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주식회사 오감,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주식회사 오감,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일 주식회사 오감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식회사 오감은 김해시 소재의 경관보도교 및 차도교 설계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래 각종 구조물 등의 설계 진행 등 활발하게 성업 중이며 관내·외 다양한 곳에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성권 대표는 “통영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운영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오는 11월 1일 악양생태학습장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함께하는 상시 프로그램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캐릭터 김초밥 도시락 만들기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악양생태공원에서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가을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이로써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돕고 지역의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10가정이며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은옥 함안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다양한 가족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0-12
-
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 ‘댕댕순찰대’ 와 협업으로 ‘우리동네 가을안전 한바퀴’ 안전 순찰 실시
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 ‘댕댕순찰대’ 와 협업으로 ‘우리동네 가을안전 한바퀴’ 안전 순찰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니난 10월 10일 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가 반려견 순찰대인 ‘댕댕순찰대’ 와 함께 입곡군립공원과 입곡마을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안전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함안군안전협의체와 댕댕순찰대가 협업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연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 활동으로 그 효과를 높였다.또한 생활권 주변의 위험 요소 확인을 위해 온새미로공원과 입곡마을 일원을 걸어서 순찰하며 △산림 연접지 배수로 점검 △마을 진입로 차량 통행 지장목 점검 △대피 안내 표지판 등 표지판 상태 점검 △보행로 노면 상태 점검 등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입곡군립공원 산림연접지 일원의 퇴적물을 발견하고 배수로 정비 및 인화물 제거 작업을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함안댕댕순찰대 회장은 “평소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범한 산책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살피고 이웃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반려견 산책과 안전 문화 활동을 접목해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를 조성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협의체 주축으로 다양한 주민 친화적인 활동을 기획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
-
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이 함주공원 축구장 옆 공터에서 2026년 가을 함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한글날 페스티벌 ‘말·모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말로 청소년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 홍보단 등 50여명의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함께했다.축제에서는 ‘전통문화존’, ‘요즘문화존’, 아라가야 역사 게임과 체험을 즐기는 ‘함안역사존’, 한글과 독서를 주제로 한 ‘한글·독서존’ 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동시에 진행된 ‘제3회 함청수 풋살대회’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참가팀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과 체육 활동으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창원특례시,‘청년행복더하기 통장’참여자 400명 모집
창원특례시,‘청년행복더하기 통장’참여자 400명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지역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행복더하기 통장’ 신규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행복더하기 통장’은 기존 ‘청년 내일통장’을 새롭게 개편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참여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며 가입기간은 2년 또는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시 지원금 540만원을 합한 총 1080만원에 최대 7%의 이자를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가운데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 연령이 최대 3세까지 연장된다.시는 당초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청년에게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400명으로 확대했다.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는 사람, 사업주·자영업자, 외국인, 일용근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선정기준 등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년행복더하기 통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을 오는 10월 16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유쾌한 해설과 성악, 프로댄스를 더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은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지휘와 해설, 성악, 프로댄스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송화진을 중심으로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1부는 김판주, 2부는 김현철이 각각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작품 410과 ‘트리치 트라치 폴카’작품 214,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작품 24 등을 선보인다.테너 김두원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베사메 무초’를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중심으로 ‘카르멘 서곡’, ‘하바네라’, ‘집시의 노래’등을 선보인다.이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제5번·제6번’과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 중 ‘캉캉’도 만나볼 수 있다.성악 무대에는 테너 김두원과 메조소프라노 유현정이 출연한다.또한 프로댄스 이단비, 이상민이 출연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개그맨 출신 지휘자 김현철은 2부 지휘자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해설로 관객과 소통한다.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에 친근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는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작품과 유쾌한 해설, 성악과 프로댄스를 함께 구성했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 이후에도 11월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12월 뮤지컬 ‘넌센스 3’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12
-
함안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1일 함안스포츠타운 및 지역 내 체육관에서 동호인 및 임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서는 육상, 농구, 탁구, 복싱, 축구, 그라운드골프, 족구, 국학기공, 궁도, 파크골프, 배구, 테니스, 게이트볼, 볼링, 배드민턴 15개 종목이 각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됐다.대회는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와 리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생활체육으로 다진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또 종목별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대축전은 누구나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석욱희 부군수는 “경기에 출전하신 분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동호인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김해FC, 축구팬,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발전 방안 공청회’ 성료
