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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국 내이동 주민자치회 회장, 근조 쌀 56포 기부
조봉국 내이동 주민자치회 회장, 근조 쌀 56포 기부 (밀양시 제공)
[KGN25] 조봉국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장은 3일 모친상을 치르며 받은 근조 쌀 10kg 56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조봉국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생전 이웃을 생각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쌀은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봉국 회장은 “생전 이웃을 생각하셨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고인의 뜻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유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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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에서 만나는 예술정원 ‘그림, 피어나다’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에서 만나는 예술정원 ‘그림, 피어나다’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해천상상홀에서 밀양구상작가회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는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밀양구상작가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원도심 속 휴식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삶의 이야기와 감성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다양한 색채와 화풍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와 예술적 영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 정원이 될 것”이라며 “여름철을 맞아 해천상상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께서 밀양 문화예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천상상루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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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과학계가 주목한 합천운석충돌구, 미래를 여는 지질유산
합천운석충돌구 생명 탄생의 비밀에 다가서다 -유명 과학채널 소개 -대암산 (직접입력 제공)
[KGN25] 합천군에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된 한반도 최초의 운석충돌구가 있다. 이곳은 최근 생명 탄생 기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가 발표되며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까지 합천운석충돌구를 소개하면서 국제적인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지난 4월 세계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인 GeologyHub는 ‘The Largest Young Impact Crater: Located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를 소개했다. 약 3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이 채널은 지질학과 자연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영상에서는 운석 충돌로 거대한 분지가 형성되는 과정과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최신 연구 성과 등을 다뤘다. 특히 운석충돌구에서 발견된 스트로마톨라이트 연구를 소개하며 합천운석충돌구의 학술적 가치를 설명했다영상을 접한 해외 시청자들은 한국에도 이처럼 거대한 운석충돌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운석 충돌이 남긴 지질학적 흔적과 생명의 흔적이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상은 공개 이후 꾸준히 조회 수를 늘리며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영상에서 소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커뮤니케이션즈 지구와 환경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합천운석충돌구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됐으며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에서 남세균의 흔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우주에서 유래한 물질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남세균이 생명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운석 충돌이 단순히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사건에 그치지 않고 원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기존의 심해 열수구 중심 생명 기원설과 함께 운석충돌구 역시 생명 탄생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명 기원을 연구하는 국제적인 학술 연구 대상지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합천 초계·적중면 일대의 분지는 1968년 합천지질도폭 제작 당시부터 독특한 지형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형성 원인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다.2020년 12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임재수 박사 연구진은 지하 142m까지 시추조사를 실시해 충격원뿔암과 평면변형구조가 발달한 석영 등 운석 충돌의 직접적인 증거를 확인하며 해당 지형이 운석충돌구임을 최초로 규명했다.이후 운석충돌로 형성된 호수퇴적층과 고기후, 코사이트 등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어지면서 합천운석충돌구는 화성을 비롯한 타 행성의 충돌구를 연구하는 중요한 연구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운석충돌구의 규모와 형태는 대암산, 단봉산, 미타산, 천황산 등을 연결하는 약 33km 환종주 탐방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암산 전망대에서는 타원형 분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평야처럼 보이는 지형이 거대한 운석 충돌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운석 충돌 이후 형성된 거대한 호수에는 오랜 시간 퇴적물이 쌓였고 호수가 점차 메워지면서 오늘날의 비옥한 초계·적중분지가 만들어졌다. 현재 이곳은 경남을 대표하는 농업지대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해외에서는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Space Rice'로 브랜드화하면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우주에서 시작된 특별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받고 있다.합천군은 탐방로 정비와 전망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운석충돌구의 생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합천군은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높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미래 과학·교육·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거점센터는 전시관과 체험실, 북카페, 소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운석충돌구의 생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생명 기원 연구 성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향후 세계지질테마공원과 연계되면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지구과학 학습장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우주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적으로 확인된 운석충돌구는 200여 곳에 이르지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운석충돌구는 독일 리스와 핀란드 라파야르비 두 곳뿐이다. 두 지역은 운석 충돌이 남긴 지질학적 흔적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체험,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합천군도 운석충돌구의 학술적 가치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증이 이루어질 경우 합천은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의 운석충돌구 세계지질공원이 된다.이를 위해 군은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기초학술조사와 지질유산 조사, 탐방시설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인증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28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적인 과학 채널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가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지질명소이자 과학·교육·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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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충돌구, 생명 탄생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영상에서 소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커뮤니케이션즈 지구와 환경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합천운석충돌구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됐으며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에서 남세균의 흔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우주에서 유래한 물질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남세균이 생명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운석 충돌이 단순히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사건에 그치지 않고 원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기존의 심해 열수구 중심 생명 기원설과 함께 운석충돌구 역시 생명 탄생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명 기원을 연구하는 국제적인 학술 연구 대상지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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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라면 60박스 기탁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라면 6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60박스를 기부했다.