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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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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복구사업 토지보상 관련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
합천군, 재해복구사업 토지보상 관련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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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제16회 기획특별전
합천박물관, 제16회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 나전귀갑문상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 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곳곳에 다양한 누정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누정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교류하고 학문과 풍류를 나누던 소중한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기획특별전이 합천의 누정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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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합천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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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덕규 이사장, 부서별 업무보고로 현안 점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덕규 이사장, 부서별 업무보고로 현안 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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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거제시 고현동·옥포2동과 산삼축제서 우정 나눠
함양읍, 거제시 고현동·옥포2동과 산삼축제서 우정 나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자매결연 지역인 거제시 고현동과 옥포2동 주민들이 잇따라 함양을 방문해 우정을 나누고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거제시 고현동 주민들은 지난 7일 옥포2동 주민들은 8일 각각 함양을 찾아 축제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함양의 산양삼과 농특산물을 접했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을 통해 이어온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고 함양산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양읍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함양읍 이장단은 축제 현장에서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박현기 함양읍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도 함께해 두 지역 주민들의 만남을 격려했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주신 고현동과 옥포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정을 나누고 주민자치 활동에서도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양읍은 앞으로도 고현동과 옥포2동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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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진주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역사와 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유등축제와 KDF 콘서트,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을 넘어 국내외 한류 팬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와 유등의 빛, 진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며 주요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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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 접수
통영시,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 접수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한 천연림을 개량하거나, 조림 후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이 시급한 과밀한 인공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면밀한 산림 조사를 거쳐 임상의 특성과 임분 밀도, 산림의 6대 기능 구분에 따른 정책적·생태적 목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각 임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통영시 관내에 산림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숲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산림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고 풍요로운 통영의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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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개최
통영국제음악재단,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기리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생전 모습과 통영의 곳곳을 담은 영상에 음악과 낭송, 무용이 어우러져 선생의 고향 통영을 향한 깊은 애정과 문학 정신을 기리는 무대로 꾸며진다.1부에서는 박경리 선생의 시를 엮어 만든 창작 시극 ‘나의 독백 혹은 고백’ 으로 문을 연다.시낭송가 김효경, 강안나의 시낭송과 전통무용가 오상아의 전통춤을 통해 선생의 삶과 영혼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이어서 시인 김상옥의 시에 작곡가 윤이상이 곡을 붙인‘동백꽃’을 박경리 선생이 직접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고 동요가수 이성원은 박경리 선생의 시에 곡을 붙인‘새야’, ‘기다림’등을 노래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보존회가 북춤을 선보이며 박경리 선생이 생전 소중히 여긴 통영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다.2부에서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이 함께‘보리밭’,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담쟁이’, ‘우리는’등을 무대에 올려 박경리 선생의 삶과 예술적 업적, 통영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음악으로 기릴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박경리 선생이 즐겨 불렀던‘동백꽃’ 으로 장식한다.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선생의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한다.이번 무대는 통영이 간직해 온 작가 박경리 선생에 대한 기억과 사랑, 그리고 선생이 평생 그리워했던 고향 통영에 대한 애정을 중심으로 삶과 문학 정신을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특히 박경리 선생의 고향이자 삶과 문학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통영 명정동과 통영을 상징하는 동백꽃으로 통영과 박경리 선생이 서로에게 남긴 깊은 흔적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신청 및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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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학교오케스트라,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통영시 중학교오케스트라,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된 중학교오케스트라가 지난 3일 개최된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중학교오케스트라는 통영 지역 청소년의 음악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9월 창단됐다.현재 약 70명의 학생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를 비롯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악기 파트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중학교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준비해 온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 청소년 음악 단체들과 경연을 펼쳐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지난 1일 2026 통영아트위크 개막공연에 참여해 시민 앞에서 연주한 데 이어 대회에 참가하며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취와 협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하고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성규 지휘자는 “이번 은상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꾸준히 노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향후 중학교오케스트라는 우리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통영문화재단은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방향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시민음악단, 음악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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