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양군은 병해충 발생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발생 시 농가에서 적기에 보완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방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벼멸구 등 비래해충은 발생 초기에 적절히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며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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