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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9일 최치원 역사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경험과 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를 비롯한 청년과 군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토크콘서트에는 함양 출신 기업가 조현태 ‘두지’ 대표와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 조종사이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는 오현호 씨가 참여했다.이들은 함양에서의 삶과 지역 정착 경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도전,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경험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법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연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행사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거리공연을 비롯해 개인 맞춤 색상 진단, 타로 즉석 사진 촬영 등 청년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도 운영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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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추석 맞아 민생·복지 현장 소통 행보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추석 맞아 민생·복지 현장 소통 행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민생·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시설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아동양육시설인 ‘인애의 집’에서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둘러보며 온정물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특히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해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제5870부대 1대대’에서는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대규모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에서는 고객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명절을 앞두고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빠짐없이 격려하고 시장 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또,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도 약속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고 작은 건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제1·2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을 찾아 민생 소통과 나눔 실천에 나선다.실·국별로도 지난 7일부터 관내 복지시설 11개소를 찾아 위문·격려를 이어가는 등 민생현장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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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실시
거창군, 추석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남도, 거창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과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농축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한 원산지 표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거창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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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성황리 종료
지리산함양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성황리 종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진행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리산함양시장이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행사 기간 총 7천 7백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됐다.행사 기간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각각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최대 2만원씩, 1인 최대 4만원까지 환급 혜택이 제공됐다.지난 설 명절 때 환급금이 2200여만원이 환급되었던 것에 비해 이번 행사에는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참여로 7천 7백만원이 환급되어 매출액 2억 6천만원의 매출이 이루어졌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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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김해시, 경남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해 참가한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 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과와 우수사례·전시를 공유했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는 김해시민 30여명이 회원인 평생학습동아리로 마술과 댄스를 접목한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많은 문화행사에 마술을 겸한 댄스 공연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 최정화 대표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연습한 덕분에 값진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재미있는 동아리가 되겠다”고 말했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결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 모두가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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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선도·보호 활동
김해시,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선도·보호 활동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개학기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집중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장유1동 일원에서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공원, 학교 주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업소를 집중 방문해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은 지난 2005년 1월 처음 결성된 이후,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도 지정됐으며 현재 34명의 단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순찰하고 있다.올해 8월 기준 총 18회에 걸쳐 997곳의 유해업소를 방문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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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8회 김해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김해시 제8회 김해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동상동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김해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의 관점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시민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해시민과 사회혁신가, 퍼실리테이터 등 30여명이 참여해 △재난·위기 때 서로를 살리는 우리 동네 △걷다가 불안한 곳, 시민의 눈으로 바꾸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 우리 동네 만들기 △안전정보, 알리는 것에서 해결까지 △시민이 직접 찾는 안전 문제 및 해결 방안 등 5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부터 일상 속 보행 위험요인,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안전정보가 실제 시민 행동과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앞선 주제 외에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껴온 안전 문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주제별 원탁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서로 정리한 뒤 그룹별 발표와 종합 논의를 통해 토론 결과를 공유했다.시는 이날 도출된 제안 과제를 관계 부서에 전달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시민의 의견이 실제 시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한경용 시 정책기획과장은 “안전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늘 맞닿아 있는 문제”며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시민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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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거창군, 거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향교는 지난 20일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유림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석전대제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첫 술잔을 올렸으며 아헌관은 표주숙 거창군의장, 종헌관은 송헌일 거창교육지원청 장학사가 맡았다.동종분헌관은 신종호 거창읍장, 서종분헌관은 박현보 거창신협 이사장이 맡았으며 이경기 향교장의가 집례를, 강선길 거창군 문화예술과장이 대축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거행하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거창향교에서는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계승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초헌관으로 제례에 참여한 후 “오늘 석전대제를 비롯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애쓰시는 거창향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에서도 소중한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향교는 춘·추기 석전대제를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문윤리교실, 충효교실, 기로연 등을 운영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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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1일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의장,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 추석 주요 성수품 가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물가 동향을 점검했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점검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특히 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명절 기간 불공정 상행위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걱정이 커지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져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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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기후지킴이 포인트’ 등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이행성과 인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탄소중립 이행성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이행협력 사례 73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총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기초지자체는 김해시를 포함해 8개 기관이다.김해시는 특히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실질적인 참여와 보상으로 연결한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김해형 시민참여 제도다.정부 탄소중립포인트제에서 다루지 않는 지역 특화 실천항목을 발굴해 시민의 참여 선택지를 넓히고 실천에 대한 보상을 신속하게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의 체감도를 높였다.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받기, 공영자전거 ‘타고가야’ 이용,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 도전, 이메일 지우기, 성묘 시 생화·드라이플라워 사용, 환경교육 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실천항목을 발굴·운영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또 적립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시민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연결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기존의 성공사례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실패 경험을 수집·분석하는 역발상적 시민참여 이벤트인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생활 속 실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을 파악해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 공감도 높은 사례는 웹툰으로 제작·공유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 밖에도 지방세·상하수도 요금 알림톡과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등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의 무료 통근버스 운영 등 행정·녹지·교통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활 속 실천부터 행정, 녹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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