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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주차문화 조성, 단속 유예시간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가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에서 현장 계도를 우선하는 생활밀착형 불법 주·정차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시는 교통 흐름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계도 중심의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주요 추진사항은 △불법 주·정차 관리 운영 탄력화 △주·정차 금지구역 정비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현장 단속은 안내방송과 문자알림 등을 통한 사전 계도를 우선 실시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다.또한,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식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정형 CCTV 운영 시간 조정도 검토한다.저녁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장 여건에 맞게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교통량 감소와 도로 여건 등 교통환경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현재 서비스 가입자는 약41만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다만,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현행과 같이 집중 관리 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주·정차 관리체계 전환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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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7조에 따라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역 여건에 맞는인구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주요 인구정책의 추진방향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진주시 인구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받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가족친화 환경 조성, 청년층의 지역 정착 지원 등 진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진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현재 수립 중인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결혼·임신·출산·양육은 물론 청년과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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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8일 오전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26년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도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산청군의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비상대책회의는 산청군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향후 우려되는 가뭄 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별 추진 대책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상 회의에 참석한 유명현 산청군수는 도 차원의 폭염·가뭄 추진 대책을 청취한 뒤, 산청군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점검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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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암공과대와 함께‘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암공과대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AI 와 디지털 전환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고 AI 코딩 자격검정과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자격검정 에서 모두 75건의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시는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AI·디지털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다 너우니갤러리가 평생학습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개인전 12회와 단체전 10회 등 모두 22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전시와 작가 초대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최근 열린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에서도 잘 드러났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진주교육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참여한 ‘여행스케치 회원전’ 이 열렸다.이어 7월 6일부터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유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한 ‘제4회 능우회전’ 이 개최됐다.두 전시는 평생교육에서 쌓은 배움의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이고 시민과 공유한 자리로 학습이 일회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전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초대전과 기획전도 이어졌다.지난 3월에는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을 기획한 글로컬 큐레이터이자 중견작가인 이성석 작가의 초대전을 열었다.이어 4월에는 예술을 통한 교류와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로 혁신 ’을 개최해 전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였다.이처럼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는 시민 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정기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취미·건강·예술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66개의 과목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34명이며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개강에 앞서 교육 강사 간담회를 열어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 모집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비율은 진주 시민 70%, 산청군민 30% 이다.참가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요리·제과제빵 과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요리·제과제빵, 만들기 분야 등 8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62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주시와 산청군의 주민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지역 간의 교류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부터 문화예술과 체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의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가족·지역공동체의 소통으로 평생학습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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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통영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민통제사로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위촉했다.남영휘 회장은 주식회사 월드마트 및 주식회사 바로컴퓨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년위원장, 통영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특히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서해수호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에 위촉된 남영휘 시민통제사는 축제 첫날인 8월 12일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점’의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판옥선 선상에서 경상, 전라, 충청 삼도수군의 장비와 인원, 식량, 병량 등을 점검하고 출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역사적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정용원 통영문화재단 총감독은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온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시민통제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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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밤, 책과 사람을 잇다’ 강구안에서 펼쳐진 특별한 독서여행
통영시, ‘여름밤, 책과 사람을 잇다’ 강구안에서 펼쳐진 특별한 독서여행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 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 와 밤밤 여행 도서관 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독서문화를 선사했다.먼저 김하나 작가 북토크에서는 ‘여름방학의 힘’을 주제로 학창시절의 여름방학과 책 읽기, 삶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작가는 고등학교 시절 문학 선생님으로부터 “여름방학에 심심할 때 고전문학을 한번 읽어보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그 한마디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고 ‘심심한데 한번 읽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책 읽기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삶의 습관이 됐다고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사 전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북토크와 함께 운영된 ‘밤밤 여행 도서관’부스에는 △김하나 작가와 만나는 여름 △쉬어가는 여름 △여행자의 여름 △이야기에 빠지는 여름 △성장하는 여름 △아이들의 여름 등 6개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과 취향의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했다.특히 제목과 저자를 가린 채 짧은 소개글과 키워드만으로 책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북 체험에는 ‘어떤 책이 들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책과의 우연한 만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바다를 바라보며 빈백에 앉아 책을 읽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야외 독서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과 여행, 야간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밖으로 나와 시민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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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만났다
통영시,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만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역 청년창업가인 더블유씨푸드 곽원철 대표를 초청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통영시 창업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참석해 통영에서 성장한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 과정을 듣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나눴다.이날 강연에 나선 곽원철 대표는 “2년 전 저도 예비창업자였다”라는 말로 창업 초기 경험을 소개했다.이어 2024년 통영에서 더블유씨푸드를 설립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해외 수출과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등으로 판로를 넓혀온 성장 과정과 경영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와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통영시 창업지원센터는 단계별 창업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업 관련 지원사업과 창업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은 통영시 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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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벼 병해충 2차 드론 항공방제 완료
통영시, 벼 병해충 2차 드론 항공방제 완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추진 중인 벼 병해충 드론 항공방제지원사업의 2차 방제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방제는 총 4차로 계획된 전체 항공방제 일정 중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벼 재배 전면적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수시 예찰을 통해 일부 필지에 발생 확인된 벼멸구 및 잎도열병 등의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는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힘든 필지까지 구석구석 방제가 가능해 폭염 속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서 노동력 절감과 방제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이 돼 벼 재배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은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수확량과 쌀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수확 전까지 예찰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남은 3, 4차 방제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벼 생육후기 병해충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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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모집
통영시,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신청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거쳐 8월 25일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발표 후, 9월 1일부터 약 3개월 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3개 분야, 8개 사업장에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본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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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충주시·홍천군·창녕군 3개 지자체와 함께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와‘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원 아래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홍보는 물론, 한국맥도날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의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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