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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쌀 4kg 100포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장용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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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 개최
9월 30일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를 개최한다.지난 9월 7일 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연 학습관은 시민의 배움과 나눔을 잇는 창원 평생학습의 거점 시설이다.지상 4층, 연면적 3556㎡ 규모의 강의실과 세대별 특화공간,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주제로 학습관 개관을 알리고 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38개의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체험부스, 학습동아리 공연,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더불어 △매력적인 스마트폰 인물사진 촬영법 △독서의 계절, 비즈공예 책갈피 만들기 △가을, 인생영화를 만나다 △오감공예 왁뿌볼 버터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13개의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며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개관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학습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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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거창군 가북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191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펼쳤다.위문기간 동안 면장, 복지 이장 등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과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21일에는 면장과 마을이장이 동행해 용산마을과 중촌마을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따뜻하게 말도 건네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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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 청년 해외인턴 성과공유회’ 개최
창원시, ‘2026 청년 해외인턴 성과공유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2026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인턴으로 참여한 창원지역 청년 6명이 3개월간의 현지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현장 실무를 통해 얻은 배움과 변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는 창원산업진흥원 및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무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올해 선발된 지역 청년 6명은 미국, 폴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의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에서 3개월간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미팅, 지역기업 및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무역 실무를 수행했다.참가 청년들은 현지 시장과 기업을 직접 접하고 실제 수출지원 업무에 참여하면서 해외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역량을 높였다.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휘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별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 현지 생활 및 업무 경험 등을 직접 발표했다.또한 적응력과 업무 수행능력,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인턴을 선정하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말레이시아에 파견된 김수현 청년은 “한국, 특히 창원의 기업과 제품을 해외에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특히 김수현 청년은 3개월간의 인턴 활동을 마친 뒤 역량을 인정받아 현지 글로벌비즈센터에 연말까지 다시 인턴으로 채용돼 현지에서 업무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청년들이 낯선 해외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실무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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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따뜻한 한가위, 안전이 먼저’ 안전보안관 귀성길 지킴이로 나섰다
창원특례시, ‘따뜻한 한가위, 안전이 먼저’ 안전보안관 귀성길 지킴이로 나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중앙역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합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보안관과 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안전한 추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현장에서 배포된 홍보 안내문에는 명절 기간 교통사고·주택화재 예방 수칙에 더해, 가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주요 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대응 △소방안전 △축제·행사 안전 등 4대 위험 분야다.시는 가을철 야외 활동과 명절 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신문고’앱 등을 통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을 함께 안내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할 방침이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시민들이 정겹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실천과 위험요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소라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유관단체와 협력해 명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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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특산물, 전국 유통망 통한 판로 확대
거창군 농특산물, 전국 유통망 통한 판로 확대 도매시장 과일가격 하락 속 대형 판로 확보로 농가 경영안정 지원 (거창군 제공)
[KGN25] 최근 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주요 과일의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거창군은 거점APC를 연계한 판로 개척과 수매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거창군이 NS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체결한 ‘덕유산 권역 우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토대로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9월 18일에는 거창 샤인머스캣 2kg 상자 4000박스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026년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농특산물 발주액은 총 4억 5000만원이며이 가운데 4억 1466만원이 실제 납품으로 이어졌다.주요 품목은 햇홍로사과, 초록사과, 골든볼사과, 거창 캠벨포도, 샤인머스캣 등이다.올해 7월 약 2920만원에 불과했던 납품금액은 8월 약 1억 7027만원으로 크게 증가했고 9월에는 약 2억 1520만원을 기록했다.초기 복숭아와 초록사과 중심에서 햇홍로사과, 캠벨포도, 골든볼사과, 샤인머스캣 등으로 납품 품목과 물량이 확대되며 일회성 판매가 아닌 안정적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포도류는 거창에서 전량 수급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샤인머스캣 도매가격이 1kg당 4000원 이하로 형성되는 상황에서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발주 가격은 도매시장 가격 이상을 보장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은 이번 대형 유통망 납품이 가격 하락기에 산지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농가의 출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또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전국 유통망을 통해 납품된 거창 농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홍기 거창 군수는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 하락기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형유통업체 납품이 농가의 판매 부담을 덜고 산지 유통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거창 농산물의 공급 품목과 물량을 확대하고 가격 변동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 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지속해서 협의해 계절별 출하가 가능한 신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사과와 포도 등 기존 납품 품목의 거창산 공급 물량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농특산물을 거창 중심으로 모아 저장·가공·유통까지 처리하는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 기반 구축을 통해 거창을 농산물 유통의 중심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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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다방천 걷기대회 및 돗자리 영화관 개최