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백화진 회장과 김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금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정성 어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지역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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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구소석마을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6억5천만원이 투입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 확정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재해위험에 노출된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으로 안전확보, 위생·생활인프라 구축,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 추진되며 다른 공모사업에 비해 국비 보조율이 70%로 높은 사업이다.구소석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상습 침수 등 재난위험이 높은 데다 생활 인프라도 부족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침수 구간 배수로 정비, 재해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노후주택 정비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비사업이 실시된다.또 노후 담장 정비 및 능소화 식재를 통해 외부인이 찾아오고 싶은 명물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며 휴먼케어 프로그램,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도 함께 추진되어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선정은 마을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협조, 양산시 및 지역활성화지원센터의 협업과 세심한 행정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주민들은 사전 의견수렴과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구소석마을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구소석마을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거주민의 정주여건이 향상됨은 물론 외부인이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시차원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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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힐링숲타운,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힐링숲타운,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에어풀장 2개소,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될 예정이며 응급상황 및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남해힐링숲타운’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다만, 휴관일인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물놀이장이 개장되는 ‘남해힐링숲타운’에는 나비 및 여러 생물들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나비생태관과 밧줄놀이 시설, 네트로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순천바위 전망대등이 자리잡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기관람차도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또한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이해 7월 5일부터 7월 18일의 기간 내 남해힐링숲타운 방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더운 여름,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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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벼 병해충 항공방제 본격 추진
남해군, 벼 병해충 항공방제 본격 추진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증가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본격 실시한다.총 사업비는 6억원 가량으로 4개 방제단이 참여해 총 3회에 걸려 4534ha에서 실시하게 된다.1차 방제는 6월 30일 상주면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먹노린재 등의 각종 병해충을 예방·방제한다.읍·면별로 방제반을 구성 후 현장상황에 따라 방제시기, 업체 및 약제를 선정했으며 남해군의 지리와 환경을 잘 아는 관내 방제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농가의 방제 만족도를 높였다.항공방제 기간동안 양봉농가, 버섯재배사, 주택가, 양어장, 친환경 농업지역, 축사 인접지역 및 타작물 재배 지역은 방제 계획을 확인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항공방제 시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사용할 약제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방제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그리고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방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시로 농가에서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즉시 자가 방제를 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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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 7월 6일 정식 오픈
남해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 7월 6일 정식 오픈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장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를 오는 7월 6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되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들은 추모누리 시설 소개와 이용 시간, 사용료 안내, 찾아오시는 길 등 필수 장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장례식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상 현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족과 조문객들이 정확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원거리 거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는 디지털 추모 공간인 ‘빛담시스템’도 함께 도입됐다.추모글 작성, 사진첨부 등 다양한 추모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고인을 따뜻하게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안내 홈페이지 구축으로 PC 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군민과 유족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추모 공간은 멀리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장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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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장
남해군 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장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청소년수련관 1층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약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했다.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청소년들에게 ‘재미’ 와 ‘운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육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구,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고 게임처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력과 순발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교육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은 기 운영 중인 노래방, 포켓볼, 탁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경주 남해군청 주민행복과장은 “가상현실 스포츠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남해군 청소년수련관 1층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