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 남하면체육회는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 마을 이장 등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 공유를 시작으로 남하면의 차별화된 매력과 단합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입장식 준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효과적 지원 방안 등 각종 사안들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배병록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남하면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단체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군민체육대회는 모든 면에서 참여하는 큰 대회인 만큼, 우리 면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하면체육회는 본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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