김해FC, 축구팬,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발전 방안 공청회’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가 프로리그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 가능한 구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김해FC 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해FC는 지난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팬과 서포터즈,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2026시즌의 실무적·구조적 운영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 및 팬들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쇄신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청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 4인의 심도 있는 발제와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행사의 전문성을 배가했다.먼저 류청 골포스트 대표는 ‘시민구단 김해FC 정체성 확립 방안’을 통해 “타 시·도민구단의 획일적인 운영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김해시만의 인구학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단순한 스포츠팀을 넘어선 ‘지역 플랫폼’ 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이어 하성민 HA스포츠 대표는 유소년 육성과 이적 수익 창출을 연계한 ‘아약스 모델’도입 및 선수단 내 베테랑 리더 영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박종민 HNS 과장은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구단을 보호하고 비전문가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투명한 전문 경영 체제를 철저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대희 부경대학교 교수는 공공지원금을 성과 연계형으로 개편하는 ‘PSF’모형 도입과 경기장 자산화를 통한 재정 자립도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김해FC 정영두 이사장은 “지난 1년의 구단 지표를 반추해 볼 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관중 여러분이 만들어낸 성과가 가장 빛났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쓴소리와 애정 어린 제언을 모두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이렇게 모인 열정을 자양분 삼아 김해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FC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들의 고견과 팬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단의 체질 개선과 장기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운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10-12
-
김해FC2008, 충남아산FC와 1-1 무승부… 선제골 지키지 못한 아쉬움
김해FC2008, 충남아산FC와 1-1 무승부… 선제골 지키지 못한 아쉬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가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홈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김해는 10월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8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김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최전방에는 이승재와 우제욱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 이강욱이 자리했다.수비진은 이유찬, 홍욱현, 여재율, 표건희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최필수가 지켰다.지난 파주전에서 결과의 아쉬움 속에서도 경기 종료까지 투지를 보여줬던 김해는 이날 충남아산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를 목표로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섰다.충남아산의 킥오프로 시작된 경기에서 김해는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치며 상대 공격에 맞섰다.전반 15분에는 충남아산이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최필수가 침착한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위기를 넘긴 김해는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전반 17분, 곽성욱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을 깼다.선제 득점 이후 김해의 공격에는 더욱 힘이 붙었다.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했고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전반 31분에는 김해가 다시 한번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공이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며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전반 41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충남아산 수비가 걷어내며 기회를 차단했다.전반 추가시간 2분 동안에도 김해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추가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 했지만 한 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에도 김해는 추가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다.후반 60분 이준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준 데 이어 61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63분 충남아산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김해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68분 슈팅을 시도하며 다시 리드를 노렸다.후반 75분에는 박요한, 후뱅 마세도, 박상준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경기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최필수가 연이어 선방을 펼치며 골문을 지켰고 김해 역시 추가시간까지 결승골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홈 첫 승을 위해 달려가던 김해가 90 2분 드디오 한 골을 기록하는 듯 했지만, VAR 판정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났다.이로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비록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남은 경기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경기 후 김해 최명성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준 홈 팬들에게 가장 먼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많은 관중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선수들은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했고 남은 경기에서도 오늘의 경기력을 유지하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해는 오는 10월 1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3승에 도전한다.
2026-10-12
-
김해 내외동 다채로운 축제 행사 잇따라 제10회 해반천 걷기대회 제4회 연지곤지축제 열려
김해 내외동 다채로운 축제 행사 잇따라 제10회 해반천 걷기대회 제4회 연지곤지축제 열려 (김해시 제공)
[KGN25] 10월 김해 내외동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행사가 연이어 펼쳐진다.먼저 오는 24일 내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 가 연지공원과 해반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내외동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연지공원을 출발해 전하교를 거쳐 돌아오는 5km 코스를 걷는다.특히 사진 미션, 윷놀이 등 완주 미션을 통해 우드 메달과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등 재미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대회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1일까지 사전 접수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전체 참가 인원 1000명 중 700명은 사전 접수로 모집하며 나머지 300명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이어 31일은 내외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연지곤지축제’ 가 연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의 마을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민재능경연대회’ 와 ‘버스킹’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제와 교양강좌 작품발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축제 현장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3종과 미니 놀이기구 3종을 포함한 놀이 행사와 더불어 체험·홍보·전시·판매 등 다양한 부스 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현재 제4회 연지곤지축제의 주민재능경연대회와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내외동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예선 심사는 21일이며 최종 선발된 팀은 축제 당일 연지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내외동 관계자는 “해반천 걷기대회와 연지곤지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2
BlinkHub