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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보다 실용”…김현수 하동군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행정 효율 높인다
“관행보다 실용”…김현수 하동군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행정 효율 높인다 (하동군 제공)
[KGN25] 김현수 하동군수가 형식과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용 중심의 행정 혁신에 나서며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조직문화로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김 군수는 지난 27일 주간 군정회의에서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해 온 업무가 있는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주문했다.단순한 업무 축소가 아니라 행정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대표적인 변화는 각종 행사 인사 말씀 작성 방식 개선이다.그동안 관행적으로 작성해 오던 행사 인사 말씀을 폐지 대상 업무로 직접 제안하면서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정책과 현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행정 혁신은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업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행정의 혁신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의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안이라면 부서의 구분 없이 적극 검토하고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민과의 소통 방식도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한다.주민 설명회는 행정의 편의보다 주민 참여를 우선해 지역 여건에 맞춰 주민이 원한다면 야간이나 주말 등 참여가 쉬운 시간대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체 휴무를 보장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주민 참여는 확대하면서도 공직자의 부담은 최소화하는 균형 있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또한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실무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최종 점검 단계에서 담당 부서가 현장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여건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실용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형식보다 성과, 관행보다 실용, 일방적 지시보다 소통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새로운 업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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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하동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하동군은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한층 내실화하고 군민 중심의 참여예산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 규모는 총 90억원으로 읍·면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자치형’70억원과 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군민 복리 및 공익 실현을 위한 ‘주민제안형’ 20억원으로 나누어 추진한다.군민 누구나 생활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발전, 안전 및 편익 증진, 청년·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계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읍·면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하동군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과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군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예산편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제도”며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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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인재 육성에 통 큰 기부
하동군 수협 장학금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군수협 임원진이 지난 2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손영길 조합장은 “먼저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준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 미래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손영길 조합장과 조합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의 청소년들이 미래 100년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2005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7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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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서민호의원 물 부족 피해 대책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섬진강 유역 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하동군 농·어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800조 원 규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하루 65만 톤 이상의 산업용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섬진강 수계의 물이 대량 차출되는 점을 지적했다.이어 현재도 하동은 섬진강 중상류의 댐 운영과 광양 다압취수장 취수량 증가, 갈수기 강수량 부족 등으로 하류 방류량이 감소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재첩 등 어패류 염해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공장 가동으로 상류 취수량이 증가할 경우 하류 지역의 피해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정부는 계획 발표 이후 제기된 물 부족 우려에 대해 충분한 용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과거 ‘제1차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종합계획’과 ‘전국 가뭄취약지도’등 정부 발표 자료를 보면 섬진강 유역의 가뭄 취약성과 물 부족 위험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며 정부의 용수 공급 계획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에서 의원은 하동군이 방관자가 아닌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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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동군 350회 임시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는 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된 제350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고 운영된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 종료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민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김태종 의원의 대표 발의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군의회는 28일부터 3일간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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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전기”차상훈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출연
하동군 한빛전기 장학금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의 지역기업 한빛전기 차상훈 대표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차상훈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하동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차상훈 대표는 “하동에서 자리 잡기까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이제는 그 은혜를 지역의 다음 세대에게 갚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해주신 차상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빛전기는 관내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앞서 진교 로터리클럽과 함께 화재 위험이 있는 어려운 세대의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봉사활동에 기술 지원과 부품 제공으로 힘을 보태는 등 지역 안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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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고성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의 2배인 9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하반기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이며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는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 청년이다.다만, 정부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과 지자체 유사사업 기참가자 또는 참가중인 자는 제외된다.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정대훈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고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성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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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출발
고성군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출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7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바다사랑지킴이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회공헌사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고성군 읍·면 해안지역에서 추진된다.이번 사업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해안가 환경정비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보전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 감사드리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과 활기찬 노후생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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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종이탈 만들기’ 여름 특집 프로그램 운영
고성탈박물관, ‘종이탈 만들기’ 여름 특집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탈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관람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이탈 만들기’여름 특집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그동안 고성탈박물관에서는 주말 오후 2시에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향기 나는 비비탈 만들기’를 운영해 왔다.고성오광대 비비탈 모양의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실제 얼굴에 착용할 수 있는 탈 만들기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다.이에 관람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종이탈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는 종이탈에 클레이를 붙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탈을 완성하게 되며 체험 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 내에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탈을 착용해 보며 우리 전통 탈문화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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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계기관 합동 이륜자동차 야간소음 단속
고성군, 관계기관 합동 이륜자동차 야간소음 단속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5일 고성읍 교사리 일원과 동외광장 교차로에서 고성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야간소음 단속을 실시했다.최근 들어 야간에 이륜자동차를 불법 개조해 폭주하면서 굉음을 일으켜 아파트 밀집 지역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어 관계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이번 야간 단속에는 △이륜자동차 배기 소음 및 경적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불법 탈착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폭주 등 도로교통법 위반에 대해도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 폭주와 소음을 근절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야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륜차 운전자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이륜자동차의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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