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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 진주고용복지+센터와 경남 최초
사천시 청년센터, 진주고용복지+센터와 경남 최초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청년센터는 진주고용복지 센터와 손잡고 경상남도 최초로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시는 7월 13일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진주고용복지 센터와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상담 정보와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상담정보 연계 및 통합 사례관리, 청년 취업 및 고용서비스 연계, 청년 대상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년정책 및 고용정보 공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현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준비 청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발굴 청년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일경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그간 사천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창업 지원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존 청년정책에 고용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해 청년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쉽고 편리한 통합 청년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경상남도 최초로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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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 공모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디지털화·친환경화·에너지 자립화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과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로 기업의 에너지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RE100과 ESG 경영 요구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가능한 자급자족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10MW 이상을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 간으로 관리한다.또한 가상발전소, 수요반응 등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산업단지 전체의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입주기업을 대상으로는 에너지 진단과 탄소저감 컨설팅, 고효율 설비 교체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고 RE100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에게 다시 환원하는 ‘햇빛소득’모델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근로자 복지와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도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대표 모델로 육성하고 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 산업단지가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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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하수처리시설·배수장 현장점검
의령군 우기 대비 하수처리시설 배수장 현장점검
[KGN25]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상태와 우기 대비 비상대응 체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은 현재 하루 5,800톤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해 하루 1,100톤 규모의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증설이 완료되면 하루 6,900톤의 처리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지정면 백야배수장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화정면 화양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와 배수문 작동 상태, 제진기 운영, 비상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5월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주요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의령군은 집중호우 예보 시 비상근무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표주업 부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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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KGN25] 의령군은 10일 의령군 노인대학과 의령중학교에서 ‘2026년 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의령군 노인대학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노인 친화 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오후에는 의령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를 맡은 강샤론 사무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와 제안 방법 등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의령군은 오는 8월까지 주민자치회와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이어갈 예정이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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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폭염경보’ 발효 총력대응
거창군, 첫 ‘폭염경보’ 발효 총력대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와 쿨링포그 8개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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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하반기 사업 운영 내실화 및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실무 책임자와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활동지원사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폭염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올해 처음 실시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자체 감사 결과에 따른 주요 조치 사항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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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 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NANO NEXUS'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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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부북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북면은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 이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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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잎들깨 수경재배 선진기술 현장 교육 실시
밀양시, 잎들깨 수경재배 선진기술 현장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3일 충남 금산군 일원에서 국내 육성 잎들깨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시범사업 참여 농가의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선진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경재배 적합 잎들깨 국내 육성 품종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팜 기반 수경재배 시설 운영과 양액재배 기술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참여 농가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시범사업 참여 농가 8명이 참석해 충남 금산군의 우수 수경재배 농가 3곳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박상영 대표 농가를 비롯한 선도 농가의 재배시설과 운영 사례를 둘러보며 수경재배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직접 익혔다.현장에서는 박상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경재배 시설·설비 구축, 재배 환경 관리, 양액 공급 및 재배 기술, 생육 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참가 농가들은 시설 관리와 환경제어, 양액 공급 등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이 국내 육성 잎들깨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가의 수경재배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성공 사례와 재배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들이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육성 잎들깨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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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양수발전소, 취약계층에 보행 보조기 39대 기탁
삼랑진양수발전소, 취약계층에 보행 보조기 39대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13일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620만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 39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보행 보조기는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3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경제적 부담으로 보조기를 마련하지 못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미숙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삼랑진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랑진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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