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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7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67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는 지난 10일 촉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시조경창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6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깃든 전통 성악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창부 등 8개 부문에서 경창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조인들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운율과 정취를 담은 시조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조의 깊은 멋과 아름다움을 전했고 관람객들도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인 시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조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주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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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1회 진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 ‘제31회 진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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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 개최
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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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진주 내동 참 이야기길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폐선 부지 등 철도 유휴 국유재산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내동면 유수리 일원으로 사업 구간은 5.7㎞, 총사업비는 50억원이다.특히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경전선 폐선 부지 가운데 철도 충돌시험 구간의 사용이 종료됨에 따라, 내동면 유동마을부터 상촌마을까지 5.7㎞ 구간을 기존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 와 연결하는 사업이다.이로써 단절된 폐선 부지를 연결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에 조성된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 36.9㎞와 연계돼 폐선 부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경전선 폐선 부지가 가진 철도 유산과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 및 협약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27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단절된 폐선 부지를 연결하고 기존 참 이야기길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유산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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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소년 드론 농구팀 ‘날아라 슛돌이’ 전국대회 우승 쾌거
사천시 유소년 드론 농구팀 ‘날아라 슛돌이’ 전국대회 우승 쾌거...내년 세계대회 출전 (사천시 제공)
[KGN25]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시의 유소년 드론 농구팀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세계 무대로 진출한다.사천시는 지난 4일 충청북도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 농구대회’에서 사천시드론협회 소속 유소년팀인 ‘날아라 슛돌이’ 가 U-12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2개의 유소년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사천시에서는 사천시드론협회 대표 이상복 지도교사가 이끌고 있는 2개 팀이 출전했으며 이 중 ‘날아라 슛돌이’팀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특히 이들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세계드론대회’출전권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사천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드론 인재 육성 지원이 맺은 훌륭한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사천시 차세대 핵심 산업인 드론 산업의 저변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사천시드론협회에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며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우주항공수도 사천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땀방울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사천시드론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차세대 우주항공 및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유소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날아라 슛돌이’팀은 내년 1월 중국 항저우로 향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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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 진로콘서트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 진로콘서트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10월 10일 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청소년과 사천 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진로콘서트 '미래의 나를 디자인하다.'를 개최했다.이번 진로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고민 해결과 학업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의예과, 간호학과, 화학공학과,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 산림융복합학과, 회계학과, 식품영양학과, 아동가족학과 등 8개의 다양한 전공에 재학중인 사천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1부 대학생 멘토들의 학과 및 전공 소개와 2부 자유 질의응답중심의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다.사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선배 멘토들은 내신·수능 공부법 및 시간 관리 노하우, 전공 선택 이유와 실제 학과 생활, 슬럼프 극복 및 멘탈 관리법 등 후배들에게 와닿는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었다.아울러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운영을 함께 지원하며 청소년 중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사천 출신 선배님들에게 직접 공부법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후배들을 위해 바쁜 학업 일정 중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준 사천 출신 대학생 멘토들과 참여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진로와 꿈을 다각도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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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명을 살리는 전화 109 알린다
사천시, 생명을 살리는 전화 109 알린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관내 주요 5개 공원에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바닥조명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바닥조명은 수양공원, 초전공원, 망산공원, 삼천포대교공원 등 야간에도 자살예방상담전화 번호를 쉽고 인지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공원 내 산책로와 광장 일원에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바닥조명을 정비 했다.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우울감, 심리적 어려움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상담전화로 시는 이번 바닥조명 정비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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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체계적 관리 위해 머리 맞대
협의회 광경 1부 사천시,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체계적 관리 위해 머리 맞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8일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광포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광포만의 보전과 관리, 생태관광 등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현황 및 관리 방향 △기관·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 보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광포만의 가치를 보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여러 부서와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연계해 광포만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 참석자는 “광포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주체가 될 것인지 행정과 민간이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며 “서로가 가진 역량을 연결해 광포만의 보전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강화하고 광포만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관리·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계기관·단체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으고 광포만을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해양생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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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표 캐릭터 ‘또아’, NC파크 마운드 달궜다 사천시, NC다이노스와 손잡고 ‘스폰서데이’ 개최
사천시 대표 캐릭터 ‘또아’, NC파크 마운드 달궜다 사천시, NC다이노스와 손잡고 ‘스폰서데이’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활용해 전국 야구팬들에게 사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사천시는 지난 9일 창원NC파크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2026 사천시-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를 개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천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프로야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사천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 축제 등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사천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천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창원NC파크 구장 일원에 사천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사천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행사·축제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관광홍보물과 사천시 관광캐릭터 기념품 등을 배부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경기 시작에 앞서 사천시와 NC다이노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기념촬영을 갖고 스포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사천시 대표 관광캐릭터 ‘또아’의 특별 시구였다.또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첨단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는 사천시 대표 캐릭터 또록이의 아들로서 사천의 관광매력을 알리는 홍보캐릭터이다.또아는 경기 시작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NC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를 선보였으며 NC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가 시타자로 나서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또아의 시구가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나왔고 캐릭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눈에 띄었다.경기 중에는 ‘사천관광 이닝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대형 전광판을 통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남일대해수욕장 코끼리바위, 비토섬, 무지갯빛해안도로 초양도 등 사천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퀴즈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사천의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렸다.퀴즈 정답자에게는 사천시 관광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천시 직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도 이날 경기에 참여해 NC다이노스를 응원하며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스폰서데이를 마무리했다.사천시 관광해양국 백원희 국장은 “이번 스폰서데이는 프로야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천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사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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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및 제28회 사천시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개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및 제28회 사천시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월 8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및 제28회 사천시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4개 읍·면·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향촌동 ‘숟가락 난타’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4년째 활동을 함께해 온 항공누리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 발표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어린이집이 직접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부스가 마련되어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1부 기념식은 14개 읍·면·동 자연보호기의 당당한 입장식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자연보호중앙연맹은 100만 회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5월 12일 자연환경보전법에 법적 근거를 둔 법정단체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이날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박주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장은 “거창한 구호보다 ‘누군가 하겠지’ 대신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환경을 가꿔온 따뜻한 손길이 지금의 깨끗하고 푸른 사천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제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며 “산과 바다가 조화로운 천혜의 생태 도시 사천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이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경의를 표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내빈과 어린이, 전 회원이 함께 초록우산을 펴고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를 한목소리로 외치는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가 펼쳐져 장내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속에서 마무리됐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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