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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대상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대상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시대, 우리 아이 미디어 사용 지도법’을 주제로 8월 21일과 9월 18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특성 이해 △자녀의 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이해 △미디어 사용 규칙 설정 및 실천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거나 통제하기보다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사용 규칙을 정하고 자녀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미디어 사용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자녀와 갈등을 줄이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이용을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등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회복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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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60포를 전달했다.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매년 직접 담근 김치와 쌀 등 다양한 형태의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유명재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장영진 상북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상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면에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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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오후 양산시복지허브타운에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식전 행사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송연 ‘이지은’의 우아한 장고춤 무대를 선보여 행사를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본 행사인 1부 주민총회에서는 물금읍 주민자치회의 현황 및 그간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027년도 물금읍의 발전을 이끌어갈 분과별 자치 사업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 결과가 발표됐다.상정된 내년도 주요 추진 안건으로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시니어 건강체조 놀이교실 △치매예방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비롯해,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시쓰는 우산, 함께 만드는 물금 폐우산 자원순환 실천사업, 이웃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이발소 컷트 말벗 서비스,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홈카페 클래스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의제들이 포함됐다.물금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본 행사 당일 진행된 현장 투표 외에도, 사전에 유동 인구가 많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으며 QR 투표를 병행 도입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진정한 주민총회의 취지에 걸맞은 높은 투표율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이번 투표에는 총 743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개표 결과 상정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내년도 자치 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이어지는 2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화합의 축제 장이었다.풍물,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하모니카,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해 온 수준 높은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다.조척래 물금읍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물금읍의 발전을 위해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께서 직접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사업에 성공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물금읍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치식 물금읍장은 “높은 투표 참여율에서 물금읍 주민들의 성숙한 자치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참여와 화합 속에 물금읍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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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9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관내 태권도 수련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 인내, 극기, 자신감을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겨루기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에서는 정확한 동작과 절도 있는 표현력이 돋보였다.태권체조에서는 단체 참가자들이 음악과 맞춰 조화로운 동작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알라딘’을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가 선수들과 내·외빈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태권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무예로서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고 예의와 인내,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수련”이라며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과 이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응원해 주시는 지도자 및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은 “참가 선수들 모두가 화합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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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 일일 카페 수익금 69만 4천 원 전액 기탁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 일일 카페 수익금 69만 4천 원 전액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9만 4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꿈드림 청소년들이 지난 9월 11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청소년 바리스타 직업체험 및 커피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를 받아 메뉴 제조 방법을 익힌 뒤, 활동 당일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주문 접수부터 음료 전달까지 실무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벌용동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벌용동 행정복지센터 남상미 동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기술로 직접 마련한 값진 수익금을 벌용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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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전해
사천시 벌용동,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전해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명절 취약계층 위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벌용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 영양제 등 추석 명절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가정방문 과정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남상미 벌용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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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무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개최
면민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무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명면을 대표하는 면민 어울림의 문화 축제인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가 오는 10월 2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밝은땅’은 곤명이라는 지역명을 한글로 풀어낸 이름으로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다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면민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축제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곤명풍물패의 길놀이 및 한 해 동안의 풍년 농사에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추수감사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지역 학생들의 색소폰 연주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 마당극 공연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신명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외에도 행사장에 설치된 체험·전시 부스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서예 작품 전시회와 함께 전통 차 시음회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다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축제를 준비했다”며 “면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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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9월 24일부터 악양둑방 7.2km 가을꽃길 운영 -
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9월 24일부터 악양둑방 7.2km 가을꽃길 운영 - (함안군 제공)
[KGN25]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 노을빛으로 물들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악양둑방 가을꽃길 운영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꽃길 일부 구간에 깃발과 조명이 설치되며 행사 기간 중 휴일에는 오후 6시경 해 질 무렵 풍차 주변에서는 노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음악회가 열린다.둑방 입구에서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악양둑방에서 함안의 가을을 만끽했다면, 저녁에는 무진정과 성산산성,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으로 발걸음을 옮겨볼 만하다.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무궁무진’을 주제로 열린다.낮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밤의 빛과 이야기, 공연과 체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다.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등 여덟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국가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감상하고 선비들의 밤길을 따라 걸어보는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해설, 전시, 장터, 먹거리,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야경 중 하나인 대표 프로그램 ‘함안낙화놀이’는 400개의 낙화봉으로 진행되며 소규모로 전통 불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관람은 별도의 좌석 없이 팀별로 연못을 걸어보는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무진정에서는 수묵 애니메이션과 먹글씨 영상에 비파와 기악 공연을 더한 ‘무진정 묵향 스크린 퍼포먼스’도 펼쳐진다.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렬 프로그램인 ‘선비들의 왁자지껄 밤길사색’과 해설 프로그램 등 함안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마련된다.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예약 여부와 세부 프로그램은 함안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악양둑방의 가을꽃과 노을, 국가유산 야행의 고즈넉한 밤 풍경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안의 가을을 잘 보여주는 관광 자원이다”며 “낮부터 밤까지 천천히 머물며 함안의 계절과 역사, 문화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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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 성과 확인
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 성과 확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점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운영한 결과, 방문객과 판매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친환경축제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이번 문화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다.행사장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하고 체계적인 회수와 공급 시스템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사용한 용기를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다회용기 사용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졌으며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더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이용객들은 반납 절차가 간편하고 사용이 불편하지 않아 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환경 보호에 직접 동참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판매자들 또한 우려와 달리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졌고 친환경 축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다회용기 사용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특히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감축과 쓰레기 저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운영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전문 다회용기 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회수, 세척, 재공급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확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라가야문화제에 도입한 다회용기가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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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노래자랑 본녹화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창원특례시, 전국노래자랑 본녹화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KBS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하루 앞둔 9월 21일 오후 3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2일 본녹화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점검에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경상남도 사회재난과,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원특례시건축사회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단은 먼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과 안전요원 배치현황을 확인하고 △무대 및 행사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관람객 입·퇴장 동선 및 밀집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구급체계 △교통통제 및 주차대책 등 행사장 곳곳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안전요원 배치와 출입·이동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협조체계도 재확인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에 대비해 임시주차장 운영과 차량 진·출입 동선, 보행자 안전관리 등 교통·주차대책을 함께 점검했다.창원시는 이날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본녹화 전까지 즉시 조치하고 행사 당일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합동점검에서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본녹화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창원시는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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