회 당일 선수 등록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7시부터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41K와 30K 종목은 오전 7시부터, 12K 종목은 오전 7시 30분에 레이스를 시작한다.이번 대회 코스에는 괴음산, 송등산, 귀비산, 대부산, 하지산, 물야산, 학석봉, 수리봉, 망운산, 관대봉 등 남해를 대표하는 산들이 포함돼 있다.참가자들은 산길과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남해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동적인 트레일 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남해를 대표하는 망운산 일대에서는 울창한 숲과 탁 트인 남해 바다 풍광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성취감과 함께 남해만의 특별한 자연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코스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늦가을 남해의 숲길과 바닷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전국 트레일러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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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해·광양·화개악양·산청군 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남해·광양·화개악양·산청군 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20일 동남해농협을 비롯해 화개악양농협·광양농협·산청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추진함에 따라 남해군에 95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참여 농협 간 협력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농협 관계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간 상호기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협 간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협 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는 물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상호기부가 남해군과 인근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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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돌봄‘중간집’ 운영 협약 체결
남해군, 통합돌봄‘중간집’ 운영 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9일 내동천마을회, 경남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퇴소 후 단기간 일상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중간집’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중간집’은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힘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일시적인 주거공간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일상기능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중간집으로 운영될 내동천마을 ‘인생하숙집’은 주민들이 20여 년간 방치됐던 옛 마을회관을 직접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그동안 마을주민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까지 이용 대상이 넓어졌다.이용 대상이 넓어진 만큼 운영도 나눠 함께 맡는다.남해군은 이용 대상자 발굴과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경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 교육 및 ICT 돌봄기기 보급을, 내동천마을회는 시설 안전관리와 마을 자체 돌봄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류경완 군수는 “나이가 들고 몸이 아파도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모든 군민의 바람”이라며 “중간집은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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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햇 단감’ 수출 이어져 미국 이어 베트남 첫 수출
‘김해 진영 햇 단감’ 수출 이어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0일 진영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협, 시, 수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수확한 햇단감을 베트남으로 첫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전날 진영읍 경남단감원예농협에서 미국으로 올해 첫 단감 수출 선적이 이뤄진데 이어 이날 진영농협에서 단감 8190kg이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수출 길에 올랐다.진영단감은 1985년 미국 첫 수출 이후 매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 현지인들에게 맛을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김해시 전체 단감 수출은 총 1231t이다.이중 진영농협에서는 약 60%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올해 여름 이상기후와 일소 피해 등으로 단감 크기가 중·소과 위주이며 노린재 등 병해충도 많이 발생해 수확량이 작년 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에도 단감 농가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과 수출 확대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국내외 단감 소비로 어려운 농가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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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육 사각지대 밝히는 ‘가야반딧불이’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1일 시장 접견실에서 김해시학원연합회와 함께 ‘가야반딧불이’ 사업 참여학원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올해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7차 교육 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야반딧불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나눔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김해시와 김해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이다.올해는 음악, 미술, 보습, 외국어, 컴퓨터, 입시,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22개 학원이 참여해 이달부터 1년간 저소득층 학생 31명의 학원비를 지원한다.김해시와 읍면동은 교육 사각지대 학생을 적극 발굴해 참여학원과 연계하면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재능기부로 학원비를 지원함으로써 개개인의 학습 수요와 희망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6차 사업부터는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이 자부담 50% 조건으로 동일 학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함으로써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정영두 시장은 “가야반딧불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이라며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참여학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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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다문화 가족 한마음 문화축제 개최
동상동, 다문화 가족 한마음 문화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동상동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다문화 가족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존중하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오카리나와 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전통춤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동상동 거주 다문화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어 전자바이올린·가수 공연과 한복 패션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키캡·키링 만들기, 샌드아트, AI 디지털 로봇 축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SNS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솜사탕 자전거 발전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제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동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동상동주민자치회와 동상동행정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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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단체 환경역량 강화 교육 실시단체 회원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김해시 지역단체 환경역량 강화 교육 실시단체 회원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3일과 29일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 회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단체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회원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쓰레기 처리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알아보는 자원순환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폐청바지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시설 관람, 생태해설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청바지를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김해시는 2022년부터 이·통장단과 지역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단체 회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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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김해시,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맞아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소독과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거점소독시설은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해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는 주요 방역시설이다.특히 겨울철 철새 도래 시기에는 고병원성 AI의 유입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전파를 사전 차단하는 거점소독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한림면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19일부터는 주촌면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시범운영하고 있다.한림 거점소독시설은 오후 6시간 관리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한다.두 시설은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의 시범운영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축산차량의 소독 편의성을 높이고 시간 제약 없이 소독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상시 무인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가금 관련 농장 및 축산시설에 방문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이에 따라 축산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는 행정명령을 준수해야 하며 가금 관련 농장 및 축산시설에서는 차량의 소독필증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차량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로 소독 편의성을 높인 만큼, 축산관계자께서도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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