동면, 다방천 걷기대회 및 돗자리 영화관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동면은 2025년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다방천 걷기대회 및 돗자리 영화관’ 이 지난 19일 오후 동면 산들공원과 가람공원 일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방천 걷기대회와 돗자리 영화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다방천 걷기대회는 내송 산들공원을 출발해 G-MART 구름다리를 반환점으로 사송 가람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다.사전 참가 신청자 850여명과 현장 접수자 150여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산들공원을 출발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가자들은 다방천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사송 가람공원에 도착한 이후에는 가족팔찌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EM공 던지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스텐실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후 6시부터는 사송 가람공원에서 돗자리 영화관이 진행됐다.보호수인 큰 소나무 사이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 ‘모아나 1’을 상영했으며 가을밤 하늘과 어우러진 소나무 사이의 스크린이 설레는 돗자리 영화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태진 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가운데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진 동면장은 “우선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즐거운 행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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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드론클래스 ‘슛-드론’ 성료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드론클래스 ‘슛-드론’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소년 드론 클래스 ‘슛-드론’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드론 비행, 스카이킥, 드론 축구 체험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체육관에 마련된 드론 축구장을 활용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골대를 통과시키는 드론 축구 활동을 진행해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드론 조종 방법을 익힌 뒤 스카이킥을 활용한 실습과 드론 축구 체험에 참여하며 드론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했다.또 직접 조종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조종하고 스포츠 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드론 조종 방법을 배우고 스카이킥 기록에 도전해서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드론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AI, 3D프린터 등 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진로·자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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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하나된 청소년의 감동 하모니
합창으로 하나된 청소년의 감동 하모니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14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가 지난 19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강원 화천, 경북 경산, 부산, 울산, 대구, 양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조화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본선 진출 팀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열정적인 공연으로 800여명의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하듯, 참가 청소년들은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내며 무대를 빛냈다.또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된 청소년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며 모두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냈다.이날 대회에는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과 이기준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본선 경연 외에도 전년도 대상 팀인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의 품격 있는 초청공연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퓨전국악그룹 ‘신비’의 흥겨운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과 참가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올해 대회의 대상은 성암어린이합창단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양산시장상, 최우수지도자상을 함께 수상했다.이어 화천소년소녀합창단과 KBS울산어린이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5개 팀이 우수상을 받아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이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다.2011년 지역 축제로 시작해 2016년부터 전국대회로 격상된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는 매년 개최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교류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합창대회가 청소년 간의 우정을 다지고 조화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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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 및 방범차량 전수
양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 및 방범차량 전수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18일 중부동 711번지 일원에 새롭게 마련된 양산시자율방범연합대 초소에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식 및 방범차량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노후 방범차량을 교체해 대원들의 방범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1994년 창설 이후 30여 년간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행사 질서유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연합대는 독립적인 활동공간이 부족해 대원 간 회의와 교육, 방범활동 준비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초소 개소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새롭게 마련된 초소는 앞으로 순찰활동 준비와 대원 간 정보 공유,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소식에는 노후 방범차량 3대를 교체하는 차량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그동안 일부 방범차량은 장기간 운행에 따른 노후화로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순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차량 교체를 통해 대원들의 안전한 순찰환경을 조성하고 자율방범대의 기동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방범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는 이번 초소 개소와 방범차량 지원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의 현장 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롭게 마련된 초소가 자율방범대원들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이 되고 지원된 방범차량이 현장 순찰의 기동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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