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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상국립대와 손잡고 농업인 건강 지킨다
사천시, 경상국립대와 손잡고 농업인 건강 지킨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농정·학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사천시보건소와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경상국립대학교와 ‘농업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농업인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고령화로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나,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예방교육부터 검진 연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사천시보건소는 농업인 맞춤형 건강교육 기획, 여성특수건강검진 연계 사후상담, 고위험군 지속 모니터링 및 홍보 캠페인을 총괄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교육과정과 연계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교육장소 및 홍보를 지원하며 △경상국립대학교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자문, 사업 성과평가 연구를 담당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해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화하는 농촌 노동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유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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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위원회, 1박 2일 하계수련회 개최로 아이들과 거제에서 특별한 여름 보내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함안군 아동위원회가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2026년 함안군 아동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련회에는 아동 36명과 아동위원 19명,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과 문화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첫째 날에는 거제썬트리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수중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으며 저녁에는 ‘거제 축제의 밤’을 마련해 아동과 아동위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둘째 날에는 역할극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수련회를 마치고 흥남철수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도 보냈다.아동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우리 현대사의 한 장면을 직접 살펴보고 평화와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수련회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사문화 체험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건준 함안군 아동위원회 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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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2026년 시군문화원활성화사업 문화예술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문화원은 경상남도와 함양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2026시군문화원활성화사업’문화예술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가야금, 어반스케치, 남도민요, 요가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가야금과 남도민요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소리를 배우고 어반스케치에서는 주변의 풍경과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일상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을 발견하고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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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양산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 아래, 국지도발 위기대응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특히 준비보고회가 열린 12일 국지도발 상황 대비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본 훈련 기간인 18일부터 21일까지는 20여 개 기관 소속 민·관·군·경·소방 1천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 전시과제 토의, 전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드론 테러를 가정한 ‘종합 대비 실제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최우선 임무는 굳건한 안보와 국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내실있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을지연습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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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웅상도서관, 김초엽 작가 등 초청 강연 풍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웅상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유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그림책 사용 설명서’의 조경희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깊이 읽기 부모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는 방법과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그림책에 관심있는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9월 12일 오전 10시에는 ‘사춘기라는 인생의 터널’을 주제로 ‘추정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추정경 작가는 ‘열다섯에 곰이라니’, ‘벙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등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9월 13일 오후 2시에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법: 김초엽 작가가 들려주는 SF 소설 이야기’를 주제로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중학생 이상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김초엽 작가는 ‘해파리 만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등 SF소설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8월에 신작 ‘태양 아래 올리브’를 출간했다.제34회 은하상 최우수외국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6월 16일 재개관한 웅상도서관은 한층 더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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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홀로 어르신 초청 위안잔치 추진
양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홀로 어르신 초청 위안잔치 추진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양주동 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말복 맞이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금옥 양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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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통영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2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한산대첩광장과 유동 관광객 인구가 많은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통영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해 제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장군의 바다 통영을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통영을 사랑하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등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보호를 위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우편함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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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 치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 치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국장 및 부서장, 프로젝트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박람회의 기본구상 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향후 추진 전략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는 과거 황강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거창창포원이 이제 ‘거창 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함을 의미한다.이날 보고된 구상안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과 군민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시민 참여정원’ 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관련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는 ‘정원산업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 원예박람회 개최를 이뤄내겠다는 청사진을 구상안에 담아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거창창포원은 단순한 생태공원을 넘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가오는 10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거창군이 세계적인 정원치유 도시로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관계 기관의 제언을 바탕으로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거창군이 글로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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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와 연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비상대비태세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일정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연습 기간 실시되는 실제 훈련과 전시 현안 과제 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관할 군부대에서는 통합방위작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참석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을지연습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빈틈없는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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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군용 장비 전시회’ 개최
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군용 장비 전시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3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군청 내에서 ‘군용 장비 전시회’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용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함으로써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다양한 군용 장비가 전시됐으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도 자유롭게 관람하며 장비의 용도와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이날 가뭄·폭염 등 한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을 마치고 군청으로 돌아온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전시장을 찾아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사용법과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제8962부대 3대대 간부와 예비군 지역대장 등 군 관계자 5명이 현장에서 군용 장비의 용도와 제원 등을 설명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군용 장비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는 참여형 안보 교육으로 진행돼 을지연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용 장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실효성 있는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