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재수 시장,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민생 안정 행보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지주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연 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중심이 돼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과 함께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비엔케이부산은 행과의 협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 거주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지원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사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금융·복지 복합지원’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융위기 가구에 대한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이번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의 협업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시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오늘날 위기가구는 금융, 복지, 고용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어,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보호하기 어렵다”며 “절박한 심정의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여러 기관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좌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며 기관과 제도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얽혀있는 위기의 실타래를 한 번에 풀어주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시기에 부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준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금융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2026-07-03
-
밀양시, ‘시민 중심’ 행사 문화 본격 추진… 내빈보다 시민이 우선
밀양시, ‘시민 중심’ 행사 문화 본격 추진… 내빈보다 시민이 우선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시민 중심 의전’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침은 행사의 품격은 유지하되, 형식적인 의전 관행을 탈피해 시민의 관람권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행사 주인공인 시민과 수상자, 유공자 등이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빈 수행 최소화 및 행사 본연의 기능 강화 시장 등 주요 내빈 참석 시 수행 인원을 최소화한다.공무원들은 내빈 의전보다 행사 운영, 안전 관리, 시민 안내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내빈 입·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 주인공이 앞줄에 좌석 배치 및 절차 간소화 좌석 배치를 전면 개편한다.기존 내빈 중심의 배치에서 벗어나, 수상자·유공자·시민 대표 등 행사 주인공을 전면이나 중앙에 우선 배치한다.아울러 내빈 소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직위와 성명 위주로 짧게 진행하고 축사·격려사 등은 최소화하거나 생략해 행사 본연의 의미를 되살린다.△ 시 주관 행사부터 민간·축제까지 확산 시는 이번 방침을 시 주관 행사는 물론 읍·면·동 행사, 보조금 지원 행사, 민간단체 주관 행사, 각종 축제·문화·체육 행사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각 부서와 읍·면·동은 행사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주최 측과 협의해 ‘시민 중심 의전’ 원칙을 적극 반영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단순히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사 현장에서 주인공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작은 의전 변화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밀양시, 친환경 논 중경제초기 지원…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대
밀양시, 친환경 논 중경제초기 지원…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초동면 대곡리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친환경 농업 확산과 제초 작업 생력화를 위한 ‘친환경 논 중경제초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친환경 벼 재배 과정에서 가장 큰 노동력이 소요되는 제초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중경제초기의 작동상태와 실제 제초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중경제초기’는 벼 사이 골을 주행하며 흙을 휘저어 섞는 방식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장비다.특히 친환경 쌀 생산에서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제초 작업의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우렁이 이용 친환경 제초 지원사업, 친환경 농업단지 지원,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 학교 급식 밀양산 친환경 쌀 공급,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업은 환경 보전은 물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
조봉국 내이동 주민자치회 회장, 근조 쌀 56포 기부
조봉국 내이동 주민자치회 회장, 근조 쌀 56포 기부 (밀양시 제공)
[KGN25] 조봉국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장은 3일 모친상을 치르며 받은 근조 쌀 10kg 56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조봉국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생전 이웃을 생각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쌀은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봉국 회장은 “생전 이웃을 생각하셨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고인의 뜻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유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
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에서 만나는 예술정원 ‘그림, 피어나다’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에서 만나는 예술정원 ‘그림, 피어나다’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해천상상홀에서 밀양구상작가회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는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밀양구상작가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원도심 속 휴식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삶의 이야기와 감성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다양한 색채와 화풍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와 예술적 영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 정원이 될 것”이라며 “여름철을 맞아 해천상상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께서 밀양 문화예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천상상루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
세계 과학계가 주목한 합천운석충돌구, 미래를 여는 지질유산
합천운석충돌구 생명 탄생의 비밀에 다가서다 -유명 과학채널 소개 -대암산 (직접입력 제공)
[KGN25] 합천군에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된 한반도 최초의 운석충돌구가 있다. 이곳은 최근 생명 탄생 기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가 발표되며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까지 합천운석충돌구를 소개하면서 국제적인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지난 4월 세계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인 GeologyHub는 ‘The Largest Young Impact Crater: Located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를 소개했다. 약 3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이 채널은 지질학과 자연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영상에서는 운석 충돌로 거대한 분지가 형성되는 과정과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최신 연구 성과 등을 다뤘다. 