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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영양 가득 밑반찬 전달
하남읍 자원봉사회, 영양 가득 밑반찬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21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하남읍 자원봉사회는 월 1회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달에는 소고기뭇국과 깍두기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소고기뭇국과 깍두기를 준비했다”며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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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평화의마을 생활인 봉사단, 밀양 내이동 쪽방 주민에 온기 나눔
오순절평화의마을 생활인 봉사단, 밀양 내이동 쪽방 주민에 온기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 오순절평화의마을은 지난 20일 내이동 쪽방 주민 10가구를 찾아 겨울 이불과 즉석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오순절평화의마을 생활인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 ‘은빛마후라’단원들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오순절평화의마을은 노숙인 보호와 재활, 요양 및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시설 생활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 ‘은빛마후라’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삼랑진 명승지 환경정화 걷기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오순절평화의마을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움을 받던 생활인들이 나눔의 주체가 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생활인들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자립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란 밀양시 주민복지과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순절평화의마을과 은빛마후라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쪽방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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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적공부상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00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 조사의 정확성, 산정지가의 타당성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검증지가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심의했다.이날 심의·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공시일로부터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이 운영되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양성우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 자료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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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공지능 친화 공공데이터 발굴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밀양시, 인공지능 친화 공공데이터 발굴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2027년 대국민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 국민 누구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 또는 ‘시민소통 플랫폼’의 ‘정책투표’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밀양시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와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수요 등 총 15개 문항으로 이뤄졌다.시는 설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인공지능 활용 수요가 높은 신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2027년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기존 데이터의 품질·이용 편의성 개선에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 결과는 11월 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이병무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공공데이터 수요를 시민과 국민에게 직접 듣고 밀양시 공공데이터의 활용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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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마지막 두 공연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마지막 두 공연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과 11월 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마지막 두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영남의 전통예술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명인의 전통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을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대 간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지막 공연은 이달 28일 경상북도 무형유산 ‘영덕별신굿’과 다음 달 4일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부산농악’순으로 진행된다.먼저 10월 28일 열리는 ‘영덕별신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공동체 의례로 음악과 춤, 의례가 어우러진 전통예술의 생동감을 전한다.이어 11월 4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부산농악’은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전통 연희다.흥겨운 가락과 다채로운 연희를 통해 우리 농악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 지역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무대에 올리고 전통예술의 원형을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특히 명인과 신진 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잇고 지역 전통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 시리즈를 통해 영남 지역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예술을 발굴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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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밀양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균형 있게 참여하며 일자리·돌봄·안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밀양시는 그동안 성평등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여성일자리협의체, 여성안전실무협의체 등을 운영하며 시민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탄탄히 다져왔다.대표 사업으로는 △주민 생활공간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는 ‘밀양 햇살 안심마을’△여성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의 변화를 지원하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일하는 부모의 돌봄 수요를 정책에 연계한 ‘밀케어: 밀양의 돌봄을 여성의 경제활동에 잇다’등이 꼽힌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분야별 특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지정은 시민과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일하기 좋으며 돌봄 걱정을 덜 수 있는 ‘모두를 품는 미래, 여성친화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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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선9기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지급 추진
산청군, 민선9기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지급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부터 3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군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위한 선제대응의 일환으로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한다.산청군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지급 받은 산청사랑상품권은 산청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기한 90일 이내에 사용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자는 2026년 10월 1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 대상자 확정일까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2026년 10월 1일 이후 산청군에 신규로 전입한 군민은 익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10월 분에 대한 신청 및 지급은 오는 10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고령자 및 거동불편자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 방문 신청·접수를 운영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민 한분 한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산청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모 준비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시범사업 선정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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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면별 추진 현장 점검 실시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면별 추진 현장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7개 읍·면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추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현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실적 △이웃돌봄가 활동 실적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이다.읍·면별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읍·면장 면담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전담인력 배치 및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대상자 발굴이 미흡한 읍·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을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읍·면별 추진상황을 개선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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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성인문해교실, 현장체험학습으로 배움의 즐거움 더해
쌍백면 성인문해교실, 현장체험학습으로 배움의 즐거움 더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20일 성인문해교실 강사 및 수강생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를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평생 해보고 싶었던 소풍을 가는 의미가 있어 즐거움이 더욱 컸으며 교실 밖 체험과 수강생 간 친목 도모로 배움에 대한 의욕과 면학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인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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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실시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1일 남·여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각종 농작물 수확 시 주로 발생 되는 폐비닐은 마을 곳곳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농촌지역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매년 수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침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여 지도자 40여명 참여하며 폐비닐을 수거했다.조만수 회장은 “새마을 운동의 정신으로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농촌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수거작업을 실시했다”며 “폐비닐을 장기간 방치할 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시에 수거해 쾌적한 영농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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