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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식품부‘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공모 선정
하동군, 농식품부‘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공모 선정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군은 지난 6월 30일 관광 수요가 풍부하고 산간 지형으로 교통이 열악한 화개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를 신청했다.서류심사를 거쳐 7월 6일 열린 평가위원회 대면 발표 평가에서 사업 추진 의지와 차별화된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본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전문 컨소시엄 기관의 정밀 컨설팅을 거쳐 기존 노선버스 및 100원 택시와 연계한 최적의 운행 방안을 도출한다.이를 기반으로 2027년 한 해 동안 본격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가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 버스 운수사 및 택시 조합과 긴밀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인 노선 조정과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교통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최적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이번 실증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자체 재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화개면은 지리적 특성상 기존 노선버스만으로는 어르신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기에 한계가 컸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은 버스를 타기 위해 한참을 걸으셔야 했던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은 이와 별도로 하동형 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한다.DRT 는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호출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최적의 경로로 운행해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빈 차 운행을 최소화해 운영 비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누적된 이동 패턴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노선 관리도 가능해, 대중교통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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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종이팩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이웃사랑 실천
하동시니어클럽, 종이팩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이웃사랑 실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 재활용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3일 ‘종이팩 재활용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활용 화장지 170팩을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전달된 화장지는 각 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종이팩 재활용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환경 분야 사업유형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우유팩과 멸균팩 등 종이팩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건조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교환된 화장지 일부는 하동읍 만지 배특성화단지 내 ‘이화만사성 베이스캠프’ 공용화장실에도 비치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활용되는 등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모은 종이팩이 자원순환을 통해 다시 생활필수품으로 재탄생하고 이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물품을 전달받은 복지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1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에서 13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산하거나 마련한 물품과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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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긴급 폭염대책회의 개최
하동군, 긴급 폭염대책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7월 13일 군정회의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전 부서장과 13개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건설현장 및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수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읍·면 현장 예찰 및 홍보 강화 등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회의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에어컨 청소와 냉방시설 점검·정비를 강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현장 예찰 확대,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지역 순찰 강화,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방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하동군은 폭염특보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내 폭염대응 TF 를 가동하고 있으며 총괄상황반·건강관리지원반·예찰활동반과 13개 읍·면 비상근무 인력을 포함한 총 26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폭염 상황을 실시 간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폭염대응 TF 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등 ‘2026년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에 따른 분야별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김현수 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전 부서와 읍·면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평일에는 공무원과 이장들이 수시로 현장을 살피고 있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예찰 활동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며 “주말과 휴일에도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어르신과 농어업인, 야외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장마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부터 8월은 폭염 피해 위험이 가장 큰 시기”며 “관광지와 농작업·건설현장 등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도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군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하동군도 빈틈없는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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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댄스스포츠연맹, 이웃사랑 실천 위해 백미 10kg 20포 기부
함안댄스스포츠연맹, 이웃사랑 실천 위해 백미 10kg 20포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댄스스포츠연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2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체육단체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전 달 된 백미는 지역 내 시설 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옥 회장은 “댄스스포츠로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미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댄스스포츠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댄스스포츠연맹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댄스스포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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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안전협의체, 산사태 대응요령·생활안전 퀴즈대회 성료
2026 함안군안전협의체, 산사태 대응요령·생활안전 퀴즈대회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안전협의체는 지난 11일 제5회 여항면 별빛음악회 관람객과 여항면 주민들 대상으로 ‘산사태 대응요령·생활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여항면 봉성저수지 근처에 소재한 여항마을 문화센터에서 여항면 주민자치회원과 관람객, 함안군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퀴즈대회는 별빛음악회 1부와 2부 사이에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산사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생활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종 11명에게 준비한 홍보 물품을 지급했다.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산사태 등 산림재난과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행동 요령을 오엑스 퀴즈 형식으로 체험하게 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또한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 직원, 안전협의체 회원은 이날 폭염 속에서도 적극적인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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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사업'선정 작인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오는 16일과 17일 2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사업'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울예술단의 우수 창작뮤지컬을 지역에서 선보여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제2회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시대에도 웨딩플래너가 있었다면?'이라는 독창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했다.조선 최초의 혼례 전문업체 '청사초롱'을 배경으로 신분의 차이와 과부 재가 금지령 등 시대적 제약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고 축복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창작뮤지컬이다.특히 관객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하객과 주민, 손님이 되어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혼례 잔치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전통 혼례문화와 현대적인 무대 연출이 조화를 이루고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가 더해져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에는 극작·작사 김정민, 작곡·편곡 성찬경, 연출 이기쁨, 안무 송희진 등 젊은 창작진이 참여했으며 서울예술단의 축적된 제작 역량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우수 창작뮤지컬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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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공무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 구독 서비스는 종료되며 앞으로는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 전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 업무 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각종 문서 초안 작성,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또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자동 걸러내기,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업무 비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민원 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아울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인공지능 업무 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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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도시’ 선도
진주시,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도시’ 선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올해도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장애인 친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공공 시설물의 무장애 시설 확충 △장애인 통합 돌봄 바로 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스마트 재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시는 지난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무장애 도시’를 선언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조성 진주시는 지난해 제3기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시설과 도로 교통 등 생활 주변의 시설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동안 진주시가 조성한 남강유등전시관, 실크박물관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평가하는 ‘BF 인증’을 획득하는 등 무장애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했다.또한,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전동휠체어 고속충전기 관리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순회수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용 틀’무료 대여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면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장애인이 모든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서도 힘을 쏟고 있다.30개 읍면동에 구성된 ‘무장애 도시위원회’를 주축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시민이 무장애 도시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장애인 통합돌봄 바로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는 신규 등록 장애인 발굴 및 민·관·학 협력체계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통합 돌봄 바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장애인 지원 △발달 장애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조기 집중 개입 서비스 △위기 상황 장애인 지원 △장애인 5대 돌봄 사업 등이 있으며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9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수어 교육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복지 시책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역대 최대 규모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진주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15명의 장애인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하반기에는 경제활동 기회가 부족한 최중증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인턴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공공기관 등에 정규직 채용을 예정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인턴 지원을 실시해 최중증 장애인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의 등록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시를 비롯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박람회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인근 지역 기업체도 참여해 장애인의 취업 선택의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 운영 진주시는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애어린이집이 이전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에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재활센터’ 와 ‘장애인 친화 미용실’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또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을 구입해 보행이 어려운 뇌 병변 지체장애인의 보행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행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장애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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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의회, 시정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김해시-시의회, 시정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3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 의장단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의회 의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의 핵심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김해시의 주요 역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측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시정의 성공적인 추진은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누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김해대전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집행부와 언제든 머리를 맞댈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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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 시민의견 반영
김해시, 2027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 시민의견 반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8월 9일까지 28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기본방향,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제도 등 14개 항목이다.김해시민과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주민e참여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7년도 김해시 예산편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한다.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방향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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