특히 운석충돌구에서 발견된 스트로마톨라이트 연구를 소개하며 합천운석충돌구의 학술적 가치를 설명했다영상을 접한 해외 시청자들은 한국에도 이처럼 거대한 운석충돌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운석 충돌이 남긴 지질학적 흔적과 생명의 흔적이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상은 공개 이후 꾸준히 조회 수를 늘리며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영상에서 소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커뮤니케이션즈 지구와 환경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합천운석충돌구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됐으며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에서 남세균의 흔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우주에서 유래한 물질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남세균이 생명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운석 충돌이 단순히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사건에 그치지 않고 원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기존의 심해 열수구 중심 생명 기원설과 함께 운석충돌구 역시 생명 탄생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명 기원을 연구하는 국제적인 학술 연구 대상지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합천 초계·적중면 일대의 분지는 1968년 합천지질도폭 제작 당시부터 독특한 지형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형성 원인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다.2020년 12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임재수 박사 연구진은 지하 142m까지 시추조사를 실시해 충격원뿔암과 평면변형구조가 발달한 석영 등 운석 충돌의 직접적인 증거를 확인하며 해당 지형이 운석충돌구임을 최초로 규명했다.이후 운석충돌로 형성된 호수퇴적층과 고기후, 코사이트 등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어지면서 합천운석충돌구는 화성을 비롯한 타 행성의 충돌구를 연구하는 중요한 연구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운석충돌구의 규모와 형태는 대암산, 단봉산, 미타산, 천황산 등을 연결하는 약 33km 환종주 탐방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암산 전망대에서는 타원형 분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평야처럼 보이는 지형이 거대한 운석 충돌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운석 충돌 이후 형성된 거대한 호수에는 오랜 시간 퇴적물이 쌓였고 호수가 점차 메워지면서 오늘날의 비옥한 초계·적중분지가 만들어졌다. 현재 이곳은 경남을 대표하는 농업지대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해외에서는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Space Rice'로 브랜드화하면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우주에서 시작된 특별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받고 있다.합천군은 탐방로 정비와 전망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운석충돌구의 생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합천군은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높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미래 과학·교육·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거점센터는 전시관과 체험실, 북카페, 소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운석충돌구의 생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생명 기원 연구 성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향후 세계지질테마공원과 연계되면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지구과학 학습장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우주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적으로 확인된 운석충돌구는 200여 곳에 이르지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운석충돌구는 독일 리스와 핀란드 라파야르비 두 곳뿐이다. 두 지역은 운석 충돌이 남긴 지질학적 흔적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체험,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합천군도 운석충돌구의 학술적 가치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증이 이루어질 경우 합천은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의 운석충돌구 세계지질공원이 된다.이를 위해 군은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기초학술조사와 지질유산 조사, 탐방시설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인증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28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적인 과학 채널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가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지질명소이자 과학·교육·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운석충돌구, 생명 탄생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영상에서 소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커뮤니케이션즈 지구와 환경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합천운석충돌구는 약 5만 년 전 거대한 운석 충돌로 형성됐으며 충돌 이후 만들어진 호수에서 남세균의 흔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우주에서 유래한 물질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남세균이 생명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운석 충돌이 단순히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사건에 그치지 않고 원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기존의 심해 열수구 중심 생명 기원설과 함께 운석충돌구 역시 생명 탄생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명 기원을 연구하는 국제적인 학술 연구 대상지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6-07-03
-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라면 60박스 기탁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라면 6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60박스를 기부했다.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백화진 회장과 김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금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정성 어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지역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3
-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마을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구소석마을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6억5천만원이 투입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 확정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재해위험에 노출된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으로 안전확보, 위생·생활인프라 구축,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 추진되며 다른 공모사업에 비해 국비 보조율이 70%로 높은 사업이다.구소석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상습 침수 등 재난위험이 높은 데다 생활 인프라도 부족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침수 구간 배수로 정비, 재해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노후주택 정비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비사업이 실시된다.또 노후 담장 정비 및 능소화 식재를 통해 외부인이 찾아오고 싶은 명물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며 휴먼케어 프로그램,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도 함께 추진되어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선정은 마을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협조, 양산시 및 지역활성화지원센터의 협업과 세심한 행정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주민들은 사전 의견수렴과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구소석마을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구소석마을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거주민의 정주여건이 향상됨은 물론 외부인이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시차원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남해힐링숲타운,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힐링숲타운,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에어풀장 2개소,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될 예정이며 응급상황 및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남해힐링숲타운’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다만, 휴관일인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물놀이장이 개장되는 ‘남해힐링숲타운’에는 나비 및 여러 생물들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나비생태관과 밧줄놀이 시설, 네트로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순천바위 전망대등이 자리잡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기관람차도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또한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이해 7월 5일부터 7월 18일의 기간 내 남해힐링숲타운 방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더운 여름,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