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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체육회는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 마을 이장 등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 공유를 시작으로 남하면의 차별화된 매력과 단합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입장식 준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효과적 지원 방안 등 각종 사안들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배병록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남하면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단체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신동일 남하면장은 “군민체육대회는 모든 면에서 참여하는 큰 대회인 만큼, 우리 면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하면체육회는 본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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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기증 공모 선정… 올해만 10번째 쾌거
책둠벙도서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기증 공모 선정… 올해만 10번째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설립 20주년 기념 도서관 물품 기증 공모’에 최종 선정돼 유아용 가구인 ‘놀이카트’를 지원받게 됐다고 9월 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0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책둠벙도서관은 전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유아용 놀이카트 기증 대상 20개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선정은 올해 책둠벙도서관이 달성한 10번째 외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온 실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이번에 기증받는 ‘유아용 놀이카트’는 9월 중 도서관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책둠벙도서관은 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가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이 10번째 공모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편히 누리는 ‘문화 둠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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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성향우회·임직원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NH농협 고성향우회·임직원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NH농협 고성향우회와 임직원들이 9월 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NH농협 고성향우회와 임직원들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고성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축산물 등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면서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원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고성의 우수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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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실시
거류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주민자치회는 9월 9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거류면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거류면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주민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방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사업 발굴 및 추진 방법 △효율적인 회의 및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지역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지역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가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해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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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고성 작은영화관, 경남 유일 국비 지원 기획전 첫 상영 성료
CGV고성 작은영화관, 경남 유일 국비 지원 기획전 첫 상영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CGV고성 작은영화관에서 시작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우리동네 씨네맛집’의 첫 상영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주 토요일 상영 예정인 두 번째 작품 ‘뽀로로 극장판’의 관람객을 현재 모집 중이다.이번 기획전은 고성군이 경상남도 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11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국내 우수 명작 영화를 전액 무료로 상영한다.첫 상영일인 9월 5일 오전 10시에는 ‘키즈 시네마’테마로 ‘고고다이노 극장판’을 상영해 총 60명이 관람했다.상영 직후 진행된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는 6~9세 어린이 20명이 참여했으며 ‘빛·그림자 투사 장난감 만들기’, ‘LED 손전등을 활용한 암전 영화관 탐험’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성군은 첫 상영의 호응을 이어 이번 주 토요일 상영되는 ‘뽀로로 극장판’의 관람객을 모집한다.예매는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해당 회차 예매가 개시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도 지원한다.남은 기획전은 관객의 취향과 세대를 고려해 4개 맞춤형 테마 섹션으로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키즈 시네마’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감동작 ‘세대 공감’ △따뜻한 울림의 ‘희망의 노래’ △대중성을 갖춘 ‘역대급 흥행 시네마’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CGV고성이 도내 군부 좌석당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이번 국비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첫 상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께서 명작 영화를 전액 무료로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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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거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면교육을 마무리했다.‘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거류면은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들에게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대면 교육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기존·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등의 교육 편의를 위해 대면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업인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대상자는 기간 중 본인이 편한 날짜에 1회만 참석하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의 주요 내용과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거류면은 교육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모든 농업인께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의무교육을 이수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공익직불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불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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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으로 창업역량 강화
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으로 창업역량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고성군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자 및 농업인 등 20명이 참여해 1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제품개발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교육내용은 △AI를 활용한 농식품 가공 사업계획 수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제품개발 △잼류 제품개발 △소스류 제품개발 등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특히 제품개발 실습에서는 딸기를 활용한 음료, 백향과를 활용한 잼, 참깨와 땅콩을 활용한 소스 등을 직접 실습하며 원료의 특성을 고려한 배합 및 제조과정을 익히고 제품별 가공방법과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제품개발 과정이 막막했는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면서 제품개발의 기본과 상품화 방향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창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개발한 제품의 시제품 제작 및 상품화 등 가공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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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농가주부모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영오면농가주부모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영오면농가주부모임은 2026년 9월 9월 오후 1시 동고성농협 영오지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오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회원들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둘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며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오면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선옥 영오면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해 주신 영오면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영오면에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오면농가주부모임은 지역 농촌 여성들의 화합과 농촌 발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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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일원 주정차 홀짝제 구간 단속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거창읍 주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 중인 주정차 홀짝제 구간에 대해 7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도기간에는 홀짝제 이용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 계도와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했다.주정차 홀짝제 운영 구간은 거창읍 5개 구간으로 △동양의료기~거창농협 대동지점 △풀조명~농어촌공사 거창지사 △법원사거리~아림법무사 △이화수육계장~투썸플레이스 △거창우체국~상동정미소 구간이다.주정차 홀짝제는 도로 양면 주·정차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날짜에 따라 도로 한쪽 차선만 주정차를 허용하는 제도로 해당일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단, 횡단보도·인도·소화전·버스승강장·교차로 모퉁이·어린이보호구역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주정차 홀짝제와 관계없이 단속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거창군은 “홀짝제 구간 주정차 전에 해당 구역과 시간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건설교통과 교통민원담당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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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로 다시 태어나다
‘버려지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로 다시 태어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하일면은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사업’ 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하일면사무소에서는 2025년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마을별 27개 경로당과 주민 희망 장소를 직접 방문해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품목별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 1매에서 최대 4매까지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동화 · 임포마을을 직접 방문해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실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매달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며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자원순환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정현학 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하일면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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