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해 오는 9월 27일까지 ‘현지인 즐겨찾기’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는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한 사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뽑은 테마 중 ‘현지인 즐겨찾기’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가을철 체류형 관광 방문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총 5곳이다.
이벤트 참여는 밀양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 명소 5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인증 내역을 제출하고 댓글을 적으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발표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이 밀양의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정된 명소들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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