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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멸구 확산 막기 위한 선제적 드론 방제 실시
함양군, 벼멸구 확산 막기 위한 선제적 드론 방제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함양군은 병해충 발생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발생 시 농가에서 적기에 보완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방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벼멸구 등 비래해충은 발생 초기에 적절히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며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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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으로 떠난 경남 무장애 여행단, 서부경남의 매력을 만나다
아름다운 동행으로 떠난 경남 무장애 여행단, 서부경남의 매력을 만나다 (함양군 제공)
[KGN25] 휠체어 장애인과 가족 등이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과 떠나는 경남 무장애 여행단’ 이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부경남 일원에서 진행되며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여행에는 휠체어 장애인 7명을 비롯해 가족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진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장애인리프트 버스를 이용해 여행지 간 이동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부경남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둘러봤다.특히 장애인리프트가 갖춰진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도 별도의 이동 제약을 최소화하면서 가족과 함께 여행 일정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여행 과정에서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교통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도 이번 여행에 함께 참여해 이용자들이 일상적인 생활공간을 벗어나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여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의 여행권과 이동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협회, 경남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무장애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여행단은 첫째 날 하동케이블카를 시작으로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하며 서부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일상을 경험했다.둘째 날에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여행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고 고성 상족암과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 과학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진주에서는 김시민호에 탑승하고 진주역 1988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야간관광까지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갔다.셋째 날에는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방문한 뒤 해단식과 완주증 수여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장애인이 여행의 대상이 아닌 여행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휠체어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무장애 교통수단을 이용해 여러 지역을 이동하고 관광·문화·환경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행권이 보장될 때 더욱 풍부한 지역사회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특히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에게 이번 여행은 시설 안에서의 일상적인 생활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만나며 자신의 삶의 경험을 넓혀가는 기회가 됐다.양정숙 아름다운동행 대표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고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었습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여행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여행권과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참가자 박세일 씨는 “평소 혼자서는 여행하기 어려운 곳들을 이번 기회에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동케이블카와 통영, 진주, 거창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새로운 풍경을 보고 함께 여행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특히 좋았습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여행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연꽃의집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여행을 통해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며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한편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해 이용자의 지역사회 참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지역 내 무장애 환경조사와 무장애 여행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시설 유튜브와 교보교육재단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사이트를 통해 공유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행권 확대를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아름다운동행은 2026년 경남관광 스타기업으로 열린관광과 무장애 여행 활성화를 위해 ‘장애공감체험여행’, 장애인 여행자들의 이야기와 공연을 융복합한 ‘무장애여행콘서트’, ‘진주성 호롱불 밤마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2년부터 함양군 무장애 콘서트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여행은 친환경 장애인리프트 버스를 통한 이동권 보장과 무장애 관광, 환경보호 활동, 지역사회 문화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여행의 주체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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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화학공업(주), 강서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삼양화학공업(주), 강서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강서동은 관내 기업체인 삼양화학공업주식회사에서 지난 11일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삼양화학공업은 매년 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왔다.정석환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온기있는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며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조정심 강서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보다 많은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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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연암문화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공연과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 행차가 이어졌다.특히 연암 부임 행차에서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박지원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과 축하공연에서는 연암 전국가요제와 함께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둘째 날에는 연암 콘홀대회와 동아리 공연,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연암 박지원 선생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암 ‘OX 퀴즈대회’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암 선생의 삶과 사상, 안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 경관조명, 연암 주막과 먹거리,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 연암문화제는 군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연암문화제를 통해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정신과 안의의 역사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연암문화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재임하며 남긴 실학정신과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안의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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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벽송사 벽송선원 무문관 낙성식 개최
함양군, 벽송사 벽송선원 무문관 낙성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마천면 벽송사에서 ‘벽송사 벽송선원 무문관 낙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낙성식은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주변 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벽송선원 건립 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고 전통 불교 수행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벽송선원 건립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4억 1400만원을 투입해 벽송사 선원 2동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이번 낙성을 통해 전통 불교 수행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신대호 함양경찰서장, 해인총림 방장 학산 대원 대종사를 비롯한 사찰 관계자와 신도,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환영사, 공로상 전달, 이웃돕기 성금기탁,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벽송선원 건립에 이바지한 관계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벽송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해 낙성식의 의미를 더했다.함양군은 벽송사의 문화유산과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5월 벽송사를 중점안전점검 대상 시설로 지정하고 소방, 전기,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이번 벽송선원 무문관 낙성을 계기로 벽송사가 불교 수행도량 공간으로 더 자리매김하고 대중에게는 마음의 안식을 주는 참된 귀의처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전통사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벽송사는 보물 제474호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선불교의 수행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사찰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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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이들의 꿈을 연주하다 ‘꿈의 오케스트라’ 첫걸음
