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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장관표창 수상
김해시복지재단,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장관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일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 권익증진,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장관표창을 수상했다.재단은 2014년 출범 이후 김해시여성센터와 동부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여성·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성평등 교육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력보유여성 대상 취업상담,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또한 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의 활용을 지원하고 4대 폭력 예방교육과 고충상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일·생활 균형과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직 내부에서도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이번 수상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며“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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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루베리연합회 순회 전문교육 김해서 개최동남권 6개 시·군 200명 참석 경남 최대 규모…청년 농업인 참여 두드러져
한국블루베리연합회 순회 전문교육 김해서 개최동남권 6개 시·군 200명 참석 경남 최대 규모…청년 농업인 참여 두드러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9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과 관심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블루베리연합회 권역별 전문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한국블루베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남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3차 순회 일정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김해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은 물론 부산, 울산, 창원, 양산, 밀양, 창녕 등 인근 동남권역 농가들이 대거 참석해 앞선 타 시·군 교육 대비 월등히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최근 블루베리 산업에 뛰어든 비교적 젊은 층의 신규·청년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교육은 고품질 과실 생산과 수확 후 상품성 유지를 위한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한국블루베리연합회 주관으로 연합회 주요 사업 설명회가 열려 블루베리 의무자조금 도입 및 운영 방향, 공동 출하와 유통 판로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나광철 농업마이스터를 초빙해 ‘블루베리 수확 후 생육 및 과원 관리 기술’을 주제로 수확 종료 후 수세 회복, 전정 및 비배 관리 등 농가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문 기술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 동남권 전역에서 200명이 넘는 많은 농업인이 우리 센터를 찾아 배움의 열기를 보여주셨고 특히 젊은 영농 세대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블루베리 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내외 과수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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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이장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실시
대가면, 이장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가면은 지난 8월 26일 9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대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키오스크 이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김찬식 대가면 이장협의회장은 “AI 시대에 우리 이장단이 먼저 디지털 교육을 배워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님들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주민들의 디지털 생활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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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9·10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청소년센터, 9·10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운영 분야는 △브릭코딩랩 △사이언스 놀LAB △상상제작소 △달콤제작소 △댄스 ON △도전 청소년 스마트폰 크리에이터 총 6개 분야다.주요 내용으로 ‘브릭코딩랩’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교육을 진행하며 ‘사이언스 놀LAB’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실험 활동을 펼친다.또한 ‘상상제작소’ 와 ‘달콤제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와 베이킹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댄스 ON’과정에서는 K-POP 방송댄스를 배우며 신체 활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 청소년 스마트폰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최근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사진 촬영부터 숏폼 영상 기획, 제작, 편집까지 실습 위주로 알차게 운영 중이다.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만족도를 적극 반영해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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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현장 중심 혁신 행정 ‘우수성 입증’
김해시, 현장 중심 혁신 행정 ‘우수성 입증’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9일 2026년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이 만드는 AI서비스, 비예산 자체개발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 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된 다양한 혁신 사례 58건 중 18건 사례를 선정한 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건의 본선 진출 대상 사례를 선정했으며 2차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 AI정책과의 ‘김해AI 혁신 플랫폼’은 업무 현장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필요한 AI서비스를 설계·개발한 사례다. 외부 용역 없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공간정보 분석, 당직민원 안내, 반복 문서작업 자동화 등 실무에 필요한 6종의 서비스를 별도 개발 예산 없이 자체 구축했다.전문 프로그램이나 복잡한 명령어 없이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와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 대상 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장려상을 수상한 건설과의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은 드론 촬영 영상과 지적정보를 결합해 국·공유재산의 이용 현황과 무단점유 여부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사례다. 직원들의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높여 자체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기록을 축적해 토지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현장조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측량비를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드론으로 확인할 수 있어 조사 범위를 더욱 넓히고 담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무원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찾고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시도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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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몸의 생명력 담아낸 해외 사운드 퍼포먼스 개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몸의 생명력 담아낸 해외 사운드 퍼포먼스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원예술 프로그램인 장소특정적 안무 퍼포먼스 SOMA 를 오는 9월 13일 미술관 B4층 공용홀에서 개최한다.김해종합운동장 건물에 위치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입지적 특징을 반영하고 미술과 스포츠의 공통 분모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MMCA 지역동행 다원예술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SOMA 는 9월 10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공연에 이어 9월 13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 지역 관객과 만난다.폴란드 예술팀 시스터후드프랙티스의 SOMA 는 20세기 전반 폴란드 여성 조각가들의 작업에서 출발해 한국 여성 조각가들의 작품과 만나는 장소특정적 안무 작품이다.