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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함양군 제공)
[KGN25] 악기 체험부터 오케스트라까지, 음악으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 함양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악기랑 놀아보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적 흥미를 높이고 함께 소리를 맞추는 과정에서 협력·배려·소통 등 정서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 개요 1.프로그램명: 악기랑 놀아보자 2.수업일정: -1차시: 9월11일 19시 “오케스트라 공연 감상 및 오케스트라 이해”-2차시: 9월12일 오후 2시 “악기 체험 프로그램”-3차시: 9월19일 오후 2시 “함께 그리는 오케스트라 우리가 꿈꾸는 음악”3.장 소: 함양문화원 4.모집대상: 함양 지역 아동·청소년 5.모집기간: 8월20일 ~ 9월10일 3주간 6.모집방법: 함양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꿈의 예술단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게시글 내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해 주세요.신청서 작성 시 참여자 이름과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기 바란다.정보가 잘못 기재될 경우 신청 확인 및 안내가 어려울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27년 함양 지역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마지막 차시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선호 악기와 참여 희망 등을 조사하는 수요조사 및 의견수렴을 진행해 향후 오케스트라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함양문화원은 함양군 및 함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오케스트라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받고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과 함께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함양문화원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음악과 악기를 친숙하게 만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양의 교육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잘 담아낸 우리만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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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건강검진 수검의 날 운영
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건강검진 수검의 날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중앙치과에서 학교 밖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수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 수검의 날은 평소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은 상담 및 진찰,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건강검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누군가 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살펴준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영재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본 검진부터 선택 검진, 확진 검사까지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만큼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 문화 체험 활동, 진로·진학 지원, 건강검진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건강검진 관련 문의는 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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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8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성인 대상 문화 강좌 5개와 초등학생 대상 토요 특강 2개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과 초등학생 대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의 학습과 독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모교육 강좌인 ‘부모가 만드는 우리 아이 평생 공부 습관’은 초등학생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함께 나눈다.한편 ‘힙한 북클럽’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 밖에도 성인 대상 △한마음 시낭송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플랜트 아트도 함께 진행해 전 연령층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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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친수시설 현장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양친수시설 현장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3·15해양누리공원 및 물놀이장, 가포수변공원 등 창원 내 주요 해양친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해양친수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뿐만 아니라 당일 폭염주의보에 따른 근무자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도 포함됐다.특히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설로 물놀이 시설과 안전요원 배치 상태 및 운영전반 등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폭염에 따른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폭염 단계별 근무 수칙 및 휴식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여름철 해양친수시설 이용객이 많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양친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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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가비상사태 대응태세 확립으로 군민 안전 만전”
산청군, “국가비상사태 대응태세 확립으로 군민 안전 만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14일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을지연습에서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 직제편성 및 상황조치 훈련, 기관별 전시 임무 수행절차 숙달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드론테러를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상황 발생부터 초동조치, 현장 대응, 유관기관 협업 및 수습에 이르는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한다.20일에는 주민들이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삼한사랑채아파트에서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훈련이 아니라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철저한 준비로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군민들도 훈련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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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가뭄 대응 농가·농업기반시설 지속 점검
산청군, 가뭄 대응 농가·농업기반시설 지속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3일 실시한 점검에서는 부군수 등이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와 농업기반시설을 점검하며 가뭄 대응 상황을 살폈다.특히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과 용수 확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저수지,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운영 및 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할 경우 급수차와 양수장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산청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농작물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농업기반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가뭄 단계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업인의 영농 부담과 농작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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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센터, 생명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생명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산청읍 모고마을 경로당에서 ‘고독·고립 예방 안부확인 생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관계 약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단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마을이장,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인지놀이, 마스크팩, 매니큐어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놀이와 셀프케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월 2회 프로그램 운영으로 촘촘한 관계망을 구축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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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성황
산청군,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성황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인형극은 지난달 21일 어린이집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8일과 8월 13일 지역아동센터 공연 등 총 127명의 아동들이 관람했다.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과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흥미롭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인형극을 통해 소중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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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3분기 간담회 개최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3분기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 방향과 비상대응 역량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 대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실제훈련 시 심폐소생술 시연 및 훈련 참가 인원 협의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 참가 인원 및 협조 사항 공유 등을 통해 원활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읍·면 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 읍·면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1개 읍·면 137명으로 구성돼 공습 대비 훈련과 을지연습 등 각종 민방위 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반찬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병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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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이 만난다…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오는 9월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전통 한지와 악성 우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한지와 우륵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신현세 한지장과 함께하는 한지 뜨기 체험을 비롯해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난해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대회 대상 수상자의 가야금 연주도 마련돼 우륵의 고장 의령에서 가야금의 선율을 들려준다.공연 무대도 풍성하다.가수 안성훈과 미스김, 남궁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신반가요콘서트, 의령 청소년 문화제,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진다.행사장에는 의령 한지와 우륵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주제관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장과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한지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고 우륵의 가야금 선율을 귀로 들으며 의령의 오랜 문화와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신반을 찾아 한지와 우륵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