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소년 드론 클래스 ‘슛-드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드론 비행, 스카이킥, 드론 축구 체험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체육관에 마련된 드론 축구장을 활용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골대를 통과시키는 드론 축구 활동을 진행해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드론 조종 방법을 익힌 뒤 스카이킥을 활용한 실습과 드론 축구 체험에 참여하며 드론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했다.
또 직접 조종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조종하고 스포츠 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드론 조종 방법을 배우고 스카이킥 기록에 도전해서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드론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AI, 3D프린터 등 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진로·자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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