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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록 커지는 행복, 의령 빵빵버스 정착을 넘어 도약으로
“달릴수록 커지는 행복, 의령 빵빵버스 정착을 넘어 도약으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가 9월 2일부터 9월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민자 의원의 자유발언이 있었다.오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최초 버스 완전 공영제인‘의령 빵빵버스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그는 의령 빵빵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이용객이 30% 증가하며 군민의 이동권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오 의원은“빵빵버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교통 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수요 맞춤형 버스‘운행, △'의령형 콜버스’도입, △생활교통망 강화 운영, △다양한 호출 방식 마련 등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특히 “간선은 빵빵버스, 마을은 콜버스, 교통 취약계층은 콜택시로 연결하고 이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호출 체계로 통합하는 ‘의령형 통합 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여전히 해소가 필요한 교통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줄 이번 핵심 대안들이, 의령군을 교통복지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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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 하종성 의원은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추모비 이전과 3·1절 기념행사 마련, 역사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하 의원은 의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의병에서 항일독립운동으로 이어진 역사를 언급하며 백산 선생은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이른바 ‘삼백’ 으로 불렸던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간 의령군의 선양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선생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관심과 계승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먼저, 1976년 의령읍 동동 소입마을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가 국도 20호선 우회도로 개설 이후 군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접근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갖춘 의병박물관 앞으로 추모비를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1919년 3월 14일 의령읍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별 3·1절 기념의 뜻을 모아 의령읍을 중심으로 군민이 함께하는 대표 기념행사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백산 선생 생가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의 전시·해설을 보강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오늘날 백산이라는 이름이 백범과 백야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그렇다면 누가 먼저 나서야 하겠는가. 바로 백산 선생의 고향인 우리 의령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백산 선생의 얼을 기리고 의령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여정에 집행부에서도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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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원안가결했다.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군민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군민의 목소리를 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군정 업무 전반의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균형있고 세심하게 살폈다.그 결과 시정 및 건의 요구사항 195건과 수범사례 13건을 집행기관에 통보했다.시정 및 건의 사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시정 및 건의 사항은 총 195건에 달했다.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안정적 재정운용 및 재원 확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운영 개선, △청년 정책 추진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기준 및 대상 확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동동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및 주민소통 등이 있었다.수범 사례 이번 감사에서는 수범 사례도 13건이 발표됐으며 △국도 60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버스 완전공영제 교통편의 △폭염·가뭄 기간 안정적 수돗물 관리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의회의 평가 김판곤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을 대상으로 시정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또한 “확인된 사항과 정보를 향후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정책 제안이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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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청소년 밴드연주 발표회 개최
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청소년 밴드연주 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해플스팜사이더리에서 청소년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1예술 특화교육’밴드연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1인 1예술 특화교육’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음악적 역량을 가족과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1인 1예술 특화교육’은 음악 관련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밴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됐다.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악기와 보컬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별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여러 청소년이 함께 합주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렉기타, 통기타, 드럼, 베이스기타, 키보드, 보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습하며 자신의 적성과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다른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구성한 ‘시그널’, ‘트레이스’, ‘여백’, ‘잔상’등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각 팀은 한로로의 ‘0 0’, ‘사랑하게 될 거야’, ‘나침판’과 유다빈밴드의 ‘백일몽’등을 연주하며 청소년들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무대에 담아냈다.또한 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레이브’ 와 ‘퍼즐’, 외부 초청 밴드 ‘기타싸롱’과 ‘낭만아재밴드’도 무대에 올라 발표회의 분위기를 더했다.초청팀들은 플라워의 ‘애정표현’, YB의 ‘박하사탕’, 유다빈밴드의 ‘그대에게’, 멜로망스의 ‘고백’,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이날 공연은 초청공연과 교육생들의 공연이 번갈아 진행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전문 공연팀의 무대를 감상하는 동시에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생들은 관객들의 박수와 응원 속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끝까지 완성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성취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또래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더 많은 청소년이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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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그냥드림사업'을 9월 18일부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한 거점형으로 전환해 새로운 운영방식을 시작했다.기존 마리면 푸드뱅크 사업장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생계위기 등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잡한 절차나 증빙 없이 물품을 우선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안전망이다.소득이나 복지수급 여부 등 기존 제도의 기준만으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신속히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거점형 '그냥드림마켓'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담당자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식생활 위가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운영 시간은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3회이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최초 방문 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기본 상담을 거치며 1인당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가구는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와 생필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거창군도 이번 거점형 전환을 통해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이웃에게 사업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현장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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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1일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자리를 갖고 재난·안전, 보건·의료, 생활민원, 물가·유통, 교통,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개 분야 25개 세부대책을 점검했다.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진료대책반, 기동청소반, 교통상황실, 상하수도 기동수리반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관리를 할 계획이다.△ 재난 취약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환경정비 실시 △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 생활폐기물 수거 △ 상·하수도와 가스 공급 관리 △ 주차질서 관리 등 생활밀착형 대응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고 거창전통시장과 거창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진료실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8시부터 22시까지 휴무 없이 진료가 진행된다.쓰레기 관리 대책에 따라 쓰레기 수거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기동반이 비상 급수상황을 대비해 비상급수차를 상시 대기하는 등 주민 생활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업체 등과 체계적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신고를 처리하며 거창읍 강변 둔치 무료 주차장 개방과 강변도로 주차 가능 구간을 안내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간부회의를 주재한 한미영 부군수는 “추석 연휴종합 대책 계획과 더불어 대책의 신속한 이행이 더욱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 및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여부 등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각종 불편사항과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거창군청 당직실 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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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고립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월간식구’ 추진
거창군, 고독·고립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월간식구’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0일 사회적 고독·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한 ‘월간 식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실내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거창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스포츠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8회기에 걸쳐 실내 파크골프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해보는 참여자들을 위해 운동 방법과 매너 등의 교육을 시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 대상자들이 8회기 동안 단 한 명도 결석하지 않고 전 회기에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활동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활참여자는 “평소 운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파크골프를 배우고 운동하니 재미있었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 매주 프로그램을 기다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고독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식구데이’를 통해 월 1회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하반기에는 신체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 반려식물 가꾸기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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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쌀 4kg 100포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장용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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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 개최
9월 30일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를 개최한다.지난 9월 7일 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연 학습관은 시민의 배움과 나눔을 잇는 창원 평생학습의 거점 시설이다.지상 4층, 연면적 3556㎡ 규모의 강의실과 세대별 특화공간,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주제로 학습관 개관을 알리고 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38개의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체험부스, 학습동아리 공연,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더불어 △매력적인 스마트폰 인물사진 촬영법 △독서의 계절, 비즈공예 책갈피 만들기 △가을, 인생영화를 만나다 △오감공예 왁뿌볼 버터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13개의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며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개관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학습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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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거창군 가북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191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펼쳤다.위문기간 동안 면장, 복지 이장 등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과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21일에는 면장과 마을이장이 동행해 용산마을과 중촌마을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따뜻하게 말도 건네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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