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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예산 AI 바이브 코딩으로 외국인 자동차 등록 QR 안내서비스 구축
김해시, 비예산 AI 바이브 코딩으로 외국인 자동차 등록 QR 안내서비스 구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자동차 등록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 장벽과 직원들의 반복적인 안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국인 자동차 등록 다국어 QR 안내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개발 용역이나 사업예산 없이 차량등록 업무 담당자가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방식으로 직접 기획·제작했다.통상 기획·편집·인쇄까지 최소 한 달가량 소요될 수 있는 안내 책자 제작 방식과 달리 하루 만에 초기 서비스를 구현해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 총 5개 언어로 자동차 명의이전과 자동차등록번호 변경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명의이전은 양도인·양수인 함께 방문, 양도인만 방문, 양수인만 방문, 대리인만 방문 총 4개 방문 유형으로 나눠 필요한 준비 서류와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한다.초기 서비스 구축 이후에는 실제 민원 과정에서 나온 의견과 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계속 개선 중이다.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신청서 작성 항목 옆에 번역을 배치했으며 주소 확인과 체납·압류 사전 확인 단계를 추가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종이 안내문이나 책자는 내용이 바뀔 때마다 수정과 재인쇄가 필요하지만, 웹서비스는 필요한 문구·절차·방문 유형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어 유지관리와 확장성이 높다.또 동일한 방식을 활용해 향후 이륜차 등 다른 차량등록 업무는 물론, 외국인 민원 안내가 필요한 타 부서 업무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민원인과 직원의 의견을 곧바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외국인 민원인이 보다 쉽게 자동차 등록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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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개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4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됐다.김해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공개행사에는 지역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김해의 소중한 전통무형유산을 함께 즐겼다.이날 공연에서는 김해오광대의 대표적인 연희인 여섯 과장이 차례로 펼쳐졌다.중과장, 노름꾼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 사자무과장 순으로 탈춤과 춤사위, 재담과 풍자, 해학이 어우러진 김해오광대 특유의 예술세계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김해오광대의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전통 연희를 직접 보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김해오광대의 지속적인 전승과 발전에도 의미를 더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오광대는 오랜 세월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 이어져 온 김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개행사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해오광대가 온전히 전승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오광대보존회는 전통의 원형을 계승하면서 공개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김해오광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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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나누는 행복”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목소리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나누는 행복”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행복나눔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는 주촌초꿈틀이합창단, D.C.S청소년합창단, 김해여성합창단, GJP소년소녀합창단, 킹스콰이어 경남이리스여성합창단, 김해코러스합창단 등 지역의 7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인다.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무대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신효은과 바리톤 김수한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신효은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서주와 타란텔라’를 연주하고 김수한은 로시니와 니노 로타의 작품을 들려주며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아름다운 김해’ 가 장식한다.서로 다른 세대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좌석권을 배부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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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 ‘성료’
김해시,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1일 수릉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처음 시작한 축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상호문화 교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네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K-POP과 댄스 등으로 꾸며진 ‘K-Talent’를 시작으로 국가별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글로벌 사물놀이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 글로벌 태권도 시범공연, 문화공연과 장기자랑,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국가별 전통문화체험과 전통음식 나눔, 기관 홍보부스에 많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두 시장은 “2010년 시작된 다어울림 축제가 15회째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의 만남과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돼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김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내·외국인 주민 간 상호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어 교육, 생활상담, 문화체험과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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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규 지정은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따른 5년간 환경교육 참여목표 65만명, 연평균 13만명 달성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우수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발굴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김해시는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1호인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과 2호인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해 왔다.이 가운데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은 지난해 9월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이후 상근인력 부재 등으로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정취소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정상 운영 중이다.이에 시는 기존 센터의 운영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현황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곳곳의 우수 환경교육 기관·단체 3개소를 새롭게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지역 환경교육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기관으로 △시민 대상 환경교육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교재·교구 개발·보급 △환경교육 관련 정보의 종합적인 관리·제공 등을 수행한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기관·단체로 △환경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과 관련 법인 △민법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신청기관은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상근 전문인력 2명 이상과 센터 운영 전담 상근관리자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실·실습장과 교육장비, 관리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공고기간은 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19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행정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은 전자문서 제출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11월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해 기관의 환경교육 수행기반, 교육시설·장비와 전문인력 확보 정도,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운영계획, 지역 연계·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사 결과 최종 합산점수 70점 이상인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3개소를 선정하며 지정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지정 후에는 매년 사업성과 평가와 연 1회 이상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환경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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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김해시,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20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어 졸업식은 학사보고 상장과 졸업장 수여, 축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과 농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올해 김해농업대학은 지난 4월 2일 개강해 이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스마트 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에서 총 34회, 160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해 33명이 졸업했다.