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남지읍, 신남경로당 준공식 개최
창녕군 남지읍, 신남경로당 준공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20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 화합을 위한 신남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74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그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군은 올해 1월 실시설계를 거쳐 3월 신축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에 94㎡ 규모의 현대식 경로당을 완공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경로당 내외부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의 준공을 함께 기념했다.박서연 신남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남경로당이 마을 주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여가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창녕군, 2027년 군의원 의정비 연 4,409만원 확정
창녕군, 2027년 군의원 의정비 연 4,409만원 확정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0일 군청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군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 창녕군의회 등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위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위원 전원이 참석해 의정비 지급 기준을 심의했다.의정비는 군의원의 직무활동에 지급하는 월정수당과 의정 자료 수집·연구 등에 필요한 의정활동비를 합한 금액이다.심의 결과, 의정활동비는 현행 월 150만원으로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2026년보다 3.5% 인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2027년 월정수당은 월 210만 710원에서 217만 4200원으로 인상되며 의원 1인당 의정비는 월 367만 4200원, 연간 4409만 400원이다.이는 2026년보다 월 7만 3490원, 연간 88만 1880원 인상된 금액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각 연도의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공무원 보수 변동과 연계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의정비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박정삼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의 기준을 바탕으로 군의 재정 여건과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며 “이번 결정이 군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더욱 충실하고 군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결정은 군수와 군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6-10-21
-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7차 정례회의 개최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7차 정례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보건소에서 실무협의체 위원과 사무국 직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실무협의체 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성과를 점검했다.또한 지역복지 관계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지역복지 한마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하며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김학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1
-
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올라
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올라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9일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이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의 도원아파트 문제를 관계기관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단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집단고충민원을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 협력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던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점에서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에 올랐다.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28일까지 ‘소통혁신24’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책소통을 거쳐 왕중왕전 본선 진출작 13건이 선정될 예정이다.‘소통혁신24’온라인 정책소통에서는 국민이 질문이나 추가 개선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정책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성낙인 군수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24년간 해결되지 못한 미준공 문제를 해결했다”며 “군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의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2026-10-21
-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나바다 장터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나바다 장터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추진 손길 하나로 아름답게 꽃피우는 회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7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개최된 ‘회화 누구나 Day 플리마켓 행사’ 와 연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밤, 고구마,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판매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터 운영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백충실 민간위원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회화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상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형성에 큰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집수리 사업, 나눔꾸러미사업 등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1
-
고성군 회화면, 조하늘 학생 과일가게 수익금 전액 기부
고성군 회화면, 조하늘 학생 과일가게 수익금 전액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회화면사무소는 지난 10월 17일 양지공원에서 열린 ‘회화 프리마켓 페스타’에서 회화중학교 1학년 조하늘 학생이 ‘하늘이네 과일가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조하늘 학생의 선행은 지난해 초등학생 시절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중학생이 되어 더 의젓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조하늘 학생은 올해 프리마켓 행사장에서도 직접 ‘하늘이네 과일가게’부스를 열고 장사에 나섰다.손님들을 맞이하며 구슬땀을 흘린 끝에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내놓았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조하늘 학생의 모습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상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조하늘 학생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부금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위해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근무자들을 위한 격려 간식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장 내 룰렛 체험 공간에도 별도의 기부함이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는 등, 조하늘 학생의 순수한 선행에서 비롯된 나눔의 온기가 행사 전반으로 퍼져나갔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조하늘 학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중학생이 되어 더욱 멋지게 선행을 이어가는 하늘이의 정성이 공룡엑스포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회화면 전체를 환히 밝히는 큰 선물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10-21
-
고성군가족센터, 찾아가는 국가유산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 개최
고성군가족센터, 찾아가는 국가유산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20일 오후 1시 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관내 유아와 중장년층,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국가유산 순회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동형 문화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궁궐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화로 잇는 세상, 찾아가는 궁궐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이동형 무대 장치와 입체적인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참여자들은 전통 고임상을 만드는 ‘숙수 체험’과 일월오봉도를 꾸미는 ‘화원 체험’등을 통해 궁중문화를 경험했다.이어 참여자들의 작품으로 꾸민 무대에서 궁중정재와 사자탈춤 공연이 펼쳐졌으며 궁중병과를 맛보는 시간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특히 유아와 어르신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가유산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문화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이어 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고성지역자활센터 ‘공동 캔버스 아트’,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동상’ 수상
고성지역자활센터 ‘공동 캔버스 아트’,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동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다온사업단 꿈모아공방의 ‘공동 캔버스 아트’ 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우수한 자활생산품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성지역자활센터의 ‘공동 캔버스 아트’ 가 차별화된 기획력과 창의성을 크게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인 ‘공동 캔버스 아트’는 참여자들이 힘을 모아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 가는 협동 예술 활동이다.이는 단순한 경제적 소득 창출을 넘어 참여 주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성취감을 안겨주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혁신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았다.예술적 가치와 자활사업의 공익적 취지를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전국의 수많은 우수 사례 속에서 우리 센터의 프로그램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양질의 자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 버스승강장 청소, 외식 사업 등 총 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60여명의 지역 주민이 건강한 노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자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21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챌린지 NONONO’ 운영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챌린지 NONONO’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송 챌린지 NONONO’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온라인 환경에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는 도박문제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도박문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캠페인송을 활용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 메시지를 표현한 영상을 제작·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영상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센터는 챌린지 운영 기간 중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박문제 예방 메시지를 표현하면서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1
-
진주시, ‘정촌 화석산지 보호각 및 공원조성사업’설계 공모 당선자 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정촌 화석산지 보호각 및 공원조성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결과 아에아건축사사무소, 부운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안서를 최종 당선안로 선정하고 21일 당선자 시상식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계 공모 대상지는 진주 뿌리산업단지 내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1억 12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다양한 척추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돼 202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진주시는 화석산지의 학술적·자연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호각을 건립하고 주변 공간을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화석산지를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호각과 전시시설, 공원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공모 과정에서 대상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간 간 연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설계안의 실현 가능성 높이기 위해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설계 공모에는 총 10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3일 사전 심사와 29일 본 심사를 거쳐 당선안을 포함한 총 5개의 제안서가 최종 선정됐다.당선안은 보호각의 형태와 기능을 간결하게 잘 표현했고 보행 동선을 뿌리공원과 연계해 대상지 전반에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보호각까지 이르는 접근 방식이 돋보인다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정촌 화석산지 보호각 및 공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3450㎡, 연면적 약 1667㎡ 규모로 조성된다.당선안은 설계권을 부여받아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정촌 화석산지 보호각 및 공원은 천연기념물인 공룡 발자국 화석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살아있는 교육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화 공간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진주시 공공건축가와 긴밀히 협력해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부산 을숙도에 건립될 국가유산청 연구시설인 ‘국립자연유산원’의 예비타당성조사가 2026년 7월 통과됨에 따라, 분원인 국립지질유산센터 유치를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