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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자매결연도시 남원시 도통동 초청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 주민대표를 초청해 상호 우의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 행사는 선구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회와 주요 조직단체장을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이어져 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양 도시는 서로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남원시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을 축하함으로써 양 도시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서로 관심과 응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선구동과 도통동의 참석자들은 사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진기한 생물들을 둘러보았으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천사의 와불을 구경하며 서로의 행복을 기원했고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수산물과 특산품을 살펴보며 전통시장을 체험했다.김기열 선구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선구동과 도통동의 자매결연은 상호 교류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선구동과 남원시 도통동은 2000년 5월 30일에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26년째며 상호 초청 및 교류 행사를 통해 돈독한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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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제11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천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이다.참가 대상은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및 복지 △지역사회 문제해결 △행정 및 정책제안 등 총 3개 부문으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참여자 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제안서 그리고 5분 이내 분량의 발표용 PPT 자료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아이디어는 11월 6일 서류를 통한 예선 심사를 거치며 본선 진출자들은 11월 14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직접 제안을 발표하게 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풍성한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참가상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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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앞두고 사전 홍보 나서
거창군,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앞두고 사전 홍보 나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2월 17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소규모 주거용 위반 건축물 소유자들이 적용 대상과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특정건축물에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기회를 부여해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시행 기간은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다.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건축물 중 연면적의 50% 이상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특정건축물이다.건축물 규모는 단독주택 165㎡ 이하, 다가구주택 660㎡ 이하, 다세대주택은 세대별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일부 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다만, 대상 규모에 해당하더라도 대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권원, 도로 기준, 구조 안전과 위생·방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건축위원회 심의 등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위반 건축물에 사용승인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군민들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시행 전 사전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와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인 건축물이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궁금하거나 관련 요건을 확인하고 싶은 군민은 거창군청 신관 2층 도시건축과 건축민원담당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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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 주관으로 생명지킴이교육을 실시해 생명보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8월 9월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기부자 감사패·감사장 수여 대상자 선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세부 일정 △이웃사촌 안부톡톡 특화사업 평가 등 2026년 4분기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찾아가는 나눔곳간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감사장 수여 대상자를 선정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민관협력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선진지 견학의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이웃사촌 안부톡톡 특화사업의 평가 설문조사 및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검토하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주민, 위원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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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대상 식재료 관리 교육 실시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대상 식재료 관리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센터 등록 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리 종사자의 식재료 관리 역량과 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윤희 강사는 ‘식재료 관리’를 주제로 식재료 검수 기준, 원산지와 소비기한 확인, 알맞은 보관 온도 유지, 품질 상태 확인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칼과 도마의 작업 구역 구분, 올바른 손 씻기와 장갑 교체, 중심 온도 확인 등 조리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방법도 안내해 교차오염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센터는 교육 참석자에게 주방용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홍보영상으로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강옥주 센터장은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서는 식재료의 올바른 관리와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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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0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0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제33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4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 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제10기 의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11기 의장 선출이 다뤄졌으며 이홍기 거창군수가 의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회원 지자체 간 문화행사와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해 가야문화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문화행사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시군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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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곳에서 더 다채롭게 즐기는 가을 국화, 더 새로워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더 넓은 곳에서 더 다채롭게 즐기는 가을 국화, 더 새로워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축제장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장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하나의 축제 안에서 세 개의 공간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국화 전시를 비롯해 바다와 어우러진 먹거리, 청년층 맞춤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먼저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국화축제의 전통과 본질을 담은 메인 전시장으로 조성된다.국화 10만 본으로 조성한 8개 테마의 국화 작품과 다륜대작 등을 선보이며 개막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화와 가을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종합안내소, 체험 부스, 로컬푸드 판매 공간, 먹거리 공간 등을 마련하고 대형 쉼터와 인근 상권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배달존을 운영한다.특히 축제장 내 부스를 테마별로 배치해 방문객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 공간으로 꾸며진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감성포차를 올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가을 바다의 낭만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연계행사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를 개최해 해상 불꽃쇼,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제3축제장인 마산해양신도시는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MZ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국화 시네마, AI 체험부스, 웨딩포토존, 푸드트럭을 비롯해 SNS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먹거리 공간인 ‘미식만개’를 선보인다.기존 축제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축제장 입점 먹거리·판매업체 정보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방문객들이 참여 업체, 판매 품목, 가격 등을 미리 확인하고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장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3개 축제장 곳곳에 쉼터를 마련하고 임시화장실을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또한 축제장별 콘텐츠를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3개의 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두 인증한 방문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해 축제장 간 이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각 축제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 바다의 매력이 어우러지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축제장별 세부 내용과 프로그램 안내는 창원시 국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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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
남해군, 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구르미카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랑의 구르미카’는 창원시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기술진이 재능기부로 직접 설계·제작한 보행보조기로 어르신들의 체형과 안전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안전실버카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300만원 상당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사랑의 구르미카’ 수혜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실버카 사용 방법을 안내한 뒤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정석원 부군수는 “작은 수레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생활의 발‘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현장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돌봄과 상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연계해 추진하는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내 시·군에 누적 총 1106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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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은 지난 20일 꿈나눔센터에서 남해군 내 어린이집 아동 1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인형극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남해군 소재 7개 어린이집의 아동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흥미로운 마술쇼를 함께 진행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뜻깊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해 주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형극과 마술쇼가 아이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 피해아동 발견, 상담, 보호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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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10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10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10월 ‘작은 소풍’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작은 소풍에는 104명이 참가해 16.6km에 이르는 이순신호국길을 정방향으로 걸었다.이순신호국길은 남해바래길의 여러 코스 가운데에서도 남해의 자연 풍경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길이다.마을과 숲을 지나 관음포 일대를 걷고 이순신순국공원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역사 공간을 차례로 만나는 동안, 참가자들은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남해에 서려 있는 호국의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특히 이번 10월 ‘작은 소풍’에서는 기존 행사와 달리 남해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연잎밥을 함께 맛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해바래길을 찾는 분들이 길을 걷는 시간 자체를 하나의 여행으로 느끼고 남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경험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남해바래길 ‘작은 소풍’은 오는 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에서 열린다.재단은 11월 일정을 끝으로 겨울철 혹한기 동안 정기 걷기를 잠시 쉬고 2027년 4월경부터 ‘작은 소풍’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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