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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료·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가능한 장소 제공
창원특례시, 무료·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가능한 장소 제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활용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의 예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결혼식 비용 상승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는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해 결혼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특히 일반 예식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와 소규모·실속 결혼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창원의집, 창원시청 시민홀, 성산구 장미공원 및 용지호수공원,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등이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시설 관리부서의 안내를 통해 신청방법, 운영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그 외 장소는 창원시 누리집 일상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과 이용 안내가 가능하다.창원시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문화 확산과 함께 시민들의 결혼·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결혼은 축복받아야 할 소중한 출발인 만큼 예식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장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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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두 달간 1~2차 공약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가능성, 사업 간 중복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조정·구체화 했다.민선 9기의 공약사업은 열린시정·경제도시·문화도시·교육도시·행복도시 등 5개 분야,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기반 확충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지정 △하대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등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공약 추진 목표와 연차별 추진 계획,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등 본격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임기 내 사업과 임기 후 사업을 구분해 단계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명확히 설정해 공약사업의 실행 동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여건과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고 '부강 진주 시즌3'를 실현해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천 계획에 반영해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며 9월 중 시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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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관광지 시설물 꼼꼼히 살펴
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관광지 시설물 꼼꼼히 살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 창포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민참여단은 창포원의 주요 산책로와 화장실, 주차장, 휴게시설, 안내시설 등을 둘러보며 조명·동선·위험요소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찾아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과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향후 시설 및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김만순 군민참여단 단장은 “거창 창포원은 연중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핵심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양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 관련 의견 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군민 의견 수렴·모니터링·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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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부곡온천대교 건설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제6차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도79호선 2차로 도로 개설과 온천대교 건설사업 으로 기존 본포교를 경유하던 노선을 직선화해 창녕 부곡 청암마을과 창원 북면 외산마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군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단계부터 부곡온천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제5차 건설계획을 거쳐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에 최종 통과되기까지 오랜 기간 이어온 노력의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창원특례시 관계자, 양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선정 염원 퍼포먼스를 개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박상웅 국회의원은 “그동안 중앙 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 예타를 통과할 수 있었으며 부곡온천대교는 낙동강으로 단절됐던 창녕과 창원을 연결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를 통과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녕과 창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구축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비롯한 관광자원의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금회 일괄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부가 금년도 하반기에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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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27일 무안농협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무안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무안면 주민자치회의 올해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결정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모인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도천 꽃잔디길 조성’을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으로 선정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무안면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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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27일 햇살문화캠퍼스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 관계자와 4개 고택 수탁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상반기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활성화 방안 및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밀양시 한옥 활용 사업은 시행 2년 차를 맞아 장소마다 뚜렷한 색깔을 입으며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유의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인 체험 콘텐츠를 더하면서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생동감 넘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혜산서원에서는 선비들의 소풍, 선비들의 하루 등 연계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인문학적 가치를 관광 자원화했으며 아리랑 공연과 세시풍속 경연대회 등 풍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허씨고가에서는 200년 된 회화나무와 고유의 돌담 등 고즈넉한 경관을 활용해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숙박 프로그램과 상설 전시회를 운영하며 체류형 기반을 다지고 있다.또한 오연정에서는 궁중요리 시식 및 조리 체험, 전통 장 담그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고 안씨고가에서는 플라멩코와 한국무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개최해 고택에서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재방문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고택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덕분에 밀양의 한옥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어려움을 하반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고택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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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방어교육 추진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방어교육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8월 26일 거창덕유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를 단단하게, 자기방어훈련 ON”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력을 키우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자기방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ASAP 호신술 기본 4가지 동작을 익히고 상황별 대처 훈련과 신체 활동을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보호 방법을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윤선 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몸과 감정, 관계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기방어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오는 11월 12일에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방어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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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액·통증치료·욕창관리까지 ‘집에서 받는 의료’
거창군, 수액·통증치료·욕창관리까지 ‘집에서 받는 의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영대 프라임 연합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8월에도 마리, 주상, 가조면의 각 가정에 방문해 수액주사, 혈청 지질·혈당 측정, 통증 치료, 욕창 관리, 소변줄 교체 등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월 1회 소변줄 교체가 필요한 대상자의 보호자는 “소변줄을 교체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재택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해 지난 7월 관내 33개소 재가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종사자와 생활지원사 등 총 77명의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며 “신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필요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창군 보건소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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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지사협 2차 회의 열고 복지안전망 정비
북상면, 지사협 2차 회의 열고 복지안전망 정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6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사협 자체사업 ‘여름, 안심을 켜다’모기 없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정부의 지자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침에 발맞춰 북상면 보건지소 담당을 자살 예방 활동가 위원으로 위촉하고 기존 자원 발굴반·나눔 지원반·행정 홍보반에 이어 ‘자살예방반’을 신설하는 안건이 의결됐다.또한 아림천사 현물지원사업 공모 신청 계획도 함께 보고됐으며 경남형 통합 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과 교육,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 및 고독사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강동우 북상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고령화된 마을일수록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신설된 자살예방반을 통해 위기에 놓인 이웃을 한 명이라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자살예방까지 폭넓은 안전망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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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26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를 초청해 ‘말하지 않고 말하기-의사소통의 문화심리학’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김정운 박사는 문화심리학자로서 여러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으며 문화와 심리,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통찰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표 인문학자이다.이날 강연에서 김정운 박사는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통해 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눈맞춤, 표정, 몸짓, 정서 등 말로 표현되지 않는 요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대화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말하고 듣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특히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는 ‘순서 바꾸기’ 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관점 바꾸기’ 가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으며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소통과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이끌어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일상 속 소통과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마음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김정운 박사 강연에 이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오는 9월 5일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별밤 시네마’를 운영하며 9월 19일에는 ‘건빵 박사 사이언스 매직쇼’를 마련해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마술 공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