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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참가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참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웅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청소년들은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방문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체험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직접 꾸민 쿠키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페이스페인팅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만끽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역시 방문객들의 밝은 웃음과 호응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페이스페인팅 부스운영은 주중전문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알록달록-미술’ 수업과 연계해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었고 양산프렌즈 캐릭터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며보도록 하는 체험을 함께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준비한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주셔서 뿌듯했고 내가 그린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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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주민자치회, 요가 나눔 한마당 개최
함양 유림면 주민자치회, 요가 나눔 한마당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 요가프로그램 회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회동마을 행복샘터에서 ‘2026년 상반기 요가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요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6개월간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주민 간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림면 주민자치회 요가프로그램 회원들이 참여해 행사 주제에 맞춰 민트색 계열의 의상을 착용하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개인 수저와 물병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했다.행사와 함께 진행된 ‘아나바다 무료 나눔’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남은 물품은 사회공헌 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난 6개월 동안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며 “건강을 함께 가꾸는 것은 물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요가 나눔 한마당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나눔 문화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참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요가 나눔 한마당은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자원순환,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주민 화합 행사로 정착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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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거창시니어카운티에서 따뜻한 위문공연
신원면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거창시니어카운티에서 따뜻한 위문공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7일 신원면 주민자치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원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가 거창시니어카운티를 찾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음악의 선율 타고 여름이 흐르네’ 주제로 진행됐으며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회원 10명이 참여해 대중가요와 추억의 명곡을 색소폰 선율로 연주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춘미 신원면장이 특별 출연해 축하 노래를 선사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김 면장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정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입소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는 등 공연장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다.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색소폰 연주와 축하공연에 큰 호응을 보냈고 회원들은 한 곡 한 곡 정성을 담아 연주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신경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회장은 “어르신들께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어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무더운 여름,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과 노래가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재능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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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여름 안심을 켜다’ 태양광 모기 퇴치기로 건강마을 조성
거창군 북상면, ‘여름 안심을 켜다’ 태양광 모기 퇴치기로 건강마을 조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7일 ‘여름, 안심을 켜다’모기 없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선마을과 탑불마을에 태양광 모기 퇴치기 설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태양광 충전식 실외 전기모기 퇴치기를 설치해 여름철 모기 등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치 대상을 선정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창선마을과 탑불마을을 퇴치기 관리 약속마을로 선정했으며 주민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설치 이후 마을별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향후 다른 사업과 연계해 설치마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동우 북상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여름철 해충 피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안부나르미사업, 명절나눔사업 등 다양한 자체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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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보호구역 시설개선을 통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보호구역 시설개선을 통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사업은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2개소와 노인보호구역 5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보호구역 내 노후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미끄럼방지 포장, 고휘도 횡단보도, 과속방지시설,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재도색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보강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통학로와 노인들의 보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은 맞춤형 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 예방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실태조사를 병행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현황과 보행환경, 노후도, 사고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구역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의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보행권 확보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시설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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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실시 간으로 시내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6월말 기준 창원시 총 2523개 정류장 중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1542대가 설치되어 설치율은 61.1%이다.넓은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보급률은 양호한 수준이며 설치 대수는 전국 5개 특례시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올해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은 읍·면·동 지역 중심으로 1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구축하며 9월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외곽 지역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함으로써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충으로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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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핵심 도로망, 정부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최종단계’ 진입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기획처 일괄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관문인 종합평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시가 추진 중인 일괄예타 대상 3개 도로 사업은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국도79호선 확장 △국도79호선 신설로 총 연장 22.7km에 총사업비 6298억원 규모의 대형 역점 사업들이다.지난 23일 기획처 분과위원회에서 실시한 일괄예타 종합평가를 위한 PPT 발표를 마쳤다.이번 발표는 국토관리청이 발표를 맡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축적해 온 정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강력히 피력했다.현재 진행 중인 기획처의 종합평가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후 10월 국토교통부의 도로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이 최종 확정·고시될 전망이다.시는 해당 계획이 고시되는 대로 ‘창원시 도로건설 관리계획’에도 즉시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종합평가는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도로망 확충 사업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고비”며 “정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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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합천군 제공)
[KGN25]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25일 관내 다문화가족 25명과 회원 5명이 참여해 부산광역시 일대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고 접해봄으로써 한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황경임 회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욱 잘 적응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에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평소 사랑의 밑반찬 지원, 어려운 가정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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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제공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협의회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안부키트 340여 개를 준비했으며 각 읍·면 자원봉사회장이 이를 수령해 읍·면별 취약계층 20여명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특히 안부키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빨래방’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옥철호 회장은 “이번 안부키트가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 자원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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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칠북면 이령리 일원에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원예유통과장, 칠북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칠북면 이령리의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기를 앞둔 단감 생육 상태를 살피고 용수 부족으로 인한 과실 비대 불량, 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아울러 인근 양수장을 방문해 펌프 기계 설비와 배관 작동 상태, 용수 수로관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차 군수는 이 자리에서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양수장의 전면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가의 시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관수 대책을 추진하고 과수 농가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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