함양군, 아이들의 꿈을 연주하다 ‘꿈의 오케스트라’ 첫걸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본격 운영을 앞두고 첫걸음을 내디뎠다.함양군은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행기관인 함양문화원과 함께 올해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 활동과 컨설팅 등에 참여하고 있다.그 과정의 하나로 마련한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오케스트라’의 첫 회차 프로그램이 함양군 관내 아동과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2일 함양문화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협동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함양군과 함양문화원은 올해 예비 거점기관으로서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컨설팅과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전환 심의를 통해 2027년 신규 거점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원 모집과 정기적인 오케스트라 교육과 연주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매년 1억원 이상의 국비를 최대 6년간 지원받아 안정적인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에 앞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업을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감상 중심의 수업으로 시작해 악기 만들기와 음악 게임, 현악기와 관악기 체험 등으로 점차 오케스트라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첫날인 12일에는 ‘오케스트라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군별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클래식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대중음악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접하며 오케스트라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다.앞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9월 19일 2회차 ‘내 손으로 만드는 악기’에서는 악기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발생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10월 6일 3회차 ‘음악 부루마블’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리듬과 계이름 등 음악의 기본 요소를 재미있게 익힐 예정이다.이어 10월 13일 4회차 ‘현악기의 세계’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을 직접 만지고 연주하며 현악기의 특징과 음색을 경험하고 10월 20일 마지막 5회차 ‘관악기의 세계’에서는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등 목관악기와 트럼펫, 호른, 트롬본 등 금관악기를 만나보며 다양한 악기의 소리와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을 배울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듣고 만지고 연주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꿈의 오케스트라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함양의 대표적인 아동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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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확정…‘부강진주 시즌3’ 완성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이 될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부강 진주 시즌3'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5대 추진 목표와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약 사업 가운데 임기 내 완료 사업은 100건, 임기 후 완료 사업은 13건이며 총사업비는 2조 6720억원이다.이 중 시비는 1조 4686억원으로 기투자액 4470억원을 제외하면, 향후 시비는 1조 216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민선 9기 공약 사업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비전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남강이 특별한 문화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가족 통합보훈회관 건립'과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등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담았다.문화 분야에서는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진양호 르네상스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지정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등을 추진한다.교육·청년 분야로는 동부시립도서관·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조성과 대학생 기숙사 설립,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서부경남 KTX 조기 개통,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 확충과 전기·수소차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그린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목소리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고 진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라며 “민선 9기를 민선 7, 8기의 밑그림 위에 진주의 미래 100년을 채워가는 완성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제3의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공약 사업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사업의 추진 과정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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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함양군,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12일 마천면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주요 물놀이 구역을 찾아 막바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늦더위로 인해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물놀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인명 구조 용품의 비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물놀이객이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안전 시설물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들을 만나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책 기간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올여름 현장에서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 관리 요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시설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을 지속해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원래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했으며 대책 기간 종료 후에도 주요 물놀이 구역의 인명 구조 용품과 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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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실시
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해 오는 9월 27일까지 ‘현지인 즐겨찾기’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는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한 사업이다.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뽑은 테마 중 ‘현지인 즐겨찾기’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가을철 체류형 관광 방문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총 5곳이다.이벤트 참여는 밀양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대상 명소 5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인증 내역을 제출하고 댓글을 적으면 된다.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발표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이 밀양의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정된 명소들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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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음악으로 하나 된 세대…‘1·2·3 세대공감 콘서트’ 개최
밀양시, 음악으로 하나 된 세대…‘1·2·3 세대공감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에서 어르신, 중장년, 청소년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1·2·3 세대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함께 듣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1세대 시니어, 2세대 중장년, 3세대 청소년이 각 세대의 특색을 담은 무대로 꾸며졌으며 직장인 밴드와 팬플루트, 오카리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콘서트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9년 첫선을 보인 ‘1·2·3 세대공감 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세대 통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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