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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음악적 동행, 부산에서 만나다”,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 & 도쿄 필하모닉’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 도쿄 필하모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일본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적 만남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정명훈과 25년간 음악적 동행을 이어온 도쿄 필하모닉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2026년 창단 115주년을 맞은 일본 최초의 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닉은 2001년 정명훈을 특별 음악고문으로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부터 명예 음악감독으로 예우하며 긴밀한 음악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도쿄 필하모닉의 부산 공연은 2005년 공연 이후 두 번째 부산 방문으로 시민들에게 일본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늘날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가 협연자로 나선다.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는 1990년대 이후 세계 최고의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만 15세에 칼 플레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래 그라모폰상, 그래미상 등 주요 음반상을 휩쓸었고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카네기홀 등 전 세계의 모든 주요 무대에 섰다.이번 공연은 정명훈과 도쿄 필하모닉이 선보이는 베토벤 교향곡 7번과 막심 벤게로프가 들려주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두 작품은 모두 오늘날에도 세계 무대에서 널리 연주되며 음악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베토벤 교향곡 7번은 제5번 ‘운명’, 제9번 ‘합창’과 함께 그의 대표적인 교향곡으로 손꼽힌다.특히 장송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반복 리듬 위에서 음악이 점차 고조되는 2악장은 영화 ‘킹스 스피치’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사용되며 널리 알려졌고 4악장에서는 쉼 없이 몰아치는 듯한 강렬한 리듬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절정을 이룬다.‘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독주자에게 고도의 기교와 음악적 깊이를 동시에 요구하는 작품이다.북유럽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서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해 점차 긴장과 열기를 더해가며 화려한 독주 기교와 짙은 낭만성이 어우러진 음악을 펼쳐낸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근일 클래식부산 대표 직무대행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정명훈과 도쿄 필하모닉의 명연주가 기대된다”며 “이번 공연이 부산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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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전용서체 ‘부산단디체’ 오늘부터 무료 배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 정체성과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부산단디체’를 오늘부터 시민·기업·단체 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밝혔다.배포 주소: https: www.busan.go.kr bhbusan시는 지난 2010년 ‘부산체’ 개발 이후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용서체 개발을 추진했다.‘부산단디체’는 ‘확실하게, 제대로 야무지게’라는 뜻의 사투리 ‘단디’에서 이름을 따왔다.부산의 역동성과 단단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부산단디고딕 3종, 부산단디명조 3종, 부산단디손글씨체 1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부산단디고딕·명조체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본문용 서체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가독성에 중점을 뒀으며 고딕과 명조의 글자에는 2도의 기울기를 줘 역동적인 흐름을 더했다.부산단디손글씨체는 부산 시민이 직접 쓴 글씨를 공식 서체로 발전시켜, 친근하고 개성 있는 표현이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특수문자에는 부산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조개와 불가사리 모양 등을 담아 서체를 사용하는 재미를 더했다.시는 시민 1만 1천352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서체를 완성했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손글씨체를 개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글씨를 만들었다.‘부산단디체’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글 1만 1천172자, 라틴 확장 813자, 케이에스심볼 986자를 지원해 13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 글로벌 서체로 개발됐다.시는 ‘부산단디체’를 공공부문을 비롯해 디자인·콘텐츠 제작 현장과 시민 일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와 공공기관의 각종 행정문서와 홍보물 등에 부산단디체를 적극 활용해 공공부문에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디자이너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캔버스’, ‘눈누’등 디자인 플랫폼에 서체 탑재를 추진하고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의 ‘안심글꼴’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부산단디체’를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부산을 표현할 수 있도록 활용 기회를 넓혀 나간다.부산 지역 디자이너와 협업한 서체 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또한 서체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행사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사연을 받아 ‘부산단디체’로 디자인한 청첩장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단디체’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완성한 부산의 글씨”며 “시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민들이 ‘부산단디체’로 자연스럽게 부산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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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국밥집 다 모였다… 부산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국밥쇼케이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 나우어라이빙에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국밥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다.‘국밥쇼케이스’는 지난 8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으로 이어져 온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국밥쇼케이스'는 '부산의 한 그릇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국밥살롱, 국밥어워즈, 올해의 돼지국밥 미식경험, 국밥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0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강레오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국밥살롱’ 토크콘서트가 열린다.다양한 국밥취향, 나만의 국밥 완성법, 노포와 신흥강자로 본 부산 돼지국밥 등 한 그릇에 담긴 부산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10월 16일 오후 7시에는 ‘국밥주간’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뽑은 올해의 돼지국밥집 TOP20·TOP10·TOP3를 시상하는 국밥어워즈를 개최한다.세부 순위 미공개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11곳이 현장에서 직접 끓인 돼지국밥을 선보인다.방문객은 사전예약을 통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맛보기 플래터’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한 가지 맛을 온전히 즐기는 ‘하프 국밥’ 으로 부산 돼지국밥을 경험할 수 있다.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로 방문객은 티셔츠·키링 등 부산돼지국밥대전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한편 최종 TOP3 국밥집 선정을 위한 '국밥주간'대국민 투표가 시작 9일 만에 2만 1천 표를 넘어서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 28일 시작된 ‘국밥주간’은 시민 1만 800여명의 추천으로 선정된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다.