교육과정은 농업기술에 대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스마트 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등을, 청년농업인학과는 청년 리더십과 창업·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기후환경 변화와 농업, 토양관리, 스마트 시설원예 관수·양액 시스템, 스마트팜 환경제어, 농약 안전사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기계 안전사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했다.또 귀농 성공을 위한 경영·마케팅, AI를 활용한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및 SNS 마케팅 등 농업경영과 창업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실시했다.특히 교육생 만족도 조사 결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에서는 ‘스마트 시설원예 관수·양액 시스템 교육’ 이, 청년농업인학과에서는 ‘농업 경영 핵심 실무 해석 교육’ 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경영·창업 분야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김해농업대학은 단순한 농업기술 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지역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농업대학은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농업의 여건과 농업인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제10기를 맞았다.김해시는 2027년 김해농업대학을 블루베리 기초·심화과정으로 운영해 블루베리 재배기술과 현장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작목의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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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10월 공연 ‘문니버스’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10월 공연 ‘문니버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 공연예술제 두 번째 공연으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연극 ‘문니버스Mooniverse’를 무대에 올린다.연극 ‘문니버스’는 일상의 문을 삶의 문턱에 빗대어 우리의 관계와 사랑, 갈등과 변화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탈꾼들은 몸짓으로 회전문, 여닫이문, 엘리베이터문 등 다양한 ‘문’을 표현한다.청춘들의 아슬아슬한 사랑부터, 중년 커플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재개발 지역에서 정든 터전을 지켜내는 노부부의 이야기까지 오늘날 여러 세대의 삶을 담아내며 웃음과 뭉클함을 함께 전해 줄 예정이다.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천하제일탈공작소는 전통연희를 오늘날의 감각과 언어로 확장해 온 창작집단이다.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창작지원사업에 이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니버스’는 전통 탈춤이 익숙한 관객에게는 탈춤의 확장된 표현 방식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탈춤이 낯선 관객에게는 보다 친근하게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10월 24일 오후 2시, 오후 5시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공연관람료는 성인 2000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이다.관람예약은 10일 전인 10월 14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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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같이 삽시다’배우 박원숙 홍보대사 위촉
‘남해와 같이 삽시다’배우 박원숙 홍보대사 위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9일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박원숙 씨를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박원숙 씨에게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박원숙 씨는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50년 넘게 안방극장을 지켜온 배우다.현재 남해에 거주하며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고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와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등을 통해 남해의 풍경과 음식, 사람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남해군은 박원숙 씨가 방송 활동으로 쌓아온 대중적 신뢰도와 친화력에 더해, 실제 남해에 터를 잡고 생활하는 주민이라는 점에서 남해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는 적임자로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남해군은 “남해군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가 남해의 수많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남해군 홍보대사는 ‘남해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군정 홍보와 홍보물 제작 참여, 각종 축제·행사 참여, 지역특산물 홍보 등 남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으로 남해군 홍보대사는 프로 바둑기사 신진서 트롯가수 나상도·하동근·정서주·김다현, 가수 최산 등 기존 9명에서 박원숙 씨를 더해 총 10명이 됐다.남해군은 ‘정원의 섬’ 이라는 관광 비전 아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남해에서 직접 살아가는 홍보대사의 목소리를 통해 남해의 일상과 계절, 먹거리를 더욱 폭넓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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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맥주축제 안전체험 부스 운영
남해군 자율방재단, 맥주축제 안전체험 부스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자율방재단과 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 자율방재단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응급처치 방법과 재난 대비 안전수칙을 알리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안전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축제장 곳곳을 순회하며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 안전체험 부스 운영과 현장 순찰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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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밝힌 지족해협,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
촛불 밝힌 지족해협,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광장에서 ‘바래길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죽방렴어업의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지족해협을 지나는 두 개의 바래길인 ‘죽방멸치길’과 ‘비자림해풍길’을 죽방렴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로 선보여 지족해협 일원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남해바래길 작은 음악회로 진행되었던 ‘캔들콘서트’에 먹거리존과 플리마켓을 더해,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남해의 맛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오후 5시부터 운영되는 먹거리존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을 기다릴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지역 상품과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바래길 캔들콘서트’ 가 시작된다.죽방렴홍보관 광장을 가득 채운 촛불과 지족해협의 가을밤 풍경을 배경으로 남해군합창단, 어쿠스틱 밴드 ‘올옷’, 플루트와 현악 3중주 ‘벨브레’, 뮤지컬 갈라쇼 ‘세레나데’등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어둠이 내려앉은 죽방렴홍보관 광장에서 은은한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낮에 만나는 지족해협과는 또 다른 야간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죽방렴어업의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족해협의 아름다운 풍경을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먹거리와 플리마켓, 캔들콘서트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족해협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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