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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배지 연계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가 위탁 운영하는 경남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는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지 연계 인공지능활용 역량 인증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방법을 익히고 교육 과정 이수 결과를 디지털 증명서로 인증·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일상생활, 업무, 취업 준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배우게 된다.교육은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21회 42시간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활용 중심의 기본과정과 심화 활용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기본과정은△생활 인공지능△업무 인공지능△콘텐츠 인공지능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생성형 인공지능기본 활용법, 업무 문서 작성, 이미지·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심화과정은△인공지능리터러시△업무 인공지능활용△인공지능자동화·제작△인공지능표현·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도구 선택, 결과물 검증, 업무 자동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심화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과정별 학습 내용과 이수 결과를 디지털 배지로 인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지털 배지는 교육 이수 정보와 학습 성과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 방식으로 발급 정보와 배지 링크를 활용해 개인의 학습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또한 경남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이수한 일부 참여자가 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지역 주민 대상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등 학습 경험이 사회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일상과 업무 환경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도민들이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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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경남에 기부하고 특별한 선물 받으세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 주간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계기로 고향과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이어가고 명절과 연계한 참여 계기를 마련해 경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중 휴대전화 또는PC검색창에서 ‘고향사랑e음’을 검색해 누리집에 접속한 뒤, ‘경상남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구매까지 완료하면 된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도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추가 경품은 3만원 상당의 표고버섯 선물세트 5명과 네이버페이 1만원권 17명으로 구성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거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추석 특별 이벤트를 시작으로 도민의 날과 연말정산 등 하반기 주요 시기와 연계한 기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향 경남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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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9월 편 개최
스펀지파크+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꿈 아카데미’상설 토크콘서트 9월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꿈 아카데미’상설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강연에는 ‘뻔한창원’윤인철 대표와 청년활동가 안현수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윤인철 대표는 창원에서 청년문화예술 축제‘씨티 포레스트 페스티벌’을 기획한 문화기획사 대표로 창원을 재밌는도시로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안현수 씨는 7년간의 고립·은둔 경험을 극복한 청년활동가로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강연과 멘토링, 동아리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남에서도 충분히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이번 토크콘서트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숨은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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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축제 위원, 대행사 관계자, 부서장과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축제 총감독의 실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체험 프로그램과 교통·의료 지원, 위생 점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중요한 축제”며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남은 기간 준비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에서는 산양삼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상품을 선보이고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또한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쉼터를 마련하는 등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축제를 통해 함양의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지 방문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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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은 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해 조례 제정과 전담 협의체 구성, 전문 용역 추진 등 사업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함양군은 기본소득 도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자세히 분석해 공모에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앞선 두 차례 공모 신청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실행 방안과 재원 마련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부터 사업 계획 수립,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소상공인 매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함양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마련해 공모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앞선 공모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분석해 함양의 농촌 현실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조례 제정과 재원 마련, 사업 실행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2027년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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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2일 함양여자중학교 목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무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은 물론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축제 전반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이날 무대에는 보컬,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공연 1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문화 및 여가 기반이 읍내에 집중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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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골든벨’ 성료
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골든벨’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2일 고운체육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로 시작됐다.행사장 한편에는 ‘기억이 꽃피는 순간’을 주제로 한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치매극복 골든벨’에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등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문제를 풀 때마다 서로 응원하고 환호하며 경쟁보다는 함께 배우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골든벨에 참여했다.행사의 재미를 더하는 특별 시상도 마련됐다.골든벨 최종 결과에 따라 1위부터 5위까지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응원하는 베스트드레서상 2팀과 깜짝상 40팀을 선정해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간식도 제공해 골든벨에 참여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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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추석 연휴 앞두고 전 직원 공직기강 확립 회의 개최
함양군 마천면, 추석 연휴 앞두고 전 직원 공직기강 확립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9월 1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 철저를 위한 자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 없는 행정서비스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근무시간 준수와 전화 민원 친절 응대를 비롯해 청사 등 중요시설 출입·보안관리, 휴가·출장 등 복무관리, 품위유지 의무 준수, 금품·향응 수수와 음주운전 등 주요 비위행위 예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함양군이 지난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추석 명절을 전후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행위 예방에 나선 가운데, 마천면도 이에 발맞춰 직원들의 복무와 청렴의식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마천면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사항과 청렴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업무와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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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황리 개최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월 12일 함양군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동호인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및 지역구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파크골프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재 36홀 규모의 함양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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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세 체납징수·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2개 분야 수상
함양군, 지방세 체납징수·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2개 분야 수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11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상’과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거쳐 발표 사례를 선정한 뒤, 사례별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야에서는 재무과 정종득 주무관이 ‘새로운 고객은 네 발로 걸어왔다’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정 주무관은 함양산삼자연휴양림을 전국 최초의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전환해 공공시설 이용을 활성화해 세외 수입 증대로 이어지게 한 사례를 소개했다.지방세 체납징수 분야에서는 재무과 김기섭 주무관이 ‘지방세 체납자 조합 출자금 추적, 징수망 넓힌다’를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기존 징수 과정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체납자의 조합 출자금 등 금융 재산을 추적하고 발굴해 체납액을 거두어들이고 징수 사각지대를 줄인 사례를 발표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새로운 세입 확충 방안을 발굴하고 체납징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세입 확충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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