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TOP3와 TOP10 국밥집을 선정하며 투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투표는 카카오맵 내 상단 ‘부산돼지국밥대전’버튼을 통해 참여하거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직접 방문해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국밥복권’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국밥복권: 국밥주간에 20곳 중 1곳을 방문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쿠폰으로 쇼케이스 행사장에 해당 쿠폰 지참 시 스크래치 복권으로 교환 후 경품 제공이와 함께 지난 9월 19일 열린 '국밥회담'현장을 담은 영상도 차례로 공개됐다.‘국밥회담’은 시민 국밥러버 20명과 강레오 셰프,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등이 약 9시간에 걸쳐 진행한 회담이다.지난 9월 27일 메인 티저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시민 국밥러버들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과 회담의 주요 내용을 담은 본편 영상이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사전예약 방법, 참여사 라인업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부산 시민들이 사랑해 온 돼지국밥의 다양한 맛과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며 “쇼케이스에서 만난 한 그릇의 국밥이 실제 국밥집과 그 동네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이어져, 부산 곳곳을 새롭게 발견하는 미식관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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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배우 이동준·가수 일민 홍보대사 위촉
합천군, 배우 이동준·가수 일민 홍보대사 위촉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현장에서 영화배우 이동준과 트로트 가수 일민을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연예인과 함께 합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축제 등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아버지 이동준과 아들 일민이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을 갖춘 영화배우이며 일민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두 사람의 홍보대사 위촉기간은 2026년 10월 9일부터 2028년 10월 8일까지 2년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동준 씨와 일민 씨가 합천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를 널리 알려 합천군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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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맛과 흥속에 성황리 종료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맛과 흥속에 성황리 종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와 한우 숯불구이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1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와 함께 진행돼 흥겨움을 더했다.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축제 현장은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풍성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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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에서 10월 10일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노래와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최우수상은 삼가면 출신의 17세 이상윤 군에게 돌아갔다.이상윤 군은 무대에 등장하며 섀도복싱 동작을 선보이고 자신을 ‘복싱 뉴비’라고 소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 ‘하이난 사랑’을 열창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정소현 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임수학 씨에게 돌아갔다.인기상은 강우정 씨와 정외자·김지민 팀이 수상해 무대에서 개성과 끼를 뽐낸 참가자들에게 기쁨을 더했다.합천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썼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협조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열려 관람객들이 흥겨운 공연과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축제의 매력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돼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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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이레하모니 합창단, 발달장애인 합창대회 장려
산청 이레하모니 합창단, 발달장애인 합창대회 장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장애인거주시설 이레마을의 ‘이레하모니 합창단’ 이 ‘제14회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이레하모니 합창단은 지난 7월 윤항기의 ‘나는 행복한다’를 경연곡으로 선정해 영상 예선에 참가, 심사를 거쳐 경남을 대표해 전국 10개 본선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지난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선에서 전국 각지의 발달장애인 합창단들과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나는 행복한다’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려 합창과 안무, 리듬악기 연주를 더한 무대를 선보였다.또 그동안 함께 맞춰온 목소리와 동작을 힘껏 펼치며 이레하모니만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장려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해 온 과정이 전국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레하모니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 2월 창단한 이레하모니 합창단은 산청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경남발달장애인 예술제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공연 경험을 쌓아왔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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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성 촉석문 앞 불법설치물 ‘행정대집행’ 실시
진주시, 진주성 촉석문 앞 불법설치물 ‘행정대집행’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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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제관광재단-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 활성화 위해 맞손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경상남도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산청축제관광재단 박은진 사무국장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산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단위의 지역문화 체험을 확대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지난 3일에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거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41명의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방문을 추진했다.참여 가족들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약초 관련 체험과 식사 등에 참여하며 산청의 축제와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거제시가족센터가 각각 관련 비용을 부담해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의 첫 사례가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가족 구성과 문화적 특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축제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청의 역사와 문화, 한방·약초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가족 단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아울러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도 산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산청 방문과 지역문화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와 교류 기반을 마련해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지역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단순히 한 번 방문하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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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