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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특성화고·기업과 지역인재 양성방안 논의
창원시, 대학·특성화고·기업과 지역인재 양성방안 논의 교육발전특구 운영협의회 개최…현장 의견 반영해 후속사업 준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산업진흥원에서 경남교육청, 지역대학, 특성화고 기업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대학-특성화고-기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학교-대학-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특성화고에서는 △특성화고 채용기업 발굴·정보 공유 △기업과의 연계 지원 △산업·직종별 인력수요 및 향후 산업변화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제안했다.기업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 선호도가 낮고 군 복무와 높은 이직률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창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후속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기획서를 마련하고 특성화고 채용기업 발굴, 기업-학교 간 취업 연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학교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후속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과 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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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소공원 풀베기 사업 추진
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소공원 풀베기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녹지공간과 소공원 풀베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풀베기사업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관내 소공원 13개소를 대상으로 풀베기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녹지공간을 한층 더 쾌적하게 가꿨다.신동일 남하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소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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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는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3종 환급행사
추석 장보기는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3종 환급행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거창전통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축산·과일·야채·농산물 등을 취급하는 22개 점포가 참여하며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13개 점포가 참여한다.아울러 거창전통시장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시장 내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일 1인 1회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당일 참여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운영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단,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거창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경남도와 함께 전통시장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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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14일 가조면 수라간에서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주관으로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조면 수라간에 모여명절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돌봄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회원들은 명절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창우·김은자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조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문활동, 나눔사업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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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정치권,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LH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남의 유치와 존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한편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지키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4대 핵심 요구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산업 간 연계성을 이전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LH기능 분리가 추진되는 만큼, 분리 본사의 기능과 인력은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 혁신도시의 성장기반과 국가균형발전 기능을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본사 기능과 인력이 빠져나갈 경우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국가균형발전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아울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경남혁신도시가 이전비용과 업무효율, 산업연계 측면에서 합리적인 입지라며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마지막으로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해군사관학교가 80년간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고 진해에 해군의 교육·군수·작전 기능이 집적돼 있는 만큼 해군의 전문성과 정체성, 해양안보 역량을 위해 반드시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성명 발표에 이어 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기관 지역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국가균형발전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드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남지역 국회의원들도 경남의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지역의 미래와 도민의 이익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공공기관 이전·통합과 관련한 경남의 정당한 요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이번 공동성명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LH분리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4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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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피해 통영·거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14일 연장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시와 거제시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방문 조사 기한을 기존 11월 9일에서 23일까지 14일 연장 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통영·거제 지역의 수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조사에 참여하는 공무원과이·통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경남도는 행정안전부, 해당 시와 협의를 거쳐 방문 조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시군에서 실시하는 조사로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조사 결과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 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됐다.이어 9월 8일부터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이·통장이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경남 전역의 방문 조사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지만, 특별재난지역인 통영시와 거제시는 14일 연장해 11월 23일까지 실시한다.방문 조사는이·통장이 1차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가 다르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2차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 100세 이상 고령자 △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 사망의심자 △ 복지취약계층 △ 장기 미인정결석 아동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할 시군에서 최고·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표를 직권으로 정리한다.또한 거주불명 등록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 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복지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통영·거제 주민들께서는 연장된 조사 일정을 확인하시고 방문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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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수거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4 주간 도내 68개 협약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하반기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수거는 공공부문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에 앞장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캠페인 기간도 본청과 서부청에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자제품 집중수거의 날’을 각각 10월 6일과 7일 운영 한다. 공직사회부터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에 동참해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수거 품목은 모니터, 키보드, 선풍기, 폐전지 등 기관에서 불용 처리 예정인 전기·전자제품이다. 참여 기관은 자체적으로 폐전자제품을 모은 뒤 기업·기관 전용 수거 서비스인‘ESG나눔 모두비움’누리집을 통해 수거를 신청 하면 된다.모아진 제품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회수되며 재활용 과정을 거쳐 유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이번 실적이 참여 기관의 환경·사회·투명경영성과와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발급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협약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협약 이후 아직 집중수거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에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사용이 끝난 전자제품도 제대로 배출하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다”며“공공기관부터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에 적극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2024년 3월 58개 기관과‘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7월 12개 기관과‘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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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재해구호 성금 200만원 기탁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재해구호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사단법인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14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수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임실만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주민의 조속한 복구와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관내 옥외광고업 종사자로 구성된 단체다.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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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14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주민자치 교류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석인원, 행사 일정 및 세부프로그램 등 주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류행사가 단순한 방문행사에 그치치 않고 지역 간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와 함께 하반기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의 향후 일정 등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주민자치회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교류행사도 서로의 좋은 사례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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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 수해 복구 성금 50만원 기탁
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 수해 복구 성금 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는 14일 통영시를 방문,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써 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이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아이원트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윤지선 회장은“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재민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지역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아이원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의 소중한 손길이 수해민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해민에게 잘 전달하고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원트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자발적인 모임이다.장애아동을 위한 미술놀이 및 숲체험, 먹거리 행사·체험행사·줍깅 등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펼쳐나가며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묻고 답하고 행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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