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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 지원
함양군보건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 지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장애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과 8월 12일 ‘제31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찾아 맞춤형 통합 보건교육을 실시했다.‘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가 주관하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에는 함양군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자 12명이 참여했다.함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자살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교육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신체활동과 비만·흡연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교육 등 4개 영역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두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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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함안군, 가뭄 극복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제39사단 장병 격려, 여성민방위기동대도 현장 격려와 지원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4일 칠서면 잠수교 일원을 찾아 가뭄 극복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39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 윤환길 안전정책과장, 윤종원 비상대비담당, 경남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제39사단 관계자와 함안대대장 등 군 관계자, 함안군 부군수,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동하는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가뭄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컵 과일 빵, 음료, 생수 등 격려 물품도 전달했다.함안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는 제39사단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함께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원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부대와 관계기관, 민방위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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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추진 중
창녕군,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추진 중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하계 휴가철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여름 휴가철에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기강을 다잡고 같은 기간 예정된 을지연습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찰 기간 중 을지연습이 실시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은 감찰 강도를 한층 끌어올려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여름철은 직원들의 연가 사용이 몰리는 시기인 동시에 국가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농업용수 확보 총력 대응이 겹치는 만큼, 군은 감찰을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군은 을지연습 기간 각 부서가 편성한 비상근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허위 초과근무, 허위 출장, 비상근무 중 음주 행위 등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한다.가뭄 대응 태세 역시 이번 감찰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올여름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지는 등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급수 지원이나 양수 작업 등 현장 대응 인력이 휴가철이라는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가뭄 관련 비상근무 편성 실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과 을지연습, 가뭄 대응이 동시에 맞물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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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말복을 맞아 복지관 본관 지하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14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이날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성용경 회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성길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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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소양교육 실시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소양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활동가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돌봄 대상자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 체계적인 돌봄 활동 수행 방법, 돌봄 활동 기록지 작성 요령 등을 다뤘다.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의 현장 실행력과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돌봄활동가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안부 확인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자원봉사자다.‘가까이 돌봄’ 사업은 돌봄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영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분들이 한층 더 큰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고 현장에서 활약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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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산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 개최
제11회 양산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지난 8월 14일 ‘제11회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날’행사가 양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방과 후 돌봄,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양산시에 현재 19개소에 56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49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유공자, 모범아동에 대한 표창 전달 및 대형 공굴리기, 계주달리기, K-pop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 아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최경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양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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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특별한 여름 공주 · 부여 역사문화탐방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특별한 여름 공주 · 부여 역사문화탐방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방학캠프‘뚜벅뚜벅 백제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특히 고성군청소년센터“온”개관 이후 처음으로 충청권 지역에서 진행된 역사문화탐방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정림사지 등 공주·부여를 대표하는 백제 역사문화유적을 차례로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 세계유산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백마강 황포돛배 체험과 사계절 썰매장 이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단순한 유적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미션활동지 작성, 조별 미션활동, ‘백발백중 백제마스터’골든벨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백제의 역사유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학열 군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고성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교육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발굴·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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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매 동참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8월 14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향우회는 구입한 입장권을 회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향우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인들에게 배부해 오는 9월 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을 계획이다.고향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응원하는 동시에, 향우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에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까지 하겠다는 취지다.곽명화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성 소식은 늘 마음에 두고 산다”며 “공룡엑스포는 고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잔치인 만큼, 향우들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멀리서 보내주신 마음이 현장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향의 자랑을 실감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공룡 발자국 화석의 세계적 산지라는 고성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실물 크기 공룡 조형물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이 가을 당항포를 채울 예정이다.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폭넓게 마련했다.입장권은 현재 사전예매기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단체 관람이나 대량 구입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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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하학열 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10년 뒤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3대 축 중심의 농촌 공간거점 및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중심지 체계 조정을 통한 농촌 공간구조, 지역 내 특화기능을 반영한 주요 거점 설정과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농촌생활서비스 및 공동체, 농촌경제 및 일자리, 농촌경관 및 농촌환경 중점관리 등 부문별 계획 간 정합성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고성군 농촌공간의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고성군 농촌생활권의 비전과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4개 부문별 계획 및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발굴 등이다.하학열 군수는 “기본계획은 농촌공간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라며 “사람과 농촌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농촌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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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8월 13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박성재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읍·면 위원장, 사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기초질서 확립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박성재 협의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각 읍·면 위원회가 더욱 단합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따뜻한 손길이 우리 군을 더욱 살기 좋고 훈훈한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1982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운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도덕성 회복 강연회, 읍·면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