김해종합운동장이 상징하는 신체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퍼포머의 움직임과 목소리, 사운드를 통해 정적인 조각과 미술관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관람객은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채 공연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한다.헤드폰을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와 사운드아트는 관람객을 일상과는 다른 감각의 세계로 이끌며 각자의 움직임과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을 마주하게 한다.이를 통해 몸과 움직임, 소리와 공간이 어우러지는 공감각적 경험과 함께 조각과 신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공연이 열리는 B4층 공용홀은 약 324㎡, 천장 높이 5m 규모의 개방형 공간이다.미술관 소장 조각작품과 퍼포머의 움직임, 사운드, 관람객의 동선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며 공용홀 전체가 하나의 살아 움직이는 작품으로 확장된다.B5층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 와 연계해 감상하는 것도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특징이다.평생 인간의 신체를 탐구해 온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과 SOMA 를 함께 살펴보며 조각으로 표현된 몸과 실제로 움직이는 몸이 만들어내는 조형적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공연은 9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오후 3시 공연 종료 후에는 참여 작가들과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의미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 가 이어질 예정이다.최정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장은 “스포츠와 예술은 인간의 몸과 움직임을 통해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드러낸다는 공통점을 지닌다”며 “조각 같은 몸과 몸 같은 조각이 만나는 SOMA 를 통해 정적인 조각에 움직임과 소리가 더해지고 익숙한 미술관 공간이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확장되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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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거창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문화원에서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이 참석해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뜻을 함께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은 영상축전을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축하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는 식전 색소폰 연주와 축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가정 부부에 대한 표창 수여, ‘모두의 성평등, 더 넒고 더 깊게’라는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수익금 20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으며 2부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송인 정유나 씨를 초청해 ‘남북한의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가치”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 행사가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거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년 연속 성평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양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또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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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원 부과
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원 부과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 5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토지분 76억원, 주택분 1억 5천만원으로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납세의무자가 된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는데 개별공시지가 상승과 아파트 신축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거나 농협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체수수료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부과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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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1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민과 관계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고성군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군민과 관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정영환 의장, 허동원, 임왕건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공청회는 기본계획 설명, 관계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용역 수행기관인 (사)영남지역발전연구원 도창희 대표가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설명했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고성군 농촌공간의 비전 및 목표 등 기본구상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추진 방향 △ 목표에 따른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계획 등이다.계획안에는 고성읍 중심발전재생지역, 회화면 북부특화재생지역, 2개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수립해 고성읍, 회화면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중위거점을 연계해 농촌 공간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또한, 4개 분야별로 16개 세부과제를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약과 현안사업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사업을 제시했다.농촌특화지구 후보군으로는 △ 농촌마을보호지구 73개 후보군 △ 농촌산업지구 14개 △ 축산지구 4개 후보군 △ 농촌융복합산업지구 24개 후보군 △ 재생에너지지구 31개 후보군 △ 특성화농업지구 111개 후보군 △ 농촌경관지구 9개 후보군 △ 농업유산지구 5개 후보군을 도출했다.기본계획 설명에 이어 관계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정규식 한국도시재생학회 부회장, 이문호 경남연구원 미래전략본부 연구위원, 최윤정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차장이 참여해 기본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후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은 공청회에 앞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열람을 실시했다.주민열람 기간 접수된 의견과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군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고성군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군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가 충실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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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동해면‘고래를품은 작은 도서관’에
SK오션플랜트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AI 독서로봇 및 도서 기탁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9월 10일 동해면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독서활동을 위해 동해면‘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에 AI 독서로봇 ”루카”와 도서 200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동해면 어린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즐겁고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식에는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관계자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해면 관계자와 동해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했다.AI 독서 로봇은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에 설치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독서 로봇 서비스’를 운영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 공수현 관장은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주신 SK오션플랜트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할 기회를 얻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류선미 동해면장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K오션플랜트에 감사드린다”며 “AI 독서 로봇 ‘루카’ 가 아이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계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K오션플랜트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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